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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가 해킹 피해를 당해 당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은 오늘(7일) 블루웨이브 홈페이지에 회원 일부인 1만 7천88명의 아이디와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출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로 추정되고, 개인정보 유출 사유는 외부 사이버 공격, 해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다만 블루웨이브는 당원관리시스템이나 온라인투표 시스템과는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다며, 진행 중인 전당대회와 이번 유출 사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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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가 해킹 피해를 당해 당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00:08민주당은 오늘 블루웨이브 홈페이지에 회원 일부인 17,088명의 아이디와 암호화된 비밀번호, 이름,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00:18유출 시점은 지난해 9월 2일로 추정되고 개인정보 유출 사유는 외부 사이버 공격, 해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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