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단비 없는 폭염에 계곡물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00:04그래도 땡볕보다는 한결 시원한 그늘을 찾아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9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4경기 양주시에 있는 계곡에 나와 있습니다.
00:17폭염에 계곡물도 말랐다는데 그래도 피서객들이 꽤 보입니다.
00:23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피서객들이 보이시죠.
00:28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독서를 하거나 낮잠을 자며 각자의 방식대로 피서 즐기시는 분들 많습니다.
00:35이곳은 수심은 얕지만 덕분에 앉아서 시간 보내기에 좋은데요.
00:39시민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00:44생각보다도 물이 너무 없어서 계곡 맞나 이렇게 생각도 했었는데
00:50그래도 발목이라도 담글 정도는 되니까 그래도 좀 시원하고 집에 있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00:5840도에 육박하는 극한 폭염에 시민들은 도심 가까운 계곡을 찾았습니다.
01:03수심은 얕지만 오사칼 정도로 차가운 온도가 그간 쌓인 더위를 날려주는데요.
01:09시민들은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펼치고 숲속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1:14자연이 만든 웅덩이는 아이들에게 청정 물놀이터를 만들어주고 있고요.
01:19튜브와 물총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더위를 완전히 잊은 듯합니다.
01:23계곡 물놀이를 즐길 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01:28얕은 곳도 물살이 쓸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요.
01:31이끼나 바위 미끄럼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01:35맑은 공기 가득한 계곡으로 피서 떠나보셔도 좋겠습니다.
01:39지금까지 경기 양주시에서 YTN 문상화입니다.
01:41기상캐스터 배혜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