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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격 대비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7일) 오전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여름철 전력 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발전기와 송·변전 설비 운영 상황과 추가 예비 자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기후에너지부는 여름 휴가가 마무리되는 8월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돼 전력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역대 최대전력수요인 97.1GW를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6월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통해 최대전력수요가 98.8GW까지 증가할 수 있다며 추가 전력 공급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기치 못한 추가 수요 급증이나 발전설비 연쇄 고장 등이 발생하지 않는 한 안정적 예비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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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는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격 대비에 나섰습니다.
00:07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 오전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00:13발전기와 송변전 설비 운영 상황과 추가 예비자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00:19기후에너지부는 여름휴가가 마무리되는 8월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돼 전력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28정부는 앞서 지난 6월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과 대책을 통해 최대 전력수요가 98.8기가와트까지 증가할 수 있다며 추가 전력 공급
00:39능력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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