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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신지호 전 의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폭염보다 더 답답한 정치권의 사정을속 시원하게 뚫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전남광주 목포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그리고 전국구 이슈 파이터입니다. 신지호 전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 부처별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굵직한 현안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 얘기가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어제 업무보고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형사소송법을 잘 안 읽어봐서. 정말 안 읽어본 건 아니겠죠?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김원이]
전문을 차분하게 보지 못했다. 이런 정도의 말씀일 것 같고요. 핵심 내용을 모르거나 그 법안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검사가 수사를 아예 못하나, 이렇게 질문을 했거든요.

[김원이]
에둘러써 표현한 것 아닌가 싶은데요. 결국 이 문제에 대해서 거부권 행사를 우리 국민의힘에서 요구하고 국민적 움직임도 있었습니다마는 대통령께서는 거부권 행사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고 그러면서 보완수사권이 폐지됨으로 인해서 나타날 수 있는, 그러니까 법안 내용을 모르지 않는다는 게 그 뒤에 얘기가 나오잖아요. 경찰의 암장이라든가 부실수사라든가 이런 문제가 나타났을 때 그 문제들에 대한 대책이 있느냐. 그래서 행안부하고 법무부하고 잘 협의하라. 이런 지시까지 하시는 거 보면 내용을 몰랐다기보다는 그런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차피 나는 찬성을 안 했던 내용이다, 이런 걸 강조하고 싶었던 걸까요?

[신지호]
그런데 실제 읽었는데 읽지 않았다고 얘기하게 되면 국민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수밖에 없잖아요. 대통령의 언어라는 게 있어요, 시장잡배가 농담하듯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온 국민이 다 쳐다보고 있는데. 특히나 온 국민이 굉장히 촉각을 세우고 있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법 개정을 했고 어제 국무회의였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김 의원님도 말씀하셨듯이 단호히 안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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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기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폭염보다 더 답답한 정치권의 사정을 속시원하게 풀어주실 두 분을 오늘 모셨습니다.
00:10전남 광주 목포시 김원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전국구 이슈파이터입니다.
00:15신지호 전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7네 반갑습니다.
00:19어제 부처별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00:22굵직한 현안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00:25먼저 이 얘기가 있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개정된 행사수송법 저는 안 읽어봐서 그런데 개정된 행사수송법에 의하면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어요.
00:38그렇습니다.
00:39하지 말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00:39일체 수사의 법적 근거가 없어졌습니다.
00:42어쨌든 행안부하고 법무부 두 분 원래 친하시잖아요.
00:50안 친했던 적이 없습니다.
00:52그러니까 법무부 장관 고개를 가로졌는데 두 분 사이가 엄청 나빠질 수 있는 모양인데
00:58여하튼 협의를 좀 잘 아십시오.
01:03검사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냐.
01:05수사하지 말라고 금지하지 않았으면 수사하면 되는 거 아니냐.
01:09개정된 행사수송법 조문 잘 안 읽어봤다.
01:12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01:16어떤 의미로 이 말을 했을까.
01:19분석조차 잘 되지 않습니다.
01:20도대체 뭘까요.
01:22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01:2410분을 고민하더니 짬뽕을 곱빼기로 시켜서 다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 나서 내가 지금 뭐 먹었냐고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01:34어제 업무보고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01:39형사소송법을 잘 안 읽어봐서.
01:42정말 안 읽어본 건 아니겠죠.
01:44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01:46전문을 차분하게 보지 못했다.
01:49이런 정도의 말씀일 것 같고요.
01:51핵심 내용을 모르거나 법안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
01:56이런 취지로 보이진 않습니다.
01:57그런데 검사가 수사를 아예 못하나 이렇게 질문을 했거든요.
02:01뭐 에둘러서 표현한 거 아닌가 싶은데요.
02:05짧게 답변을 해주셔가지고.
02:06아니 그런데 결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거부권 행사를 우리 국민의힘에서 요구하고
02:12국민적 어떤 이런 움직임도 있었습니다마는 대통령께서는 거부권 행사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고
02:20그러면서 보안수사관이 폐지되므로 인해서 나타날 수 있는 법안 내용을 모르지 않는다는 게 그 뒤에 얘기가 나오잖아요.
02:28경찰의 암장이라든가 부실수사라든가 이런 문제가 나섰을 때 그 문제들에 대한 대책이 있느냐.
02:36그래서 행안부하고 법무부하고 잘 협의하라.
02:39이런 지식까지 하시는 거 보면 내용을 몰랐다기보다는 그런 좀 약간.
02:44함의가 있는 말이다.
02:46그런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02:48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2:50그러니까 어차피 나는 찬성을 좀 안 했던 내용이다.
02:54이런 걸 강조하고 싶었던 걸까요?
02:56그런데 실제 읽었는데 읽지 않았다고 얘기하게 되면 국민들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수밖에 없잖아요.
03:05대통령의 언어라는 게 있어요.
03:07시정 잡배가 농담하듯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03:11온 국민이 다 쳐다보고 있는데 특히나 온 국민이 굉장히 촉각을 세우고 있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법 개정을 했고
03:21어제 국무회의였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지금 우리 김 의원님도 말씀하셨듯이
03:27단호히 그건 안 된다. 거부권 행사 안 하겠다.
03:31그러면서 내세웠던 논지가 있단 말이에요.
03:34이건 거부권 행사 요건에 맞지 않는다.
03:37그랬는데 법안을 다 읽어보지도 않고 그 전날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가?
03:45이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거고.
03:47제가 저거 영상을 쭉 한번 봤더니요.
03:50정성호 법무장관이 검찰 수사의 법적 근거가 없어졌다는데 대통령이 또 되물어요.
03:56법에 수사하면 안 된다고. 수사 금지라고 나와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요.
04:03그러니까 도대체 기본적인 거를 잘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아닌지 그게 헷갈릴 정도고.
04:09그러니까 자꾸만 대통령이 뱉어놓은 말을 민주당 의원님들이나 청와대에서 이걸 자꾸만 이렇게 뭘 덮어서 잘 포장을 해서 수습을 하려니까 또 스텝이
04:21많이 꼬이시고 그런 것 같은데.
04:22그런데 저게 왜 나왔냐면요.
04:26지금 행안부 장관 윤호중, 법무부 장관 정성호 두 분 원래 친하지 않느냐.
04:31검경 합동수사본부 이게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을지 그 얘기하다 저 얘기가 나온 거거든요.
04:38합수본 얘기하다 나온 얘기죠.
04:39합수본이요. 합동수사본부예요.
04:41그런데 상식적으로 저건 법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도 국어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이 있다면 합동수사를 하는 거 아닙니까?
04:49그럼 검찰의 수사권이 없어지면 합동수사본부는 더 이상 존속할 수가 없는 거예요.
04:54이건 법적 지시가 없더라도 알아요.
04:56김원희 의원님 반박도 좀 들어볼게요.
04:59합동수사본부가 처음 있는 일입니까?
05:01역사상 첫 합동수사본부입니까?
05:04그럼 과거에 있었던 합동수사본부는 경찰은 수사권, 기소권 없었잖아요.
05:09다 독점하고 있었잖아요.
05:12검찰의 지시를 받아서 했었잖아요.
05:14옛날에 합동수사본부의 경찰은.
05:16그때도 그렇게 운영이 됐던 거고요.
05:18지금도 합동수사본부에서 검찰의 수사권 문제가 된다 이런 취지의 발언들이 있었고
05:23거기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느냐를 물었고
05:26거기에 대해서 행안부 장관께서 설명을 하셨죠.
05:30걱정하지 마시라고 준비 잘하고 있다고 이렇게 말씀 주신 거고
05:33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러저런 논의가 있었습니다.
05:37그런데 대통령의 말씀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05:42그거는 대통령께서 더 조심하시면 될 문제인 것 같고
05:45우려하는 바가 없지 않다는 걸 대통령께서도 아셨잖아요.
05:49그래서 여러 차례 보안수사권이 필요한 거 아니냐.
05:52일부 제한적으로라도 필요한 거 아니냐라는 대통령께서 여러 차례 말씀이 있으셨던 거고
05:57그런 우려하는 바가 없지 않으나.
06:00그렇다고 해서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결정해서 올라온 사안을 거부할 만큼의
06:06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본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06:12이 정도 말씀드립니다.
06:14사실은 대국민 기자간담회라든지 이런 데서 관련 내용 질문에
06:19이재명 대통령이 소상히 답변한 것도 많기 때문에
06:22이 내용을 모른다는 것은 사실 좀 맞지 않는 얘기 같고
06:26어떤 의도인가.
06:27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에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06:30이 표현은 주요 내용은 다 알고 있지만
06:33세세한 자국까지 챙겨서 읽지는 못했다는 의미다라고 해명을 했고요.
06:39또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내용을 모르는 것처럼 말하면서
06:43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06:48그 부분을 오히려 좀 부각시킨 것이다.
06:50이런 해석도 나왔습니다.
06:52지금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앞으로 다른 특검법하고도 충돌이 돼요.
07:01이번에 선관위 특검법에 통과가 됐고
07:04선관위 특검에 출범을 하지 않겠습니까 조만간.
07:08그런데 거기 부측에 보면 선관위 특검에 파견되는 검사
07:1210월 3일 이후에는 그 선관위 특검에 파견된 검사들이
07:17특검에서 수사할 수 있어요 없어요.
07:2010월 3일부터는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적용되잖아요.
07:24검사는 수사하면 안 되잖아요.
07:26그런데 특검에 파견된 검사는 수사할 수 있어요 없어요.
07:30이거 민주당 사람들도 답을 제대로 못해요.
07:32그래서 찾아왔더니 선관위 특검 그 부측에
07:36여기에 파견되는 검사는 계속 수사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어요.
07:39부측에 있군요.
07:40그러니까 이게 법적 법은요.
07:44이게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 명확성이 있어야 되고
07:46그게 법적 안정성이에요.
07:48그런데 이 개정형사소송법과 선관위 특검법이 충돌하고 있어요.
07:55부측에서 해결했잖아요.
07:57그런 식으로 꼼수로 일시적으로 하는 거지
08:01아니 대전재가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 해놓고
08:05특검 파견하면 그건 수사해라.
08:07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요.
08:09잠깐만요.
08:09그다음에 대통령이 아까 검경수사본부도 뭐라고 얘기하냐면
08:1310월 2일까지는 그래도 거기 검경수사본부가 검사
08:18거기 검사들을 수사할 수 있죠.
08:20그러면서 그 이후 거에 대해서는 고민 좀 해봅시다.
08:24이렇게 얘기를 해요.
08:24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준비가 안 된 날림공사를
08:29이 집권자력이 했는가를 대통령의 입으로 스스로 고백을 자인을 한 것이다.
08:34한 바퀴 읽어봐야죠.
08:35신재우 전 의원님도 예전에 법안 내보셨고 법안 처리해보셨을 텐데
08:40법안을 처리할 때 그 법안을 완벽하게 만들고 싶지만
08:45그 상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08:50그 법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심사하는 과정에서.
08:52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08:53예외조항, 단서조항, 특례조항들을 두는 겁니다.
08:57그 선관위 특검법도 특검법이잖아요.
09:01법 상황에서 현재 형사소송법과의 충돌을 우려했고
09:05그래서 부칙을 만들어 놓은 거잖아요.
09:08그렇게 해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법이지
09:10예를 들어서 완벽한 법, 개정이 한 번도 안 이루어진 법이었습니까?
09:16헌법마저도 몇 차례의 개정을 거친 건데
09:18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09:21비판하는 취지는 충분히 저희들이 비판을 수용하겠습니다만
09:25과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9:27김원희 의원님, 이거 간략하게 여쭤볼게요.
09:29그래서 정성호 장관도 너무 빛의 속도로 통과됐다 우려 표명하기도 했잖아요.
09:34이재명 대통령이 일단은 유임해달라 이런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은데
09:39어떤 부분을 주문하고 있는 걸까요?
09:42지금 현재 보안수사권이 폐지되고 보안수사 요구권 문제가 나섰습니다.
09:48최근에 저희들이 처리하는 과정에서 법안 처리가 점점 늦어지면서
09:53이게 갈등이나 논란에서 혼란의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이어서
09:58법안을 저희들이 형사소송법을 더 이상 혼란으로 가지 않게
10:03예측 가능한 범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형사소송법 처리를 했는데
10:07우리 정성호 장관님께서 우려했던 내용들이 있단 말이죠.
10:10그래서 보안수사 요구권을 강화해 나가야 되는데
10:12사실은 정성호 장관만큼 적임자가 없죠.
10:15그 문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이고
10:17그래서 아마 이제 본인은 체력적인 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물러나고 싶은 모양인데
10:23대통령께서는 거기까지는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10:27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거 아닌가 싶습니다.
10:29유임이 결정된 거라면 정성호 장관이 남은 이런 일들에 대해서
10:34좀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게 중요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10:37국방부 업무보고 내용도 주목을 받았는데요.
10:40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들어보시죠.
11:02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첫 걸음으로
11:05추적 등 서로에 대한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합니다.
11:10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불어서냐.
11:17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어요.
11:24국방 분야도 이슈가 참 많습니다.
11:26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문제가 있는데
11:29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단호하게 속도를 좀 내달라
11:33이 부분을 좀 주문을 했는데
11:35앞으로 육사에서 쿠데타를 또 할 수 있잖아요.
11:39이 발언을 놓고도 또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11:43저것도 역사 왜곡이라고 봐요.
11:44저는 그러니까 지금 세 번의 군사 쿠데타는 박정희 당시 장군에 의한 5.16 군사 쿠데타가 있을 거고요.
11:55또 1979년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중심이 된 12.12 군사반란
12:03그다음에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12.13 겸인데
12:07앞에 두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군사 움직임은
12:14그거는 육사가 중심이 된 군사 쿠데타라고 볼 수가 있는데
12:20윤석열 대통령이 그걸 군사 쿠데타라고 그래요?
12:24군사 쿠데타라고 합니까?
12:26오히려 이제까지 민주당의 업법으로 하면 검찰 쿠데타라고 해야죠.
12:32반란이라고 끝났습니다.
12:33아니, 잠깐만요. 제가 말씀은 끝났습니다.
12:35그래서 이거는 거기에 물론 충암고 라인, 김영현, 여인형 이런 사람들이
12:42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런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구상에 동조를 해서 과오를 저지른 건 맞습니다.
12:51그렇다고 육사 전체를 싸잡아가지고 이게 육사가 윤석열 내란 반란의 주체인 것처럼 얘기하는 거는 이건 역사 왜곡이다.
13:03그리고 YS 정권 때 정치 군인 집단이 하나회를 해체를 했습니다.
13:09그래서 그 이후로는 군이 주체가 돼서 무슨 정치적인 행위를 하거나 이런 게 없어요.
13:16그리고 이런 식의 논리로 따지면 역대 대통령들이 청와대에 있으면서 쿠데타를 감행을 했잖아요.
13:25그러면 청와대도 없애죠. 청와대도 없애야 되죠.
13:28저도 얘기 좀 하죠.
13:29말씀 너무 길어지시는데 이런 걸 흔히 친이구테타라고 하죠.
13:33윤석열 대통령에게 만약에 김영현이 없었다면 혹은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이 라인이 없었다면
13:43육사 출신들의 이 집단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12월 3일 날 비상계엄과 내란을 꿈꿀 수 있었을까요?
13:52저는 윤석열과 이 집단들, 육사를 나온 이 집단들을 따로 떼어놓고 12월 3일을 설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4:02결국은 윤석열은 이들의 힘, 군사력이 필요했던 거죠.
14:05그래서 일찌감치 준비하지 않습니까?
14:07이들을 수방사령관으로 보내고 방첩사령관으로 보내고 이런 특전사령관으로 보내고 작업을 준비하죠.
14:13이 과정이 육사 출신들이 장성들이 아니었다면 준비될 수 있었을까, 꿈꿀 수 있었을까?
14:22불가능한 거죠.
14:23그걸 따로 떼서 얘기하지 마세요.
14:25그래서 결국은 비상계엄이자 내란이라고 우리가 규정을 하는 겁니다.
14:30그래서 친이구테타적 성격을 갖고 있는 거죠.
14:34그래서 육사가 한 번이면 실수고요.
14:38두 번이면 이거는 뭔가 연이 있는 거고요.
14:41세 번이면 이건 필연인 겁니다.
14:43구조적인 문제인 거죠.
14:45그 구조를 뿌리 뽑아야 되는 거죠.
14:47저는 대통령께서 명쾌하게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14:49그래서 이번 기회에 차제에 육사가 갖고 있는 폐쇄성, 가족주의, 상명하복 그러면서도 군사력을 동원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군사집단이라는
15:00것.
15:00이런 것들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를 이번 차제에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5:04지난 계엄 사태에 대한 두 분의 분석은 잘 들어봤고요.
15:08지금 속보가 한 가지 좀 들어와서.
15:10폭염이 지금 재난 수준까지 심각해지면서 국민 피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15:17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지방정부와 폭염 가뭄 상황을 점검하는 화상회의를 오늘 열었습니다.
15:23어떤 발언이 있었는지 들어보시죠.
15:28전부 다 지금 폭염 상황이 심각한데 대처하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십니다.
15:37그간에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15:44경남 양산에서는 40도를 넘는 고온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15:49우리 외신에서나 보던 이런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15:57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16:03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바랍니다.
16:11정부가 해야 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16:18극한 기후에 걸맞는 대응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16:25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서
16:30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16:37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16:42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그런 분들은 직접 찾아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16:49보호조치를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16:54야외 작업장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에 작업 중지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17:02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6안전수칙이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지도록 관계 당국들이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17:14또 가축이나 양식 어류, 농작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17:19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의 안전과 전력 수급 상황도 면밀하게 관리해 주기 바랍니다.
17:29특히 남부지방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되고 있는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겠습니다.
17:37당분간 비예고도 없는 만큼 대체용수 공급 또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서
17:45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 되겠습니다.
17:51특히 도서상관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은 비상급수 같은 단기 조치 외에도
17:59대체수원 개발 같은 중장기 용수 확보대책도 병행했으면 좋겠습니다.
18:07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18:11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18:17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18:20각 기관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시고
18:24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현장 대응 인력에
18:29건강과 안전도 빈틈없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18:34이상입니다.
18:39이재명 대통령 발언 내용을 들어봤습니다.
18:41오늘과 내일이 폭염의 절정이라고 하니까요.
18:44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
18:48이런 이재명 대통령의 당부 내용 전해드렸습니다.
18:50육사 얘기를 하다가 이재명 대통령 발언 내용을 전해드렸는데요.
18:54신조 전 의원께 이거 짧게 좀 여쭤볼게요.
18:57지난 계엄 사태에 대한 그런 시각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19:03이번에 쿠데타 언급이 자칫 육해공 통합 작업의 진위가 왜곡되는 게 아니냐
19:09또 이런 우려도 있거든요.
19:10그렇죠.
19:11그러니까 원래 정부에서 설명했던 통합 취지하고는
19:15전혀 다른 맥락에서 대통령께서 저렇게 얘기하는 거니까
19:19숨어있는 정치적 저의가 저거였다.
19:22이렇게 볼 수 있는데
19:23이번에 이제 검찰 수사권 없애는 것도 그렇고
19:25육사 없애는 것도 그렇고
19:27결국은요.
19:28정치군인, 일부 정치군인이 있고요.
19:31일부 정치 검사가 있습니다.
19:32그렇다고 해서 전체를 다 매도해서
19:34이런 식으로 그 조직을 다 칼질하는
19:38이거는 굉장히 불장난이다 이렇게 봅니다.
19:41그러니까 우리가 육사를 없애는 거지
19:45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 다 가르칩니다.
19:47예를 들어서 우리가 의대를 들어가면
19:50예과 2년 동안 다양한 교양학습을 시키고
19:53본과에 들어가면 전문 전공학습들을 시키잖아요.
19:56똑같은 거예요.
19:57국군사관학교에서 그런 교양학습을
19:591, 2학년 정도에 시킨 다음에
20:01나머지 동안에 육군, 해군, 공군
20:03자기 희망에 따라서 교육을 시킵니다.
20:05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요.
20:07그것을 통합해서 관리한다고 하는
20:08취지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20:10전체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건 아니다.
20:12그럼요.
20:13그렇게 정리하고 이제 전당대회 얘기로 넘어갈까요?
20:16민주당 전당대회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어제 정청래 후보에 이어서 오늘은 김민석 후보가
20:22김어준 씨 방송을 찾았는데요.
20:24어떤 얘기했는지 들어보시죠.
20:33전체에서 50%를 넘기는 것으로 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20:37호남에서도 그의 육박하거나 넘길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20:41호남에서는 과반을 넘길 것이다.
20:46그런데 넉넉히 정청래 후보가 윤리감찰을 지시한다는 이유는
20:50근거 없이 신천지 연루소를 제기했다는 이유인데
20:54여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20:56우선 또 이미 합숙원 증수사가 있고
20:59박선원 의원도 얘기했고
21:00저도 문제 제기를 할 때 제가 계엄도 했던 사람인데
21:04생째 아무 얘기도 없이 했겠습니까?
21:06그런데 굳이 그걸 얘기 안 해도 이미 충분히 근거가 나와 있고
21:10동원한 이 문제에 대해서 당이 받아서 이후에 정리하겠다고 했으니까
21:14제가 더 얘기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거고요.
21:19그 정도를 얘기할고 문제 얘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21:28김민석 후보가 오늘 정청래 씨 채널에 출연해서 한 얘기를 잠시 들려드렸습니다.
21:33지금 판세를 저도 잘 모르지만
21:36어쨌든 정청래 후보도 그러고 김민석 후보도 그러고
21:39호남은 내가 자신 있다. 다 그런 얘기하고 있네요.
21:43마리아다.
21:44그렇죠. 마리아다 할 수 있는데
21:46끝대로 하는 거니까요.
21:47그런데 지표로 나와 있는 객관적인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면
21:52호남에서 좀 좁혀지는 듯 하다가
21:55최근에 엊그제 광남일보라든가 지역 언론, 지역 광주 MBC라든가
22:00이런 지역 언론에서 한 여론조사를 보면
22:02광주에서 한 20% 가까이 차이 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고
22:06어젠가 KSOI에서도 굉장히
22:08그러니까 저건 전체 지금 화면에 나와 있는 건 전체 국민 대상이고
22:12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하면 51%가 넘어가더라고요.
22:17저렇게 과반이 넘어가면 한 번에 끝나는 거죠.
22:20예를 들어서 그렇게 나오면.
22:21그런데 하여간 저런 추세가 객관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22:24정청래 후보님의 주장은
22:28좀 약간 자기들의 어떤 위로성
22:31혹은 자기 지지자들을 독려하기 위한 발언일 가능성이 높겠다.
22:35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36네. 김민석 후보가 이런 얘기했어요.
22:39내가 계엄도 마쳤는데
22:40신천지 의혹을 내가 아무 근거 없이 흘렸겠느냐.
22:44이런 얘기거든요.
22:45그러면 근거 제시를 하면 되잖아요.
22:47그냥 계속 냄새만 피우고 얘기는 못하니까
22:50그런 거고 한 번 맞췄다고 다 맞추나요?
22:54그래도 여의도 문어라고도 불리지 않습니까?
22:56그거는 본인 생각이 그런 것 같고
22:58그 계엄 정보도 어디서 얻었는지
23:01본인이 이제는 말할 때 되지 않았나요?
23:03그거 자기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해낸 건 아니잖아요.
23:06본인이 믿을 만한 소식동으로부터
23:08그 계엄 정보를 얻었기 때문에 그렇게 발언을 한 건데
23:11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제는 말해야죠.
23:14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정말 여러 가지 설들이 있고
23:18그렇습니다.
23:19그래서 저거 하나만 가지고 신천지 저렇게 터뜨렸으면
23:22뭐 지금 한참 지났잖아요.
23:25저거 터뜨린지.
23:26이게 사실은 신천지 문제가 합수본에서
23:28이제 수사 결과로 물론 그 합수본에서 수사한 거는
23:35국민의힘의 신천지가 어떻게 집단적이고 조직적이고
23:39그리고 교주의 지시를 받아서 한 행위들이 드러나면서
23:43이제 그 1단으로 밝혀지고 있는 건데
23:45합수본 수사 결과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제 드러났었고
23:49그리고 실제로 이해 못할 선거 결과들이 우리 당에서도 있었거든요.
23:5422년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광주에서 상당히 차이가 나서 이재명 후보가 이길 거라고 예측이 됐는데
24:02갑자기 이낙연 후보 측이 확 올라왔고 그 전에 한 10만 명 정도의 입당이 있었다는 게 밝혀지면서
24:09거기에 대해서 이제 예를 들어 아까 나왔던 김어준 총수나 박시영 팀이나
24:13지금 열심히 정청래 후보를 돕고 있는 박시영 팀이나 이런 데서
24:17이제 그 신천지 개입서를 띄웠단 말이죠.
24:20그리고 그 띄운 거를 최민희 지금 최고위원 후보가 법안 발의까지 했잖아요.
24:26종교가 어떤 특정 정치 집단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까지 발의했을 정도로
24:31당시에는 뜨거웠다가 그런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다가
24:35사실 누그러져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신천지가 우리 민주당의 경선에 개입할 여지가 있다.
24:42그런 우려가 있다라고 하는 것을 제기한 거니까요.
24:45그건 우려는 우려대로 받아서 대책을 세우면 될 일인데.
24:47그런데 후보들이 지금 거의 윤리위지에서 서로 얘기하고 있잖아요.
24:50이거 전대 끝나도 만만치가 않을 것 같은데요.
24:54좀 정청래 후보가 좀 과하다 이런 느낌이 있죠.
24:58왜냐하면 상대 후보 진영에서 한 얘기를 가지고
25:00자기가 당대표가 되면 윤리감찰단에 제소해가지고 징계하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25:06막말로 불날 염려가 있어서 불이야 불조심합시다 불조심합시다라고
25:11경계를 한 우려를 표시한 사람에게도 방화범이라는 누명을 씌우면 됩니까?
25:16네. 어쨌든 순위가 어떻게 나타나든
25:19지금 전대 과정에서 나온 서로의 감정의 고를 생각하면
25:23후폭풍이 만만치 않겠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25:27국민의힘 상황도 녹록치가 않습니다.
25:29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이런 얘기는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25:34연판장까지 등장을 하자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반박을 했습니다.
25:39들어보시죠.
25:41저희 국민의힘의 책임 당원이 100만 명이 넘습니다.
25:45일부 당원들께서 지도부에 대해서 의견을 가질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5:502만 명 조금 넘는 당원들의 의사가 100만 명 넘는 국민의힘 전체 당원의 의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인지
26:00그리고 그런 문제가 있을 때마다 당대표가 일일이 그에 대해서 답변을 해야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26:07저는 2021년 12월에 입당을 했고요.
26:11굉장히 당원들을 되게 폄하하신다.
26:14내 편 당원만 챙기시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26:17내 편 당원?
26:18고성국 TV를 보니까 고성국 씨가 그래 한 판 붙어보자 이러시더라고요.
26:23그래서 제가 그 방송을 보고 웰컴 한번 해봅시다.
26:28전 당원 투표 한번 해봅시다.
26:29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6:352만 명 조금 넘는 당원이 나가라 그런다고 전체 당원이 100만 명이 넘는데 내가 왜 나가냐 이 얘기거든요.
26:42그런데 이제 장동일 대표가 올 초에도 본인 지방선거 앞두고 좀 퇴진해야 되지 않느냐 그랬을 때
26:50어떤 승부 카드를 던졌냐면 그럼 난 당원들에게 재신임 투표를 통해서 그걸 묻겠다.
26:56그 대신 나에게 그걸 요구하는 사람도 정치 생명 걸어라.
27:00그때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뿐만 아니라 당원들에게 불신임 당하게 되면 국회의원직까지 내놓겠다 그랬거든요.
27:10그런데 지금은 왜 그 얘기를 안 하죠?
27:13그래서 지금 2만 짐 한 5천 명 됐대요.
27:17그런데 100만 당원인데 2만 5천 명까지 몇 프로 안 되는 당원들이 왜 다 괴롭히냐 그러는데
27:23그럼 과거에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하던 장동혁의 모습은 어디 가느냐.
27:29그러니까 오히려 그쪽에서 이번에 그러면 당원 신임 투표를 한번 해보자.
27:34이렇게 이제 얘기를 하고 있는 셈이죠.
27:36그런데 일각에서는요.
27:38지금 장동혁 대표가 100만 당원이 넘는다고 그랬는데 지방선거 전에는 넘은 게 맞아요.
27:43그런데 지방선거 끝나고 지방선거 때는 후보자들이 경선 대비해서 자기 아는 사람들 정말 빡빡 긁어서 다 등록시키잖아요.
27:53그게 이제 썰물처럼 쫙 빠져나가면서 한 20여 만 명에 빠져나갔다는 소리도 있어요.
27:58그래서 그러니까 본인이 과거처럼 당원 투표로 돌파하겠다.
28:03이걸 못하는 거 아니냐.
28:04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28:05그러니까요.
28:06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 할 수 있습니다.
28:08그렇게 자신 있으면 전 당원 투표 왜 안 하지?
28:10이런 생각 할 수 있거든요.
28:11그러게요.
28:12하여간 민주당은 전 당대표 때문에 국민의힘은 현 당대표 때문에 참 곤란하네요.
28:19전 당원 투표 제가 살아있고 본인이 약속한 거니까 저는 지켰으면 좋겠어요.
28:24그래야 그렇게 해서 정면돌파해서 이기면 자기가 당원들의 선택을 받으면 좀 더 힘 있게 가는 거고
28:31만약에 이제 당원들이 장동혁 대표를 물러나라 하면 물러나는 거죠.
28:37그래서 그렇게 해야 힘 있는 당이 되는 거잖아요.
28:40그걸 안 하는 또 이유도 있겠죠.
28:42안 하는 거 하면.
28:43잘라도 말로 좀 쫄려서 그러겠죠.
28:44쫄리는 겁니까?
28:47쫄리는 거는 표준말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28:49그렇습니까?
28:50네.
28:50어쨌든 쫄려서 그런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해 주셨는데
28:52끝으로 이거 좀 짚어볼게요.
28:55연임 생각하고 있다.
28:57장동혁 대표가.
28:57장동혁 대표가.
28:58한 번 더 하는 거 생각하고 있다.
29:00그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29:01당연히 그런 권력적이 있는 것 같고요.
29:04그런데 이게 이제 앞으로 당원 중심으로 뭘 만들겠다고 하잖아요.
29:09그런데 이번에 아까 신천지 얘기도 나왔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해결해야 될 과제가
29:15민주당 전당대회 끝나면 한병도 원내대표도 얘기했지만
29:18이중당적 정리랑 정교유착 당원 정리.
29:22이건 제도적으로 꼭 양당이 합의를 해서 실행을 해야 됩니다.
29:27그래야 정당 정치가 그나마 좀 건강해집니다.
29:31저도 동의합니다.
29:32오늘 두 분이 초반에 많이 치열하게 공방하셨는데
29:35마지막에는 뜻이 딱 맞는 얘기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29:39여기까지 줄이겠습니다.
29:40김원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신지호 전 의원 두 분이었습니다.
29:4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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