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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서울이 40도를 넘어설 거란 전망까지 나옵니다. 한반도 주변 해상에는태풍 여러 개가 잇따라 북상하고 있는데요.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입추 하루 앞두고 있는데 입추가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계속 덥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울 거라고 하더라고요.

[김승배]
그렇습니다. 특히 동풍이 계속 불고 있기 때문에 서쪽에 열이 계속 누적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동쪽 지역은 지난주에 42.5도까지 양산이 올라갔는데 그게 해소가 됐어요. 반대로 서쪽에서 고온 현상이 이어질 텐데 이 동풍이 약해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매일 불을 때는 격이니까 서울시내 어디서엔가는 AWS라고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있거든요. 서울의 공식 기상관측소에서 가장 높은 기온은 2018년 8월 1일 기록한39.6도입니다. 그런데 올해 그 기록을 깰 것인지, 서울관측소, 그러니까 표준이 되는 관측소죠. 그런데 아파트 옥상 이런 데에 설치한 AWS라는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있거든요. 이런 데는 그 정도 되면 40도에 거의 육박하죠. 그런 상태가. 그래서 오늘이 어제보다는 분명히 서울은 더 더울 겁니다.


열화상카메라로 본 화면, 서울의 모습 현재 보고 계시는데요. 정말 빨갛게 물든 모습입니다. 지금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 거죠?

[김승배]
폭염중대경보의 기준이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온도계가 가리키는 온도가 39도 이상이거든요. 이 체감온도는 그냥 덥습니다, 조심하세요, 이게 아니라 생명이 위험합니다라는 정도거든요. 그래서 야외작업 당연히 중지해야 되고 심지어 프로야구도 중단이 됐지 않습니까? 그런 정도의 심각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이 8월 6일인데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을 우리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그속에서 하루하루 어디가 피크를 치느냐, 이런 문제거든요. 이 기간 적어도 8월 보름 전까지는 1년 중 가장 더운데 그 이유가 하지, 6월 22일날이 태양에서 온 에너지가 가장 많거든요. 낮의 길이가 가장 길잖아요.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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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서울이 40도를 넘어설 거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00:07한반도 주변 해상에는 태풍 여러 개가 잇따라 북상하고 있는데요.
00:11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어서 오십시오.
00:18입추 하루 앞두고 있는데 입추가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계속 덥습니다.
00:23그런데 오늘이 어제보다 더 더울 거라고 하더라고요.
00:26그렇습니다. 동풍이 계속 불고 있기 때문에 서쪽의 열이 계속 누적되고 있거든요.
00:33그래서 동쪽 지역은 지난주에 42.5도까지 양산 올라갔는데 그게 해소가 됐어요.
00:38반대로 서쪽에서 고온 현상이 이어질 텐데 이 동풍이 약해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매일 불을 떼는 격이니까
00:47서울 시내 어디서에는 그 AWS라고 자동기상관측장직비가 있거든요.
00:52서울의 공식기상관측소에서 가장 높은 기온은 그 2018년 8월 1일 기록한 39.6도입니다.
01:01그런데 올해 그 기록을 깰 것인지 서울관측소, 표준이 되는 관측소죠.
01:07그런데 아파트 옥상 이런 데 설치한 AWS라는 자동기상관측장비가 있거든요.
01:13이런 데는 그 정도 되면 40도 거의 육박하죠.
01:16그런 상태가 그래서 올해가 오늘이 어제보다는 분명히 서울은 더 더울 겁니다.
01:22열화상 카메라로 본 화면 서울의 모습 현재 보고 계시는데요.
01:26정말 빨갛게 물든 모습입니다.
01:29지금 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는 거죠?
01:33네, 그렇습니다.
01:34폭염 중대경보의 기준이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01:38온도기가 가리키는 온도가 39도 이상이거든요.
01:42이 체감온도는 그냥 덥습니다. 조심하세요.
01:46이게 아니라 생명이 위험합니다라는 정보거든요.
01:50그래서 야외 작업 당연히 잘 중지해야 되겠고
01:55심지어 프로야구도 지금 중단이 됐지 않습니까?
01:59그런 정도의 심각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02:03이게 지금 오늘이 8월 6일인데
02:05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을 우리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02:09그 속에서 하루하루 어디가 피크를 치느냐 이런 문제거든요.
02:15이 기간 적어도 한 8월 보름 전까지는 1년 중 가장 더운데
02:21그 이유가 하지 6월 22일 날이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가 가장 많거든요.
02:27낮의 길이가 가장 길잖아요.
02:29그러니까 그 불 땐 하지 때 가장 많이 온 에너지가
02:33금방 그 다음 날부터 기온이 높아지는 게 아니라
02:35약 한 달 내지 한 달 반 정도 높아지거든요.
02:39지금 그 기간입니다.
02:40거기에 이제 지형적인 영향 등이 더해져서
02:45양산 42.5도 같은 그런 기록이 나오는 거죠.
02:51서울이 39.6도를 깰 것인가가 좀 규추가 주목이 됩니다.
02:55지금 피서조차도 어디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인데
02:58다음 주에는 또 광복절 연휴도 있지 않습니까?
03:00광복절 연휴까지도 폭염이 계속될까요?
03:03그렇습니다. 기온이 오르고 내리고는 할 겁니다.
03:05그래서 이 폭염이 없어지려면 비가 전국적으로 내려준다거나
03:10그 다음에 강한 바람이 분다거나 태풍이죠.
03:14이런 것들이 있으면 이 폭염이 좀 잠재울 텐데
03:19지금은 그런 외부적인 요인은 없을 것 같고
03:22아까 말한 6월 20일 하지 때 태양에서 오는 에너지가 가장 많았는데
03:29하지가 지나면 1, 2분씩 해가 낮에 길이가 짧아집니다.
03:34그게 그만큼 태양의 에너지가 적어지는 거죠.
03:37이제 그 자연적인 감소가 나타날 겁니다.
03:40그게 한 대개 8월 15일 이후인데
03:43또 우리나라 절기가 8월 23일이 처서인데
03:46처서 때 옛날에 모기가 입이 삐뚤어진다 할 정도로 공기가 확 바뀌거든요.
03:51모기가 견디기 힘든 것도 추워졌다는 얘기거든요.
03:54서늘해졌다는 얘기인데
03:55그런데 2025년, 2024년 돌이켜보면 처서인데도 더웠거든요.
04:01올해도 이 피크는 분명히 꺾일 겁니다.
04:04이 더위의 추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 틀 속에 있기 때문에
04:1033도 이상을 폭염일이라고 그러거든요.
04:14그 폭염에 해당되는 기간은 9월까지도 분명히 나타날 겁니다.
04:19작년에는 제주도의 10월 13일 날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04:24그만큼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되는 시지 끝나는 시기가 과거보다 확실히 길어졌습니다.
04:34다소 암울한 전망인데요.
04:36지금 충청 지역에도 폭염 중대경보가 일부 내려졌단 말이죠.
04:40이게 충청 지역은 처음입니다.
04:42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4:43그러니까 작년도에 폭염이 처음 심해지니까 기상청이
04:47계속 폭염경보 정도가 아직은 안 되겠구나.
04:51국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서 폭염 중대경보를 만들었잖아요.
04:55그런데 서울에 처음 생긴 지 처음 내려졌고
04:59그게 남쪽 충청도 지역까지도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05:06태백산맥 동풍이 불기 때문에 태백산맥 서쪽 지역이 기온이 높아질 것이라고
05:11며칠 전부터 나왔지 않습니까?
05:14그런 게 지금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죠.
05:17이쪽 서울, 경기, 충청도, 전라도, 호남 지방에 폭염 상태가 지속이 되는데
05:23이게 1년 중 가장 더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05:27이런 현상이 적어도 한 4, 5일 정도는 더 이어지다가
05:32분명히 꺾이긴 꺾일 겁니다.
05:34양산도 꺾였지 않습니까? 그러듯이.
05:37그런데 이 태풍이 오질 않으니까
05:39그런 외부적인 비에 의해서 강한 바람에 의해서
05:43폭염이 완전히 중지되는 그런 건 기대하기가 좀 어렵겠습니다.
05:48얼마 전에 양산 40도 넘고 42도 찍고 하면서 관측일에 처음이다 이런 얘기했는데
05:54오늘 서울도 40도를 관측일에 처음 넘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거든요.
05:58그러니까 그게 이제 서울의 표준관측서
06:02100년 이상 넘는 관측자료를 갖고 있는 표준관측서로
06:06그게 39.6도였거든요.
06:09거기가 40도가 되면 이제 그야말로 기록을 또 깨는 것이죠.
06:14그런데 서울 시내 어디에선가는 40도를 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 얘기입니다.
06:21그런데 신기한 건 지금 서울 같은 하늘 아래 도시에서도
06:25어떤 자치구는 39도에 육박하고 또 어떤 자치구는 다소 낮기도 하고요.
06:31이렇게 자치구별로 또 기온차가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요?
06:33그렇습니다. 서울 시내에 20개소의 기상관측망이 있거든요.
06:38구별로. 그런데 그게 이제 도시화가 얼마나 많이 됐느냐죠.
06:44아무래도 산을 끼고 있는 북한산을 끼고 있는 은평구 같은 곳이 기온이 좀 낮죠.
06:50우리가 강원도 산에 기온이 낮은 거와 마찬가지죠.
06:54도시화가 좀 더 집중이 된 곳들.
06:57이런 곳들이 강남이라든가 당연히 기온이 높을 수밖에 없죠.
07:01빌딩이 많으면 그 자체가 그냥 난로입니다. 난로.
07:05낮에 콘크리트 건물이 햇빛에서 데워지고 밤에 해가 진 뒤에도
07:12그게 난로가 불을 빼도 난로가 뜨끈뜨끈하듯이
07:16그런 효과가 도시 열선효과가 더해지기 때문에
07:19같은 서울시라도 비가 어디는 또 많이 오기도 하고
07:23또 어디는 적게 오기도 하고 이런 게 다 지형적인 영향이 가미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7:29지난번에 같은 영남권에서 양산이 42.5도로 다른 지역보다 유난히 높았던 것도
07:36더 지형적인 영향이 나타난 것이죠.
07:39서울 지역에서 딴 지역보다 1, 2도 낮은 그런 지역이 분명히 있습니다.
07:45그런데 그렇게 되다 보면 자치구별로도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대비척들이 조금씩 달라질 것 같아요.
07:53그 전략들도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요?
07:55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5도, 10도 차이는 아니거든요.
07:581, 2도 차이이기 때문에 이 폭염에 대한 대응 전략은 저는 같다고 봅니다.
08:04아까 예를 들은 영평구가 1, 2도 낮다고 해서
08:08여기는 우리는 할 게 안 오고 이런 개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08:12지금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굉장히 수면 장애를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08:19특히 도시 같은 경우는 쉽게 열이 식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잖아요.
08:24열대야 현상은 얼마나 심각하다고 봐야 되겠습니까?
08:27그렇습니다. 올여름에 폭염의 조건이 밤기운이 떨어지지 않는 겁니다.
08:352018년, 그다음에 1994년 여름에도 굉장히 더웠거든요.
08:41낮기운이 높았습니다.
08:42열대야 일수로 비교해보면 물론 70년대보다는 최근 들어서 열대야 일수나 폭염 일수가 늘어났습니다.
08:51그게 지구가 따뜻해졌기 때문에 과거보다 습해졌기 때문에 밤에 수증기들이 열을 가두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런 건데
09:00올여름에 특히 심각한 게 낮에 더워도 밤에는 우리 몸이 좀 쉬워져야 됩니다. 환경이.
09:07물론 다 냉방을 하기 때문에 그런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09:12문제는 지금 폭염 때 문제가 되는 분들이 취약계층이 문제가 되거든요.
09:17냉방을 충분히 못하는 분들의 문제가 됩니다.
09:21그런 분들 때문에 이 열대야가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09:27선풍기에 의존해서 몸을 식힐 수밖에 없는 분들은 밤에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09:33선풍기에서 보내주는 바람 자체가 뜨거우니까 그런 몸 식힘이 덜하죠.
09:40그래서 열대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분들이 그런 냉방을 충분히 못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더 심각합니다.
09:48그리고 하루 이틀 2, 3일 더웠다 마는 게 아니라 지금 계속 여러 날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09:55이런 폭염이 하루에 45도 팍 치솟고 금방 38도로 내려갔다 이런 날보다도
10:02장기간 여러 날 꾸준히 더위가 지속되는 게 우리 인체에 더 해롭습니다.
10:08특히나 서울은 아스팔트가 많은데 그 아스팔트가 낮 동안 열기를 가두고 있다가
10:13밤까지도 계속 열기를 내뿜기 때문에 열대야가 계속되는 것이다라는 분석도 있거든요.
10:18그렇습니다.
10:18첫 번째는 건조하지 않고 사막은 낮에 50도까지 올라갔다가 밤 되면 10도로 떨어지거든요.
10:25그만큼 건조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0:27열대야 문제 1번은 수증기 많아서 습하기 때문이고요.
10:312번은 아까 말한 도시는 전부 아스팔트 포장, 시멘트 포장 또 전부 콘크리트 건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10:37그 자체가 낮에 일사에 의해서 충분한 열을 받아 데워진 상태에서
10:43해가 진 뒤에는 그 자체가 에너지원, 열원이 되는 거죠.
10:47복사열로 방출을 하기 때문에 플러스 알파가 그렇고
10:51세 번째는 실내는 시원하지만 밖에는 실외기가 있습니다.
10:57실내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거든요.
11:00이런 게 복합적으로 작용을 해서 대도시에서는 특히 열대야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죠.
11:08이거는 근본적으로 해소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11:10도시화라는 건.
11:11그렇기 때문에 매년 여름 이 열대야 문제는 더 심각한 수준이 될 거라고 봅니다.
11:17네, 이러다 보니까 지금 온열 질환자도 폭증하고 있고요.
11:208월 4일 하루에만 200명 가깝게 나왔습니다.
11:23사망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고요.
11:26그래서 요즘은 더위를 조금이라도 좀 피할 수 있는 경로를 알려주는 지도 앱 이런 것도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11:34저는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유용할 것 같기도 합니다.
11:37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요즘에 인천공항으로 노인들이 피서를 간다고 그래요.
11:43저희 옛날에 7, 80년대에는 어디로 갔냐.
11:46집에 에어컨이 없던 시절에 그런 분들이 은행을 갔습니다.
11:50그런데 지금은 그런 게 눈치가 보이니까 아예 인천공항.
11:55또 지하철 아예 그냥 순환하면 또 시원하잖아요.
11:59지하철의 역사는 좀 더운데 냉방이 없기 때문에 지하철 안은 추울 정도로 지금 에어컨이 잘 돼 있고
12:08외국인들이 놀라는 게 우리나라 한국 지하철인데
12:11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피서를 하기 위해서 그런 지혜도 생긴다고 합니다.
12:18그런데 또 그렇게 피하시면 다행이지만 온열 질환자가 계속 늘고 있단 말이죠.
12:25그런데 또 온열 질환자가 햇볕이 가장 강한 오후 2, 3시가 아니라
12:29오히려 아침 시간대에 좀 많이 발생한다고 하더라고요.
12:32이건 왜 그런 겁니까?
12:33방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2:36그러니까 요즘에 밤 기온이 예를 들어서 낮에 40도까지 올랐다.
12:41밤 12시에 40도 가면 한 32, 33도.
12:45아침 해가 뜨기 전이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낮을 때거든요.
12:50그때 통상 25도 이하로 떨어져야 되는데 안 떨어지니까 우리가 열대라고 하고
12:55그때 한 30도 하루 중 가장 낮은 기온이
12:59그러면 해만 한 7시경에 해가 뜨면 바로 기온이 올라가거든요.
13:04그러면 한 10시, 11시에 34도, 5도?
13:07오늘도 한 10시, 11시에 34, 5도 기록한 데가 있을 겁니다.
13:13그러면 8억의 폭염에 노출이 되는 거죠.
13:17그래서 오후에는 더우니까 하면서 단단히 마음가짐도 먹을 텐데
13:21오전에도 그런 온열 질환자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요즘 기온 변화입니다.
13:27밤낮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에는
13:31열사병뿐만 아니라 화상도 조심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13:36함부로 주차돼 있던 차에 그냥 타면 안 된다고 하던데
13:39이건 무슨 얘기입니까?
13:40그렇습니다. 알루미늄 샤시로 된 문이 야외 문을 손잡이 잡는 순간
13:45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뜨거워서
13:48자동차 본네트는 계란을 만약 깨서 넣으면
13:52후라이가 될 정도로 뜨겁습니다.
13:55그래서 이런 폭염에는 정부가 할 일이
13:58저는 무더위 쉼터, 인천공항으로 갈 정도로, 피서 갈 정도로
14:05각 지역은 많이 마련을 했습니다. 지금은.
14:09그래서 그런 안내, 아까 앱까지도 요즘에 나왔는데
14:13정부는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 데에 많이 정책을 써야 됩니다.
14:19예를 들면 우리가 더우면 옛날에 마당에 물을 뿌렸거든요.
14:23그러면 물이 증발하면서 잠열 형태로 열을 뺏어가기 때문에
14:30기온이 떨어집니다.
14:32그러듯이 살수차를 가지고 요즘 돌아다니는 대책을 하는데
14:36살수차 자체가 탄소 배출을 하고 있습니다.
14:39더운데.
14:40또 자동차 배기가스가 나오면 지상 부근에 오존이 만들어집니다.
14:44강한 자외선과 결합해서.
14:47그렇기 때문에 각 지방도시, 그 다음에 서울 같은 대도시에는
14:51쿨링로드라고 해서 물이 자동으로 온도가 감지되면 뿌려지는
14:56그래서 도시의 온도를 낮추는데 각 정부는 신경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15:02그리고 사후 쓰러진 뒤에 관리하는 게 아니라
15:06쓰러지기 전에 관리하는 그런 취약계층, 노약자들
15:11그런데 정책을, 폭염 대책을 하나의 방안으로서
15:15강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17날이 워낙 좁다 보니까 프로야구 전면 중단도 처음 보는 일인데
15:21일단은 어제, 오늘은 전면 중단이고
15:23주말까지도 중단될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15:26그렇습니다.
15:27폭염 중대 경보가 올 여름부터 기상청이 시행을 했는데
15:311시 이전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 있는 경기장에서는
15:36프로야구가 취소하기로 결정을 했댑니다.
15:38그 KBO가 그렇게 결정을 했는데
15:40그 다음에 폭염, 경기 중에 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다.
15:45그러면 경기 중이기 때문에 중단할 수 없고
15:47경기위원회가 협의해서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15:50폭염 중대 경보가 아닌 폭염 경보, 35도 이상
15:54이때는 경기를 1시간 늦춰서 열리는 그런데
15:58요즘에 30분 늦춘다고 합니다.
16:02이 30분 사이에 과연 얼마나 기운이 떨어질까 하지만
16:05그만큼 낮에 강한 햇빛으로부터 좀 뒤로 멀어진다는 의미가 되니까
16:10그런 조치들마저도 지금 하는 정도의 폭염 수준입니다.
16:15네, 안전이 우선되어야겠습니다.
16:18이런 가운데 지금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집회도 이어지고 있단 말이죠.
16:23인파가 많이 모이면 그만큼 또 열기도 더 많이 생성되지 않습니까?
16:27이 집회 현장에서의 안전 문제는 어떻게 보세요?
16:29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집회를 더우니까 하지 마세요.
16:33그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16:36집회하는 분들이 결국은 기류에서 하기 때문에
16:39그거를 어떤 대비하는 경찰도 덮고
16:44집회를 하는 분도 덮고
16:46아까 프로야구 야구 선수도 경기한 선수도 덮고
16:49관객도 덮기 때문에 취소하고 그렇기 때문에
16:52같은 논리입니다.
16:54그 집회도 좀 시원할 때 하는 게 방법이지
16:57거기다가 뭐 시원하라고 물을 뿌려줄 수도 없는 문제고
17:01그렇기 때문에 그런 집회자들도
17:03이런 정도의 폭염에는 우선 목숨이 중요합니다.
17:07그래서 프로야구 경기 취소하듯
17:09집회도 좀 시원할 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17:13워낙 소비자들도 시장보다는 대형마트
17:17쇼핑몰로 좀 몰리는 추세라고 하다 보니까
17:20시장 상인들은 날도 더운데
17:22손님들까지 증발해도 더 힘들다 이런 하소연까지 나오더라고요.
17:25그렇습니다. 폭염이 여러 가지 경제적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7:31시원한 곳을 찾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7:34대형 슈퍼마켓에 가는데
17:37그런 것도 하나의 경제적인 문제죠.
17:41폭염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생각합니다.
17:46이 폭염이 지나는 수밖에 없지
17:48그 전통시장에 긴급 또 냉방장치를 설치할 수도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17:53날씨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중에 하나도
17:57이 폭염이 그런 식으로 전통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18:02네. 전통시장 상인들의 시름이 깊은데
18:05더위의 불평등은 지금 피서지 뿐만 아니라
18:08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18:11주거 형태에 따라서도 폭염을 체감하는 수준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18:15열화상 카메라로 도심을 찍어봤더니 고층 아파트 단지보다
18:19저층 빌라 주택가가 훨씬 더 빨갛게 달아올라 있는 모습을
18:23저희가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18:25이건 왜 그렇습니까?
18:26그럴 수밖에 없죠.
18:28고층 만약 아파트와 저층 주택이 있다면
18:34지면의 보도블록이나 아스팔트나 포장이
18:37낮에 강한 일사에서 열을 받으면
18:40그게 아까 말했듯이 에너지원, 열원이 되거든요.
18:43그런데 그게 전역이 되면 복사열 형태로 방출이 됩니다.
18:48저 20층 위에 있는 곳보다 1, 2층 주변이 더 열원으로부터 가깝기 때문에
18:54열화상으로 보더라도 확실히 고층보다 높죠.
18:58또 바람의 흐름이 다릅니다. 바람길이 다릅니다.
19:04낮은 저층 부분은 주변에 울타리나 그런 건물들이 있기 때문에
19:09바람순환이 다릅니다.
19:11그런데 고층은 지상보다는 바람이 비교적 강하게 불거든요.
19:18그렇기 때문에 열이 잘 흐트러질 겁니다.
19:20그래서 고층보다 저층이 더 여름에 무더운 건
19:25그런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19:27주변에 나무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바람길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9:32앞서 자치구별로도 기온의 차이가 조금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9:37자치구별로 폭염에 노출되는 어떤 위험성도 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19:42그러니까 아까 말한 우선 객관적인 기온의 차이가 약간 일리도 있지 않습니까?
19:48그래서 도시화가 더 많이 된 지역은 더 뜨거울 수밖에 없는 것이죠.
19:57아까 말한 제가 그런 원리로.
20:00그렇기 때문에 산을 끼고 있는 은평과 지상이면서
20:08대도시화가 되어 있는 강남과는 그런 기온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20:12대만의 전략도 약간의 차이를 둬야 되겠죠.
20:16그런데 이제 폭염 취약성 지도가 재난안전연구원에서 공개가 됐는데
20:20말씀하신 것처럼 은평구 같은 경우에는 기온이 조금 더 낮지 않습니까?
20:24그런데도 불구하고 폭염 취약성은 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
20:29왜냐하면 쉼터 같은 곳들이 조금 더 멀리 있다 보니까
20:33그런 대비책들이 조금 부족하다.
20:35이런 연구 결과인 것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0:38그렇습니다.
20:38아까 말한 자연상태의 기온은 그런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20:42그런 거에 대한 대응.
20:45그러니까 취약성은 쉼터의 어떤 개수 또는 접근성
20:51이런 걸 따져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여지는데
20:58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1:01네, 접근성도 그렇고 또 잘 몰라서 이용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
21:07자치구별로 이런 부분들은 사각지대가 없도록 잘 보완을 해야겠습니다.
21:12지금 기상청 통계를 보니까 7월 기후 특성을 발표를 했거든요.
21:17그런데 최고치를 경신한 통계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소개를 좀 해주시죠.
21:21네, 그러니까 강수량, 비가 왔어요. 7월이 장마 기간이었지 않습니까?
21:27그래서 각 지역의 1시간 강수량 또는 1일 강수량 이런 기록들이 나왔고요.
21:34기온으로 보면 7월 상순까지는 비교적 유럽은 폭염 속에 있는데
21:39우리나라가 비교적 더위로부터는 피해 있었거든요.
21:43왜냐하면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에 그리고 또 비가 오는 기간이었기 때문에
21:48그 장마가 끝난 7월 하순 이후 지금 최근 한 일주일 이내에 우리가 지금 이런 폭염을 겪고 있는 것입니다.
21:57그래서 7월에 기록된 기록들은 주로 강수 기록들이 경신된 데가 좀 있습니다.
22:02네, 그리고 또 기상 관측이나 기상 이변들이 지역별로도 좀 양극화되는 경향들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22:11중부지방은 문폭탄, 남부지방은 폭염과 가뭄.
22:14이것도 어떻게 보면 기상 이변의 어떤 단면이라고 봐야겠죠?
22:18그렇습니다.
22:19그러니까 이번 장마 기간 중간에 충남 또 경기도는 500에서 700mm 정도 비가 내렸습니다.
22:261년 내릴 비의 반 또는 3분의 2가 내린 격이죠.
22:31반면 울산, 울진, 부산 등 이쪽 영남 지방은 20에서 50mm 정도밖에 비가 내리지 않았거든요.
22:42대단히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죠.
22:45그쪽은 그래서 이번에 장마가 끝난 뒤에 42.5도라는 기온이 확 치솟은 것도
22:52돼지가 메말란 상태에서 해가 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2:56그래서 이런 양극화 현상, 특히 강수량의 양극화 현상.
23:01어느 지역은 500mm가 내렸는데 어느 지역은 20mm밖에 내리지 않는 이런 강수 양극화 현상.
23:08기온은 거의 공기 자체의 온도, 폭염이 나타나는 게 전체적으로 비의 형태와는 좀 다르기 때문에
23:17어디는 40도인데 어디는 20도, 이 정도의 양극화는 없지만
23:22특히 강수에 있어서의 양극화 현상은 여름철 강수 패턴 형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3:31네, 이 기온 변화가 우리와 또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23:35어떤 새로운 재난 대응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23:40지금 태풍 돌핀도 올라오고 있어서요.
23:43현재 어디쯤 있고 또 세력이 어떻습니까?
23:46지금 오늘 6일이면 아마 내일쯤이면 오키나와 지날 겁니다.
23:50아마 여름 맞이해서 오키나와 여행한 분들은 다 대처로 했을 거라고 봅니다.
23:55그래서 이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폭염을 잠재우고
23:59남부지방 비를 만회하려면, 장마기간에 부족한 비를 만회하려면
24:06이게 사실은 좀 우리나라 쪽으로 와주해야 됩니다.
24:09태풍을 기다리는 건 모순이지만
24:11그런데 워낙 강한 폭염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이 태풍밖에 없다고 봅니다.
24:17그런데 그 폭염을 가져온 고기압 때문에
24:21이 태풍이 우리나라 쪽으로 뚫고 오지 못합니다.
24:23그래서 대만 위쪽으로 지나서 중심이 중국 내륙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24:30자, 여기까지는 전 세계 수치해보 모델이 거의 다 똑같이 비슷하게 예측을 하는데
24:36시간의 차이가 있지 언제 중국에 상륙할 것이냐가
24:40몇 시간 차이가 있을 뿐인지
24:42그런데 상륙한 이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24:47유럽 모델은 상륙한 이후 그대로 중국 동해안을 따라서
24:52우리나라 쪽으로 오지는 않지만
24:54그 강한 약한 열대저압부 또는 온대저기압이
24:58북쪽으로 향하는 그런 전망도 하고 있거든요.
25:02그렇게 되면 태풍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25:05우리나라 남쪽과 서쪽 지역에는 살짝 비도 내릴 수 있는 그런 조건입니다.
25:10그런데 그거는 어디까지나 예측 수치해보고 예측한 모델이고
25:14향후 우리가 전망할 수 있는 5일 범위 이내에서 보면
25:19중국에서 상륙한 이후 약해질 것이다.
25:22뭘로?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이다.
25:25그 이후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25:28돌핀 이후에 14호, 15호 태풍이 지금 발생을 했는데
25:32이 태풍의 경로나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25:36그렇습니다. 14호는 필리핀 부근에 발생을 했는데
25:38차짠의 태풍이라는 말처럼 그 근방에서 좀 있다가 약해질 겁니다.
25:4415호가 어제 오후에 생겼는데
25:47이게 또 우리나라부터 매우 멀리 있고
25:50또 지금 진행 방향을 보면 일본 북쪽으로 향하고 있거든요.
25:55그래서 어찌 됐건 우리나라를 덮고 있는 고기압이 해소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26:02태풍이 아무리 많이 발생해도 우리나라로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26:06그래서 한지 돌핀이 북태평양 고기압을 밑으로 지나가면서
26:14아래에서 들이받는 식으로 고기압을
26:17또 15호 태풍이 뒤에서 들이받는 식으로
26:20저 예상질로 보면 저게 앞에가 다 북태평양 고기압
26:24우리나라에 폭염을 가지고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덮고 있는 상태거든요.
26:29뒤에서 들이받고 13호 태풍 돌핀이 밑에 들이받으면
26:32저 분명히 북태평양 고기압에 변화가 생길 거라고 저는 봅니다.
26:36그게 앞으로 한 8일에서 10일 정도 뒤 문제거든요.
26:41그렇게 되면 아까 염려했던 폭염이 언제쯤 도대체 끝날 것인가
26:46여기에도 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26:49태풍이 직접 못 오지만 13호도 돌핀도 못 오고
26:53저 15호도 못 오지만 그런 변화
26:56기압계 북태평양 고기압을 좀 들이받는다고 쉽게 이야기하자면
27:01그러니까 태풍의 진로를 방해하는 게 지금 북태평양 고기압이거든요.
27:06그러면 그 태풍이 상당히 강한 힘을 가진 기상현상인데
27:10그것보다 더 거대한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서
27:13들이받는 격에 그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27:18태풍이 연달아 3개나 발생한 상황이고
27:21그러면 말씀하신 것처럼 기압계도 종잡을 수 없이
27:25계속해서 변화가 있을 거지 않습니까?
27:27그렇습니다.
27:27그러면 기상청도 예보를 하기가 더 어려워지겠나요?
27:32기상청 제가 34년 했었는데요.
27:34원래 어렵습니다.
27:36예보가 원래 어려운데 기후변화로 더 어려워졌습니다.
27:40그러니까 원래 어려운데 더워졌습니다.
27:42우리나라 여름 날씨가 원래 더웠습니다.
27:44그런데 더 더워졌습니다.
27:46그런 게 문제인데요.
27:47그렇게 여기는 500mm가 내리는데
27:50불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서
27:5350mm 비가 내리지 않기 때문에
27:56언제 어디서 얼만큼 비가 올 것이냐
27:59이런 거의 예측은 현대과학으로도 안 되거든요.
28:02그런데 소비자 입장인 국민에서는
28:04본인 머리위만 생각을 해요.
28:07그렇기 때문에 불만이 많은데
28:09그런 면에서는 예를 들면
28:10서울 경기에 비가 많이 옵니다.
28:12그런데 그 많이 오는 게
28:13서울 경기 전체가 많이 오는 건 아니거든요.
28:16어딘가?
28:16특히 요즘에는 아까 말한 강수량 양극화가 심하다고 했잖아요.
28:21기후변화로 그게 더 심해졌어요.
28:23원래 그랬는데
28:23그런데 여기는 500mm 내려서
28:26그러면 그분들은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28:28맞았네?
28:28그분들이 한 100만 명.
28:30나머지 1,900만 원?
28:31아니, 비 많이 온다는데
28:33이게 비가 이렇게 적게 와?
28:35이렇게 말하시는 분이 한 1,900만 명.
28:37기상청은 늘 그 속에서 살았습니다.
28:39네, 알겠습니다.
28:40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8:41지금까지 김승배 한국자연전환협회 본부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28: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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