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당 대표 선거가 초박빙 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세 후보가 오늘 2차 TV토론에서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주요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한 80분 정도의 긴 토론회였는데 짧게나마 이렇게 추려봤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지난 1차 때와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김준일]
한 줄로 요약하면 더 독해졌다, 이런 느낌이 들고요. 지난번 MBC에서 했었던 1차 토론은 약간 탐색전 느낌이 강했어요. 그때는 1차 순회경선 충청과 부울경이 아직 발표가 안 됐을 때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누가 막 치고 나가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잘 드러나지 않았었고. 물론 정청래 후보가 상승세가 있긴 했습니다마는 그때 제가 이번에 눈여겨본 것은 그때 신천지가 안 나왔었거든요, 1차 때.그러면 오늘은 나올 것이냐, 안 나올 것이냐. 그런데 나왔잖아요.
신천지가 어떤 리트머스 시험지입니까?
[김준일]
그때는 이게 당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그래서 서로 신사합의를 했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러니까 신천지 얘기 그만하자. 그런데 이게 나왔다는 것은 그리고 정청래 후보가 주도적으로 신천지 얘기를 꺼냈잖아요. 급해진 거죠. 그러니까 1차가 1승 1패로 이제 나누어 가졌고 정청래 후보가 0.99%포인트로 종합스코어에서 앞서고 있지만 뒤로 갈수록 쉽지 않다, 오히려. 약간 조급해졌다. 그래서 좀 공세 고삐를 더 바짝 조였다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쭉 보면 정말 목소리톤도 높아지고 좀 날카로운 용어들도 많쓴 것 같기도 한데 어떠셨어요?
[김경율]
저는 오늘 지면을 통해서는 계속 팔로업을 하고 실제 목소리들은 못 들어봤는데 오늘 이렇게 목소리를 들어보면 적어도 이게 선거 결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오늘 토론을 놓고 보면 조금 정청래 후보의 판정승 아닐까. 보면 신천지라든가 그리고 검찰개혁 이와 같...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05223157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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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당 대표 선거가 초박빙 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세 후보가 오늘 2차 TV토론에서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주요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오늘 한 80분 정도의 긴 토론회였는데 짧게나마 이렇게 추려봤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지난 1차 때와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김준일]
한 줄로 요약하면 더 독해졌다, 이런 느낌이 들고요. 지난번 MBC에서 했었던 1차 토론은 약간 탐색전 느낌이 강했어요. 그때는 1차 순회경선 충청과 부울경이 아직 발표가 안 됐을 때였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누가 막 치고 나가고 있는지 이런 것들이 잘 드러나지 않았었고. 물론 정청래 후보가 상승세가 있긴 했습니다마는 그때 제가 이번에 눈여겨본 것은 그때 신천지가 안 나왔었거든요, 1차 때.그러면 오늘은 나올 것이냐, 안 나올 것이냐. 그런데 나왔잖아요.
신천지가 어떤 리트머스 시험지입니까?
[김준일]
그때는 이게 당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그래서 서로 신사합의를 했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러니까 신천지 얘기 그만하자. 그런데 이게 나왔다는 것은 그리고 정청래 후보가 주도적으로 신천지 얘기를 꺼냈잖아요. 급해진 거죠. 그러니까 1차가 1승 1패로 이제 나누어 가졌고 정청래 후보가 0.99%포인트로 종합스코어에서 앞서고 있지만 뒤로 갈수록 쉽지 않다, 오히려. 약간 조급해졌다. 그래서 좀 공세 고삐를 더 바짝 조였다 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히 쭉 보면 정말 목소리톤도 높아지고 좀 날카로운 용어들도 많쓴 것 같기도 한데 어떠셨어요?
[김경율]
저는 오늘 지면을 통해서는 계속 팔로업을 하고 실제 목소리들은 못 들어봤는데 오늘 이렇게 목소리를 들어보면 적어도 이게 선거 결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오늘 토론을 놓고 보면 조금 정청래 후보의 판정승 아닐까. 보면 신천지라든가 그리고 검찰개혁 이와 같...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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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3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초박빙 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00:17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세 후보가 오늘 2차 TV토론에서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00:23주요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29정치권 여당 대표는 무엇 무엇이 아니라 무엇 무엇이다.
00:33목청의 크기가 아니라 실력의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00:37배신이 아니라 의리라고 생각합니다.
00:40홍명보 리더십이 아니라 히딩크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00:49신천지 의혹 제기는 당을 정말 존립 자체를 위험하게 만드는
00:54해당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56이게 그렇게 죽을 죄입니까?
00:57그렇게 실천지의 경선 계획이 보호받아야 할 일입니까?
01:00말도 안 되는 비논이고 괴변이죠.
01:05정치원의 후보님께서 굳이 연임을 해야 될 이유가 뭘까?
01:08아니, 출마는 다 자위고 당인데 출마하셨으니까.
01:11자위고 당인데 출마하셨으니까.
01:13송영길 너는 왜 나왔냐고 물어봐서 나는 쉬었잖아.
01:15앞으로 쉬라고 그러잖아, 쉬라고.
01:17중임은 되고 연임은 안 된다.
01:19검찰개혁 해내지 않았습니까?
01:21아마 송영길 후보가 했으면 검찰개혁 못했을 것 같아요.
01:23의지가 부족해서.
01:24저는 그런, 저는 그런, 저는 그런.
01:29의상 검찰개혁을 좀 무려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1:31아니, 왜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자꾸 없다고 하고
01:35당정청 승리 조율을 해서 승리로 규정한 적이 없지 않습니까?
01:40둘러먹을 걸 둘러먹어야지.
01:41어떻게 그렇게 얘기하십니까?
01:42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죠.
01:44한 번 탈당하면 또 탈당할 수 있죠.
01:46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01:49또 병이 도졌나.
01:51김민석이 정몽준한테 간 게 배신 아니었습니까?
01:54제가 아직 지금 질문은 안 될까요?
02:00오늘 한 80분 정도의 긴 토론회였는데
02:04짧게나마 이렇게 한 번 추려봤습니다.
02:07어떻게 보셨어요?
02:08지난 1차 때하고는 조금 분위기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02:11한 줄로 요약하면 더 독해졌다.
02:13뭐 이런 느낌이 들고요.
02:14지난번 MBC에서 했었던 1차 토론은
02:18약간 탐색전 느낌이 강했어요.
02:20그때는 1차 순회 경선
02:25충청과 부유경이 아직 발표가 안 됐을 때였잖아요.
02:28그러니까 이게 누가 지금 막 치고 나가고 있는지
02:31이런 것들이 잘 드러나지 않았었고
02:34물론 정청래 후보가 좀 상승세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02:37그때 제가 이번에 눈여겨본 거는
02:40그때 신천지가 안 나왔었거든요.
02:411차 때? 그러면 오늘은 나올 것이냐 안 나올 것이냐.
02:45그런데 나왔잖아요.
02:46신천지가 어떤 리트머스 시험지입니까?
02:49그러니까 그때는 이게 당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
02:52그래서 서로 좀 신사합의를 했다고 제가 들었어요.
02:55그러니까 신천지 얘기 그만하자.
02:57그런데 이게 나왔다는 거는
02:58그리고 정청래 후보가 주도적으로 신천지 얘기를 꺼냈잖아요.
03:02급해진 거죠.
03:041차가 1승 1패로 나눠가졌고
03:08정청래 후보가 0.99%포인트로
03:10종합스코어에서 앞서고 있지만
03:11뒤로 갈수록 지금 쉽지 않다.
03:14오히려 약간 뭐라고 해야 될까요?
03:16좀 조급해졌다?
03:18그래서 좀 공세를 좀 고삐를 더 바짝 쟀다.
03:22저는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03:24확실히 쭉 보면
03:25정말 목소리 톤도 좀 높아지고
03:27좀 날카로운 용어들도 많이 쓴 것 같기도 하고.
03:30그렇네요.
03:31어떻게 보셨어요?
03:31저는 이제 오늘 지면을 통해서는 계속 좀 팔로워를 하고
03:35실제 목소리들은 못 들어봤는데
03:37오늘 이렇게 목소리를 들어보면
03:39적어도 이게 선거 결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03:45오늘 토론을 놓고 보면 조금 정청래 후보의 판정성 아닐까.
03:49보면 신천지라든가
03:51그리고 검찰개혁 이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서
03:54보이는 모습만큼은 조금 신천지에 대해서도
03:57김민석 후보가 말하고
03:58이건 약간은 맥락을 벗어난
04:00본인이 제기하고서
04:02본인이 조금은 자가당착적인 성격에 답변을 했고
04:05또 하나 언급하고 싶은 것은
04:07지금 국민들의 여러 가지 관심사들
04:09첨예한 사안들에 대해서
04:11특히 이제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유지와 관련해서 본다라면
04:15국민들의 일반적인 시각과는
04:17전혀 반대의 결과를 가지고서
04:19반대의 태도를 가지고서
04:20내가 이걸 했다 안 했다 논쟁을 보면서
04:22정말 지금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04:25국민들의 어떤 관심
04:27그리고 어떤 민심의 향배와는
04:30동떨어지지 않았나 하는 그런 추측을 해봅니다.
04:338월 17일 진짜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04:36이게 중간 여론조사 결과가 한 번 나왔거든요.
04:39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가 있었는데
04:41KSOI 한국사회 여론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한 건데
04:45전체적인 여론조사를 보면
04:47김민석 후보랑 정청래 후보가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04:5128.1대 27.6, 0.5%포인트 차이가 났는데
04:56그 다음 장도 있죠.
04:59민주당 지지층만으로 봤을 때
05:0151.1대 31.4, 상당히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05:06거의 뭐 20%포인트 가까이 벌어졌고
05:08광주, 전라, 호남 민식만 봤을 때는
05:1142.6대 22, 20%포인트가 넘는 결과가 나왔거든요.
05:17이 결과들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5:18이 KSOI 여론조사 같은 경우에는
05:21지금 여러 차례 조사를 했거든요.
05:24그 전에 거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면
05:26좀 더 좋을 것 같아요.
05:287월 20일에서 21일 전국 성인 18세 이상 남녀
05:31천명 대상으로 무선 ARS 조사한 건데
05:33당시에는 이제 5인이 다 있었습니다.
05:36아직 컷오프가 안 된 상황이기는 한데
05:37예비 경선 전이었는데
05:40김민석 21.5, 정청래 25.7, 송영계 8.3.
05:457월 20, 21일 이때는 그래서
05:47오차범위 내지 마는 정청래 후보가
05:50전체 민심에서 제일 앞서 있었어요.
05:52전체 여론조사에서.
05:53네.
05:54그런데 오늘 여론조사를 보면
05:56초접전이긴 한데 김민석 후보가 수치가 더 나왔어요.
05:590.5%포인트 더 나왔죠.
06:01뒤집혔죠.
06:01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뒤집힌 겁니다.
06:03그리고 민심 말고 당심에서도
06:06지금 보면 과반을 넘었잖아요.
06:09김민석 후보가.
06:09그럼 지금은 정청래 후보가 그동안 좀 치고 올라오고
06:14좀 이렇게 기세가 좋았던 게 꺾였다, 지금.
06:17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06:19그래서 지금 모든 후보들이 지금
06:22이번 주에 원래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06:25인천, 제주, 그다음에 강원, 대구 경고 티켓 이렇게 가는데
06:31다 호남에 갔어요.
06:34그러니까 속된 말로 안중이 없다, 지금 이 지역은.
06:37왜냐하면 이 지역을 다 합쳐도 10%예요.
06:40그런데 호남은 33%입니다.
06:4332%, 33% 이 정도 돼요.
06:44권리당원이.
06:45권리당원이, 비중이.
06:46그리고 수도권은 40%.
06:49사실 그러니까 다음 주에 다 결정이 된다고 봐서
06:51이번 주에는 지금 물론 여기에서도 선거운동을 하죠.
06:55뭐 TK든 강원이든 하고 인천시장도 만나고
06:58우상호, 강원지수사도 만나긴 하지만
07:00지금 다 호남으로 달려갔다.
07:03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04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층만 났을 때도
07:07지금 김민석 후보가 수체적으로 확실히 앞서고 있고
07:10호남 지역으로만 국한해서도 좀 많이 앞서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07:14그렇습니다.
07:15KSY 여론조사 말씀해 주셨지만
07:18일반적인 지금 언론사의 여론조사와
07:21이렇게 민주당 당대표 선거의 결과를
07:25뭐랄까요?
07:26같은 선상에서 보기 위해서는 가중치를 부여해야 되지 않습니까?
07:30권리당원이라든가 이런 걸.
07:31결국은 호남 쪽의 여론조사 결과에 가중치를 부여해야 되는데
07:36저도 그 점에 주목해서 여러 군데의 여론조사 추이를 보니까
07:40모두 다 호남에서 김민석 후보가 의미 있는 차이로 앞섰더라고요.
07:45특히 KSY는 앞서도 나왔습니다만
07:48호남에서 42대 22, 전주 2주 전을 비교해보면
07:53그때 당시에는 정청래 후보가 오히려 34대 23으로 해서 11%를 앞섰는데
07:58추세도 바뀌었을 뿐더러
08:00타 언론사의, 타 여론조사 기관의 어떤 추이를 보더라도
08:05호남에서 압도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상황을 대입해서 본다면
08:12적어도 지금까지 여론 추이로 본다면
08:15김민석 후보가 안정적으로 당선권에 근접하지 않았나
08:19이런 추측을 해봅니다.
08:212주도 채 남지 않은 이런 상황인데
08:24이런 여론조사가 나왔고
08:26그런데 지금 일부 친명계 중심으로
08:32추가 투표 문제가 새롭게 제기가 됐더라고요.
08:36이게 순회 경선 정견발표 후에
08:39아직 투표하지 못한 당원들한테 추가로 투표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
08:43이런 주장이 나왔는데
08:44이건 어떤, 무슨 얘기입니까?
08:47맥락을 좀 설명을 드리면
08:50과거에는 대의원들한테 좀 더 가중치가 있었잖아요.
08:53과거에는 60대 1이었다가 17대 1이었다가
08:56이번에는 1대 1이 된 거잖아요.
08:58예전에는 어떻게 했냐면
08:59순회 경선을 하면 그 지역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09:03그다음에 대의원들이 와가지고
09:05그 정견을 들은 다음에 투표를 했어요.
09:07현장에서?
09:08현장에서. 현장 투표가 있었어요.
09:10그런데 이번에는 모든 당원들이
09:13대의원이든 권리당원이든 다 온라인 투표를 한 거예요.
09:16그럼 현장에서 와가지고 투표를 할 일이 없어졌잖아요.
09:19그러니까 투표를 다 한 다음에
09:21그런데 와서 앉아가지고 정견을 보는 거예요.
09:23이렇게 연설하는 걸 보고
09:25그런데 이게 문제 제기를 한 거예요.
09:26저는 이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9:28좀 사실은.
09:29그러니까 사실 연설을 본 다음에 투표를 하는 게 맞는데
09:32그래서 어쨌든 그때는 대의원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긴 한데
09:35이렇게 되니까
09:361부에서 이제
09:39친명계 혹은 친석계 쪽에서
09:41추가 이거를 보고
09:43이거는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봐야 되는데
09:46그런데 충청권을 보고 호남 사람들이 투표를 하게 생겼다.
09:49예를 들면은.
09:50그러니까 이때 투표를 못한 사람들
09:52충청권에 이 사람들한테 한 번 더 기회를 주자.
09:55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09:57그럼 기회 주면 되잖아요.
09:58그런데 이게 지금
10:00유불리를 좀 설명을 드리면은
10:02지금 전당원 100% 투표하자.
10:05이거를 지금 김민석 쪽에서
10:07캠프 쪽에서 이렇게 걸고 있고
10:09그거를 또 일부 의원들이
10:12프레카드를 걸었으니까
10:14이게 김민석 쪽의 주장이라고 해서
10:16정청래 후보가 좀 문제 제기를 했거든요.
10:18그러니까 투표율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서
10:21지금 후보들 사이에서 유불리가 갈리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10:24맞습니다.
10:24그래서 투표율이 높으면은
10:26지금 김민석한테 유리하고
10:28투표율이 낮으면은
10:29지난번에 42만 명이 정청래 후보한테 줬거든요.
10:33이들이 단단하게 뭉쳐있는
10:34그러니까 정청래 후보가 유리하고
10:36이렇게 지금 보고 있어요.
10:37그러니까 추가 투표 기회를 주는 것 자체가
10:40이거는 김민석 쪽의 음모당
10:43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10:44간계다 이렇게 지금 보는 시각이 있고
10:46다른 걸 떠나가지고
10:48이미 룰이 합의가 됐는데
10:50이걸 다시 추가 투표 기회를 주자는 거는
10:53상식적으로 말은 안 되죠.
10:54그러니까 대선을 치렀어요. 예를 들면은
10:56투표 못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10:58다음 날 좀 투표를 추가 투표를 해볼까?
11:01이렇게 제안하는 거하고 마찬가지인데
11:02어쨌든 이런 신경전이 지금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11:06그러니까요.
11:06지금 보셨습니다만 정청래 후보가
11:08이건 투표 쿠데타다.
11:10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11:12받아들일 수 없다.
11:13이렇게 하고 있어서
11:13어떻게 보세요? 도입 가능성이 있다고
11:15그러니까 저도 사실은
11:17이게 처음 보면서
11:18이게 무슨 말이지?
11:20그러니까 제가 그런 의아한 것은
11:21이게 내가 모르는
11:23우리가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과는
11:26다른 건가 하고 봤더니
11:27그거잖아요.
11:28그러니까 이미 투표
11:30김경률이라는 사람이 투표해야 될 시점이 지났는데
11:33며칠 지나서 나도 투표하게 해다오
11:35그런 것으로
11:36그런 거잖아요.
11:38그래서 저는 이게 가능한가?
11:40그리고 다행이라면 다행히
11:41민주당 선관위원회에서도
11:44좀 뚜렷한 입장은 나왔더라고요.
11:45불가능하다.
11:46이게 어떻게 가능하냐라는 건데
11:48선관위에서 이미 얘기를 했군요.
11:49저는 적어도 이제 공식 입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11:52언론 보도에는 나오더라고요.
11:54선관위의 입장은 불가능한 내용이다.
11:56이미 투표 전에
11:59선거 이전에 확정된 룰로
12:01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12:02이미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12:04또다시 선거료를 바꾸자는 건
12:06말이 안 된다는 건데
12:07저는 이제 의아하게 하고 한 것이
12:09정말 민주당은 당내 선거도
12:11이렇게 치러야 되나 하는 그런 의아함과
12:13모르겠습니다.
12:14이런 부분에서도 저는 하나하나
12:16정총래 후보로서는
12:18좀 포인트를 얻어가는 부분이 아닌가
12:20하는 생각이 드네요.
12:21한마디로 좀 뜨악했습니다.
12:23어쨌든 투표율을 높이려고 하는
12:26김민석 후보 측
12:27그리고 이제 되도록이면 그렇지 않게
12:30가는 것을 지금 선호하는
12:32정총래 후보 측의 입장을
12:34이걸로 해석을 할 수가 있는
12:35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12:38보완사건 페이지 얘기가
12:40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2:41이런 논의 과정에서 사의를 표명했었죠.
12:4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45연일 이 제도 시행에 대한 우려를
12:48나타내고 있습니다.
12:49민주당 입장까지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13:07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보완수사 유지해야 된다.
13:10이렇게 한 번도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13:13신화할 걱정거리를 모두 다 없앨 정도로 준비를 잘하자.
13:18이런 의미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3:24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13:26이 얘기를 정성호 장관이 지금 보신 것처럼
13:30대법관 후보 추천위회가 열리기 전에
13:32그 추천위원들하고 만난 자리에서
13:34발언을 한 건데
13:35공식적으로 한 발언은 아닌데
13:37이게 다 이제
13:38방송사 카메라 마이크를 타고
13:40다 들어갔단 말이에요.
13:41어떻게 보셨어요?
13:42일부러 한 거죠.
13:43일부러 한 거라고.
13:44정성호 장관이 공식적으로도 많이 했잖아요.
13:47지금까지.
13:48그러니까 보완수사권을 남겨둬야 된다.
13:51이게 이렇게 빠르게 빛의 속도로 하면 문제가 된다라고
13:55공식적으로도 하고
13:56이제는 사의 표명도 하고
13:58할 수 있는 거 다 했거든요.
13:59사실은 이제 뭐
14:01국민의힘 쪽에서는 무책임하다
14:03이런 얘기도 하고 있지만
14:04그래서 대통령에서
14:06뒤에 얘기하겠지만
14:08사의 표명도 안 받아주니까
14:09그럼 나는 할 수 있는 거는
14:11여기저기서 궁시렁 돼야 되겠다.
14:14내가 할 수 있는 거는
14:15뭐 이런 거 같아요.
14:16그래서 이게 들으라고 한 거라고
14:19저는 뭐 거의 확신해 가지고 있고요.
14:22서용교 법사위원장의 발언은
14:25사실 관계하고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14:28그러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4:29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된다.
14:31이렇게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
14:33글쎄요.
14:33계속 얘기를 했죠.
14:35그러니까 그 방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14:37이제 법무부에서
14:39그러면은 정 안 되면
14:40정권 송치라도 해야 된다.
14:42정권 송치가
14:43경찰에서 1차 수사 종결권이 있고
14:45불송치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14:48그러니까 그러면은
14:48그거를 가지고
14:49속된 말로 장난질을 칠 수가 있다.
14:51유착이 있어가지고.
14:52그러니까 보완수사권이 없으면
14:55최소한 정권 송치를 해서
14:56검찰이 한번 들여다볼 수는 있게 해야 된다.
14:59이게 뒤늦게 나온 거야.
15:00그러니까 보완수사권은.
15:01그런데 그거를 가지고
15:02정권 송치를 얘기했지
15:04보완수사권을 얘기한 적은 없다.
15:05이렇게 서용교 의원이 주장을 하시는 것 같은데
15:08사실에 맞지는 않는 것 같다.
15:12정성호 장관이 너무 걱정이 돼가지고
15:14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15:16또 이제 판사들도
15:18이제 수사를 해야 되는 상황까지 왔다.
15:21이 얘기를 지금 일부러 들리게 한 거라고
15:24진짜 말씀하신 거 같아요.
15:25저도 그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하는 게
15:275선 국회의원이시잖아요.
15:30또 법무부 장관이시기도 하지만
15:32언론에 이렇게 카메라도 있는 상황에서
15:36그걸 의식하지 못했을 거라는 건
15:39이제 말이 안 되는 것 같고요.
15:40따라서 이제 들으라고 한 말 갖고
15:42저는 조금 당황스러웠던 부분 중에 하나는
15:45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제 판사가 수사해라.
15:48그리고 전용기 의원 같은 경우는
15:50국민이 수사, 검찰의 수사권을
15:53국민에게 돌려줬다.
15:55국민이 수사해라.
15:56이렇게 한다면 지금 뭡니까?
15:58결국은 이른바 검찰개혁의 미명 아래
16:02진행됐던 게 검사로부터 수사권을
16:05박탈한 거잖아요.
16:08그러면 권리가 있었던
16:10많은 논란은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16:14헌법상 수사권이 있는 검찰로부터
16:17검사로부터도 수사권을 박탈한 마당에
16:19판사는 수사할 수 있는지
16:21이거 불법 아닙니까?
16:23그리고 국민이 어떻게 사적 제재를
16:26사적 구제를 허용하겠다는 건지
16:28또 하나는 이제 더 들어가 보면
16:30중수청 논의 속에서도 지금
16:32검사를 어떻게 하면
16:34검찰 인력을 어떻게 하면
16:35중수청으로 끌어들일 것인가
16:37이거 제가 봐서는
16:39서용규 의원이나 또 우리
16:40검찰개혁의 목을 매단
16:43김용민 의원은 좀 피토해야 될
16:44문제 같아요.
16:46아니 검사로부터 본인이
16:47정말 노무현 대통령 앞에서
16:50이렇게 무릎 꿇고
16:53자랑을 한 내용이
16:55검사로부터 수사권을 뺏어왔는데
16:57지금 정부에서는 검사 인력을
17:00검찰 인력을 중수청으로 끌어들인 걸
17:02목전에 목표로 삼았지 않습니까?
17:04저는 정말 이러한 자가당착들이
17:06여러 곳에서 벌어지는 게
17:07앞으로 과연 어떤 식으로 감당할 것인지
17:10저 역시 감당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17:14걱정된다는 말에는
17:15정성호 법무부 장관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17:18그러니까 판사들도 수사해라
17:20뭐 이런 건 아니었던 것 같고
17:21그러니까 이게 맥락이 뭐냐면
17:23예전에 좀 더 법률적 지식이 많고
17:26이런 수사나 아니면
17:27공소장을 많이 만들어본
17:29검찰이 지금 직접 수사를 못하게 되니
17:32경찰이 가져온 걸로
17:34기소를 해서 할 경우에는
17:36허점이 많아질 거다.
17:39예를 들면 그런 건
17:40넷플릭스 드라마에 소년 심판
17:43소년범들 심판하고
17:44김혜수 씨가 판사로 나오는 건데
17:47거기서 판사들이
17:48직접 증거 채취도 하고 그래요.
17:50그러니까 그게 불가능하지는 않는데
17:52지금 현장검증 같은 건 하잖아요.
17:54할 수 있어요.
17:55그러니까 이게 구멍이 송송 뚫려 있으니
17:58앞으로 판사들이 그런 일을 해야 될 일이
18:00꽤 늘어날 거다라는 얘기를
18:02지금 그런 취지로 한 건데
18:03뭐 어찌 됐든
18:04우려를 한 거죠.
18:06그러니까 이게 옛날만큼 잘 형사사법 시스템이
18:09잘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18:11지금 경고 우려를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8:15그리고 정성호 장관이 계속
18:17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
18:20이런 얘기도 그동안 하면서
18:21사의를 밝혔었는데
18:23오늘 이 대통령이 정 장관한테
18:26잘 버티세요라고 했다는 거예요.
18:28사실상 사의 반려한 거죠?
18:30웃으면서 얘기했대요.
18:32모르겠습니다.
18:34궁서체로 진지하게 말씀하신 건지
18:36아니면 농담으로 얘기한 건지
18:38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워낙 농담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18:40저는 진지하게 얘기했다고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18:44그런데 좀 매정하다.
18:46임플란트 비용이라도 좀 대주면서
18:48이빨이 몽창 다 흔들리고 다 빠지고
18:51지금 불면증에 잠도 못 잔다는데
18:54박지원 의원도 쓰러지기 직전까지
18:56대통령을 지켜야 된다.
18:58이렇게 말씀하시고 대통령도 잘 버티라고 하면
19:01정석호 장관이 참 답답하겠다.
19:04이 생각이 드는데요.
19:05결국은 갈 것 같아요.
19:07대통령이 저 정도까지 얘기를 하면
19:09그런데 말씀하셨다시피
19:10본인이 할 수 있는 거를 다 해왔잖아요.
19:13그러니까 국회에 나가서
19:14모욕감까지 느끼면서 이렇게 하고 그러니까
19:17아까 전처럼 밖에서 계속 얘기하고
19:21이거 문제 있다, 문제 있다.
19:22이런 얘기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9:23그러니까 두 분이 40년 지기이기도 하고
19:26사석에서는 형, 동생 하기도 하고
19:29그래서 상당히 막역한 사이라서
19:31이렇게 웃으면서 얘기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19:33일단 사이는 반려한 것 같습니다.
19:36그렇죠.
19:36제가 봤을 때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19:40이재명 대통령이 적어도 이 사안에서만큼은
19:43서로 뭐랄까요?
19:44이견은 없다.
19:45그리고 조금은 더 야박하게 말씀드리면
19:51사표 내고 안 내고 하는 이런 것조차도
19:54쇼로 보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하는 거고
19:57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적어도 이 사안에 대해서 대하는 태도
20:01오늘 저로서는 되게 뜨악한 말씀을 들었는데
20:04이제 언론 보도에서 다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0:08개정형사소송법 읽지 않았다.
20:09그리고 검사 수사 못하느냐
20:12수사를 할 수 있는 근거가 사라졌느냐
20:15이런 말씀을 했다고 하는데
20:17전 정말 뜨악하더라고요.
20:19이걸 모른 상태에서 그간 소위 말하는 검찰개혁을
20:24그리고 보완수사권 철폐를 주도하셨던 건지
20:29좀 상당히 의문이고
20:31앞으로 모르겠습니다.
20:34제가 이런 말씀을 한다고 해서 영향은 없겠습니다만
20:36정말 앞날이 보인다.
20:38이런 생각이 드네요.
20:39네, 알겠습니다.
20:41공소청, 중소청 10월에 출금을 하니까요.
20:44그 사이에 어떻게 당정이 계속해서 고쳐나가느냐
20:48그 부분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20:52그리고 국민의힘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둘러싸고
20:56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58지금 특검해야 된다.
20:59그리고 국정수사까지 해야 된다.
21:01특히 정정식 원내대표가 노골적으로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
21:06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1:08야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는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보고
21:12김용범, 이게 도입된 과정을 보면 올 초에 운용사 대표들하고
21:18김용범 정책실장하고 간담회에서 운용사 대표들이 이걸 요구를 했거든요.
21:24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주식시장 활성화 이런 게 목표였는데
21:27이게 올해 5월 27일 날 도입이 된 걸로 기억을 하고 있고
21:335개월 만에 도입이 됐어요.
21:35그런데 지금 계속 언론 보도 나오는 거 보면
21:37이거에 대한 부작용 아니면 스트레트 테스트라고 하죠.
21:41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검토가 안 됐다라는 식으로 나온 거죠.
21:46그래서 이게 실제 우리나라의 주식 코스피의 65%가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거든요.
21:53다른 나라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가 있는데
21:55예를 들면 엔비디아가 그러면 60%를 차지하잖아요.
22:00그러지는 않아요.
22:00그런데 우리나라는 이 두 종목이 딱 65%를 차지하는데
22:04이게 레버리지 상품이 이렇게 나오니까
22:07웹더독 현상,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나왔다 해서
22:10급등락이 매일 연일 이어지는 이게 이것 때문이라고 보는 게 맞다.
22:16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보고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22:19그래서 어느 정도 이게 변동성이 있었냐면
22:23비트코인보다 등락률이 더 심했어요.
22:26비트코인이 한 50% 등량이 있었으면
22:28우리나라 증시는 61% 정도 등락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거든요.
22:32그 정도로 약간 도확판이 됐다.
22:35그러면 이거에 대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되지 않을까
22:37저는 그 생각을 하고 야당이 요구하는 건
22:40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2:44블룸버그에서 지금 보고 계신데
22:46한국도 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고 있다.
22:49이런 제목의 오늘 칼럼이 있었습니다.
22:54상당히 우리 입장에서는 도발적인 어떤 칼럼이죠.
22:59그렇죠.
22:59이것도 예를 들면서 정정식 원내대표가
23:03김용범, 구윤철 2억 원 다 한자리에 모아놓고
23:06이거는 상임에서 할 수 없는 거다.
23:08국정조사를 해야 한다. 그렇게 강조를 하고 있는 거란 말이죠.
23:10사실 저 원문을 좀 읽어봤어요.
23:15우스갯소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23:16블룸버그 들어간다고 해서 볼 수는 없더라고요.
23:19여러 가지 좀 우회해서 읽어는 봤는데
23:21우리 잘 지적해 주셨지만 김준일 평론가께서
23:25결국은 경제학에서 재무관리에서는 변동성 자체를 위험으로 보는 거거든요.
23:32변동폭 자체를 위험으로 봐서 결국은 이제 그겁니다.
23:36한국 시장 봤더니 제가 내용 중에 짧게 한번 소개해보면
23:39올해 들어서 5% 이상 변동된 날짜가
23:42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33일이고
23:45일본 2K 지수 같은 경우에는 4일이고
23:48중국 항생 지수는 0입니다.
23:51이만큼 한국 시장은 같은 표현을 쓴다면
23:55거의 도박판처럼 움직였고
23:58이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확실하고 위험한 시장에는
24:02여러 가지 해외 자본들이 들어가기가 곤란하지 않겠느냐
24:06중국처럼 제목이 그거지 않습니까?
24:10투자하기 어려운 시장일 수 있다.
24:12이런 지적이거든요.
24:14이제 말씀 나오고 있지만 금융위가 이제 반박을 했는데
24:17저로서는 좀 황당하고 웃긴 게 뭐냐면
24:20내용 중에 그게 있더라고요.
24:22봤더니 반대 매매가 청산매매라고 하죠.
24:26강제적으로 이루어진 반대 매매가 36만 건인가 이렇게 썼어요.
24:32제가 봐서는 이 칼럼 리스트가
24:34제가 봐서는 한 3만 6천 건의 5기 정도 될 것 같아요.
24:39이제 그거를 문제 삼아서 하루 3천 건밖에 안 돼.
24:44우리 이런 식으로 금융위는 썼던데
24:45두 가지를 지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4:47감히 비유를 해보자면 이런 거지 않을까요?
24:50너희 아버지 봤더니 결혼 7번 했어.
24:53그러니까 그런 비난에 대해서
24:55아니야 우리 아빠 결혼 3번밖에 안 했어.
24:58이런 식으로 하는 거고
24:59매일 3천 건 지금 아주 많이 있더라고요.
25:033천 건의 반대 매매조차도 아주 심각한 지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건데
25:08정리하자면 지금 블룸버그뿐만 아니라
25:12제가 아는 것만 해도
25:14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등등
25:15모두 다 유사한 지금 언론 보도를 보내고 있단 말입니다.
25:19그것의 근거는 뭐냐면
25:20나타나고 있는 과거의 지표들
25:22너무나 변동성이 심하고
25:24투기화된 시장화 되고 있다.
25:26이런 비판, 비난들을 조금은 정부로서는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25:32그것을 어떤 국정에 반영할 생각을 해야지 모르겠습니다.
25:36저와 같은 이제
25:38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은
25:40금융위원회가 증시 변동성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고
25:44또 이 칼럼 안에 들여다보면
25:46수치도 상당히 틀린 것들이 많다.
25:49그렇게 금융위원회가 이야기를 해서
25:51거기에 대한 또 지금 이야기를 해주신 건데
25:55그런데 이런 외신들뿐만이 아니라
25:57지금 조국 전 대표요.
26:00조국 전 대표도
26:02단일정복 레버리지 ETF를
26:03관치금융의 실패로 규정을 하면서
26:07정부 책임론에 가세를 했습니다.
26:09굉장히 긴 글을 올렸는데
26:10이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26:12이런 취지였거든요.
26:15그냥 뭐라고 될까요?
26:17우당으로 남지 않겠다라는 선언으로 저는 봤어요.
26:21그러니까 선진, 사회권 선진국
26:24예전에 얘기를 했잖아요.
26:26그러니까 예전에는 검찰개혁이라든지 윤석열 정부 조기 종식 이런 걸로 손을 잡았다면
26:31이제 이재명 정권이 들어오고 나서 도대체 조국 혁신당은 어떤 존재 의미가 있는 것인가.
26:38그때는 세빙선의 역할을 했는데 지금은 무엇을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당이 우왕좌왕했거든요.
26:44사실 그리고 이번에 평택 의뢰에서 조국 대표가 지면서 굉장히 큰 타격을 입었고
26:50그래서 더 진보적인 색깔로 그리고 민주당과는 차별화하는 색깔로 지금 노선을 잡은 것 아니냐.
26:57합당에 대해서 무산된 것에 대해서 약간 서운함 등 이런 것도 있을 것 같아요.
27:03그래서 이게 누가 또 민주당이 당대표가 되느냐에 대해서 또 달라질 거거든요.
27:06정청래 후보가 되면 정청래 후보는 조기에 합당하겠다.
27:10이런 식으로 취지로 얘기를 했고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흡수합당 얘기를 했으니까.
27:17조국혁신당이라는 간판, 민주당이 간판을 이름을 바꿀 일은 없고
27:20사실상 옛날에 열린민주당 합당하듯이 조국혁신당은 받아들이기 어려우니까
27:25이거는 지금 당분간은 독자노선 그리고 민주당의 경제정책,
27:29검찰개혁은 같이 하더라도 경제정책은 때리겠다라는 선언으로 지금 이거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7:34그런데 이번에 주식시장에 관련된 ETF뿐만이 아니라
27:38부동산 정책 나왔을 때도 조국혁신당하고 진보당이 이거 다 미흡하다.
27:43그러면서 반대 입장 비슷하게 되어 있거든요.
27:45어떻게 보십니까?
27:47그렇다고 봐요.
27:48그러니까 제가 만약에 조국 전 장관의 저와 같은 발언들을 찬성하면
27:53그건 10년 만에 조국 전 장관의 말화된 동의하는 셈이 되는 건데
27:57그러니까 저 말 중에 걸을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28:01그러니까 짧게 다시 한번 블룸버그의 보도 내용을 보노라면
28:06정확히 그 지적이 나오거든요.
28:09관치금융이라는 것을 연상시킬 만한 표현이 나오고
28:12정확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요 원인이 됐다.
28:17한국 시장, 한국 자본시장의 변동성, 급격한 변동성의 제일 원인은 이것이고
28:22특히 두 번째로는 국민연금, 국민연금의 자동매매 시스템이
28:26이게 주가 변동성을 억제할 수 있는 당연한 기능들이 있는 건데
28:31올라갈 때 자동매매 시스템에 의해서 연금, 기관이 팔아줬어야 되는데
28:37그걸 안 함으로 말미암아서 훨씬 더 위험해 변동폭을 상승시켰다고 나오는데
28:44저것은 모두 다 조국 전 장관의 말씀도 맞고
28:49부동산 정책이 있어서 진보당, 조국 신당 이런 지적들은 맞다고 봐야죠.
28:57범여권 뿐만이 아니라 야당 포함해서
29:00야당들이 일제히 국정조사 이런 것들을 주장하고 있어서
29:05과연 국회에서 이 논의가 어떻게 될지 같이 지켜보겠습니다.
29:10지금까지 김준일 정치평론가 김경률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9:15고맙습니다.
29: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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