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KBO, 폭염 여파로 오늘~내일 야구 전 경기 취소
어제 인천서 열린 야구 경기에서는 관중 쓰러져
폭염 중 열린 야구 경기…온열질환 의심 약 25명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네,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너무 덥습니다.
00:05언제까지 40도를 웃더는 폭염이 지속될지 모르겠습니다.
00:09어제부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발효된 폭염 중대경보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00:16수도권뿐만이 아니고요.
00:17오늘은 충청 지역에까지 잠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졌다 해제가 되기는 했는데요.
00:22김지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0:24이게 보니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해서 전국으로 점점 확산되는 그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00:30이미 체감 온도는 40도를 넘은 것 같고요.
00:35곧 공식적인 기상청 자료도 40도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00:40가만히 집에 있어도 숨이 막히고 행동하기가 굉장히 어려운데
00:44사실 지금 청소원이라든지 방어원 그리고 택배 노동자들이 꼭 일을 해야 되는 입장입니다.
00:51그래서 정부나 또 기업체에서도 이분들에 대해서 각별히 좀 배려를 해주시고
00:56말없이 일을 할 수뿐이 없는 그 노동자분들 저희가 좀 챙기고 보살펴야겠습니다.
01:03폭염 속에 치러지고 있는 프로스포츠 경기도 좀 문제인데요.
01:08관중도 위험하고 선수도 위험한 그런 상황입니다.
01:11지금 축구 야구 시즌인데요.
01:13최진영 변호사님 어제 프로야구를 좀 관람하러 갔던 관중석에 있던 관객이 쓰러지는 일이 있었다고 그래요.
01:21그래요.
01:22사실 저녁 야구라 한다더라도 6시 정도에 들어가서 내내 있다 보면 밤 10시까지 요즘 열대하지 않습니까?
01:31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와 같은 열기 속에서 이렇게 응원하다가 쓰러진 것이 아닌가 싶은데
01:37저희가 초중고등학교 때 보면 아침에 조례를 합니다.
01:42그런데 핵이 뜨는 데 서서 있으면 아이들이 픽픽 쓰러지는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01:47아마 그런 연장선상에서 이와 같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01:49아니 말씀 너무 길게 하셔가지고 그런 거죠.
01:52어쨌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안전이 먼저다 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1:57프로야구 경기가 오늘 내일 다 취소가 됐다고 합니다.
02:01차재원 교수님 이게 KBO가 만든 기준 때문인 것 같은데
02:04어제는 두 경기가 취소됐고 오늘이랑 내일은 다섯 개 경기가 다 취소가 된 것 같아요.
02:09그만큼 폭염의 기세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선수보호 차원에서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를 하는
02:16그러한 아마 결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02:17여러분들 많이 기억하시겠지만 2020년도에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프로야구는 진행이 됐었거든요.
02:25무관중 경기를 했잖아요.
02:26제 개인적으로 성당이 좀 황당했던 건 지난 토요일이었는데요.
02:30제 루틴 중에 하나가 마지막 자기 전에 하이라이트를 보고 자야 되는데
02:35야구 하이라이트요.
02:36야구 하이라이트.
02:37제가 또 부산 출신이니까 롯데 경기를 봐야 되는데 롯데 경기가 안 올라오는 거예요.
02:42그래서 이사하다 부산에 비가 왔나?
02:44그래도 내가 보니까 일기를 보니까 날씨가 아주 화창한 날이더라고요.
02:50그래서 제가 일부러 찾아봤어요.
02:52찾아보니까 폭염 때문에 취소됐다 해서 제가 가문의 탓인지 처음 들었거든요.
02:57그래서 제가 또 일부러 그 이전 사례를 찾아봤어요.
03:002024년도에 두 경기가 취소된 적이 있더라고요.
03:03그 이후로 처음으로 올해 이런 사태가 벌어졌는데 전 경기 취소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03:09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폭염의 기세가 강하다는 걸 알 수가 있는 것이죠.
03:15상황을 봐서 아마 프로야구가 경기가 조금 더 취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3:20봐서 이제 KBS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03:22요즘은 한낮뿐만이 아니라 밤에도 너무 더운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3:26일부 아파트에서는 정전이 일어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03:33가뜩이나 오늘 뉴스에서도 계속 폭염 때문에 심하다는 얘기 듣고
03:38낮에도 계속 더웠던 거라 솔직히 에어컨 안 켠 상태에서는
03:42지내는 게 조금 힘든 상태이기도 하고요.
03:45잘 때도 조금 켜놓긴 하는데 솔직히 에어컨 상품기 없이
03:49실내에서 지낸다는 건 좀 힘든 상황이니까
03:52많이 좀 답답하긴 하죠.
04:07냉방기기를 가동하지 못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04:10냉장고 전원도 꺼지니까 안에 있는 음식이 다 어떻게 될지
04:13이것도 너무 걱정이고요.
04:14김강상 변호사님.
04:15그런데 이게 어떻게 하면서 남일처럼 생각할 게 아니라
04:20이게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04:22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지금 전력 수급은 좀 괜찮은 건가요?
04:26일단 매년 여름 특히 포기의 폭증을 하게 되면
04:29이런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04:31그래서 이번에 보니까 인천 개항회에서도 이런 사건이 있었고
04:34그런데 저녁 8시부터 한 11시간 뒤에 정전이 해소가 됐다고 합니다.
04:40대부분이 변압기가 노후화됐다랄지
04:43아니면 냉방 수요가 폭증하잖아요.
04:46그러니까 변압기가 견딜 수 없는 거죠.
04:48그래서 더군다나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날씨에 갇혀있다고 한다면
04:52우리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04:54그러네요.
04:55문제가 굉장히 많은데 이런 것 같아요.
04:57일단 이러한 기후변화로 인해서
04:59이게 일상화되어 있지 않습니까?
05:02그러면 전력 수급 자체에 대해서도 다시 검토를 해야 한다.
05:05우리가 전력 수급을 그냥 일상화적인 전해 또 평균 기온
05:09이런 걸 기준으로 해서 전력 수요에 대해서 대체를 하다 보니까
05:14아주 뜨거운 때 이런 폭염이 있을 때 수요가 폭증이 되잖아요.
05:18그러면 이런 정전 상태가 또 자주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05:21전력 수급에 대해서 정부 차원에서
05:24뭔가 시스템이랄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렇게 봅니다.
05:29더위 때문에 모두들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