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이 국내 광고 시장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광고 효과만큼은 TV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9다만 방송 광고 시장은 최근 3년간 약 6천억 원이 증발하는 등 전통 미디어의 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64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2026년 매체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TV는 광고 효과 핵심 지표인 광고 기업, 광고 신뢰, 구매 의향
00:26부문에서 모두 8개 광고 매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00:30해당 조사는 전국 만 20세에서 64세 성인 남녀 3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실시, TV,
00:40유튜브, SNS, OTT 등 할 때 매체가 대상입니다.
00:43광고 기업은 TV가 31.7%로 가장 높았고, 유튜브는 25.6%로 2위, OTT는 14.4%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00:53광고 신뢰 역시 TV가 18.5%로 1위였으며, 구매 의향도 TV가 30.8%로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습니다.
01:02반면 OTT는 광고 효과 지표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영향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01:08넷플릭스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500만 명 안팎을 넘나들며, 대형 콘텐츠와 공격적인 마케팅, 광고형 요금제를 기반으로 광고 사업을 키우고
01:18있습니다.
01:20이와 대조적으로 지상파 드라마의 저조한 시청률이 이어지면서 TV 광고 시장은 위축되고 있습니다.
01:25방송 광고비는 2023년 3조 3,898억 원에서 지난해 2조 7,744억 원으로 감소했으며,
01:33업계에서는 줄어든 광고비 상당수가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0업계에서는 글로벌 OTT의 막대한 자본력과 마케팅이 광고 시장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으며,
01:46국내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투자 여력과 성장 기반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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