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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 3곳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해우소는 사찰의 화장실을 일컫는 말로, 승려 공동체의 생활 규범과 수행 문화가 잘 반영돼 사찰의 생활민속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해우소 3곳은 1880년대에서 1920년대에 세워져 100년 넘게 원래의 자리와 형태를 지키고 있고, 현재에서도 사용돼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사찰 해우소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은 불전이나 탑과 같은 신앙 공간뿐만 아니라 생활문화가 담긴 공간으로 국가유산의 범위를 확대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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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순천 서남사 측간 영월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구기람 해우소 3곳이 국가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00:09해우소는 4차례 화장실을 일컫는 말로 승려 공동체의 생활규범과 수행문화가 잘 반영돼 4차례 생활 민속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00:19이번에 지정예고된 해우소 3곳은 1880년대에서 1920년대에 세워져 100년 넘게 원래의 자리와 형태를 지키고 있고 현재에서도 사용돼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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