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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치러진 프로야구 경기 중 관중 한 명이 쓰러져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인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9회 초 LG 공격 직전 SSG 관중석에 있던 한 남성 팬이 쓰러졌습니다.

심판진은 경기를 중단했고, 곧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해당 관중을 들것으로 옮겼습니다.

SSG 구단 관계자는 해당 관중은 어지럼증을 느끼고 계단에서 쓰러졌다면서 온열에 의한 어지럼증으로 의심돼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KBO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서울과 광주 경기는 취소했지만, 폭염경보가 발효된 인천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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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폭염 속 치러진 프로야구 경기 중 관중 한 명이 쓰러져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0:06인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9회 초, LG 공격 직전 SSG 관중석에 있던 한 남성 팬이 쓰러졌습니다.
00:15심판진은 경기를 중단했고, 곧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해당 관중을 들 것으로 옮겼습니다.
00:22SSG 구단 관계자는 해당 관중은 어지럼증을 느끼고 계단에서 쓰러졌다면서
00:28온열에 의한 어지럼증으로 의심돼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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