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9월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뒤를 이을 제청 대상 후보 4명도 추려졌습니다.
00:06조희대 대법원장이 약 5달째 공석인 노태학 전 대법관의 후임까지 동시 제청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00:13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이흥구 대법관의 뒤를 이을 제청 대상 후보 4명이 추려졌습니다.
00:23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김예영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정중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가 후보자 명단에 올랐는데
00:35박은정 위원장은 법치주의와 사법부 독립, 국민의 기본권 보장, 사회적 약자 보호에 대한 신념 등에 더해
00:44도덕성과 청렴성을 겸비한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9이제 이들의 주요 판결과 업무내역 등 관련 정보가 법원 누리집에 공개되고
00:56대법원은 오는 7일까지 추천 후보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01:02정식 회의에 앞서 진행된 접견자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태학 전 대법관의 후임까지 동시 제청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01:24지난 1월 이미 노 전 대법관의 후임 후보 4명이 추천됐지만 제청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01:32이 대법관과 노 전 대법관의 후임 후보로 모두 8명이 이름을 올리게 됐고
01:39이 가운데 여성 법관은 3명, 사법연수원 22기부터 30기까지 포진돼 있습니다.
01:45후보자 선정 이후 대법원장의 제청에 별도로 정해진 기한은 없습니다.
01:51다만 다음 달 이 대법관이 퇴임하기 전까지 후임이 임명되지 않으면
01:55대법원 전원 합의체는 대법관 2명이 공석인 채로 운영돼야 합니다.
02:00대법원과 청와대의 물밑 협상이 이뤄질 거로 보이는데
02:04이 대법관 후임 인선이 약 5달째 공석인 노 전 대법관의 후임자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02:14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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