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서머리그를 마치고 농구대표팀에 합류한 이현중이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현중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농구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아시안 게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면서, 자신이 몇 득점을 하든 상관없이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현중은, NBA 서머리그에 참가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22점을 몰아치는 등 5경기 평균 9.2점에 3.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이현중이 합류한 남자 농구대표팀은 오는 15일과 16일 도쿄에서 일본을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월드컵 예선 2라운드에 돌입합니다.
또 연이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현중 선수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이현중 / 농구대표팀 포워드 : 이제 대표팀에서 제가 성장한 거 보여줄 기회인 것 같아서 굉장히 설렙니다.당연히 우승이고요. 심적으로 제가 몇 득점을 하든 상관없고 우승하는 게 목표고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잘 갔으면 좋겠고, 다 이기고 싶습니다. 다른 목표는 없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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