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 속에서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이른바 뚜벅이들에겐 그늘이 유일한 안식처가 되죠. 그늘진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까지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00:12보시겠습니다.
00:14앱스토어에 최근 출시된 그늘로 뚜벅의 여름길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보행자가 폭염에 최대한 덜 노출될 수 있게 그늘진 길을
00:26찾아줍니다.
00:27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다면 해당 구간의 건물이나 가로수의 그림자를 계산해서 그늘이 많은 경로를 짚어주는 방식입니다.
00:36자 이렇게 시간대를 바꾸게 되면 지도 속 건물의 그림자 방향이 바뀌는 걸 확인할 수가 있죠.
00:44시간별 태양의 위치를 근거로 그늘의 방향과 길이를 도출해내는 겁니다.
00:50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는 구간에서는 이렇게 오른쪽 창가 추천이라는 것처럼 어느 자리에 앉아야 햇볕이 덜 드는지까지 알려주고요.
01:00또 산책이나 러닝코스도 그늘과 거리, 경사 등을 반영해서 추천을 해줍니다.
01:05자 이런 앱을 만든 사람, 군 생활 이후에 복학을 준비하던 대학생으로 알려졌는데요.
01:12이 개발자는 한 인터뷰에서 통학하는 길이 힘들어서 만든 앱이라면서 개발의 이유를 밝혔고요.
01:18더 많은 뚜벅이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앱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1: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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