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일 새벽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신대호수의 CCTV 장면입니다.
00:05한 남성이 다리 위에서 이렇게 탈의를 하더니 속옷 차림으로 근처에 걸려있던 구명용 튜브를 챙겨들죠.
00:13이 튜브를 호수에 먼저 이렇게 던지고요.
00:17그리고 다리 난간 위에 본인은 올라서더니 이내 물속으로 풍덩하고 뛰어듭니다.
00:23자 이 야밤에 호수에서 유의해 수영을 하던 40대 남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의 지시에 따라 물가로 빠져나왔다고 하는데요.
00:32해당 남성에게서 술 냄새가 났고 또 주변에 빈 소주병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호수에 입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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