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국 온열 질환자 수가 하루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00:05온열 질환자는 모두 2천 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는데 누적 사망자가 16명에 달합니다.
00:11김주영 기자입니다.
00:16연일 찌는 듯한 더위 속에 온열 질환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00:21이 일을 기준으로 응급실을 찾은 온열 질환자는 전국에서 10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6이틀째 환자가 100명을 넘긴 겁니다.
00:29하루 발생 환자가 100명을 넘긴 건 올 들어 네 번째입니다.
00:34사망자도 한 명 더 늘었습니다.
00:36인천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인천에서 온열 질환 사망자가 나온 것은 올해 처음입니다.
00:42이로써 올해 집계된 전체 온열 질환자는 2,025명, 사망자도 1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00:49시도별로도 충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에서 온열 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00:54질병청은 온열 질환자 발생 예측 단계가 한동안 최고 수준인 4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01특히 정부는 취약계층이나 현장 노동자를 중심으로 더 많은 피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야외 작업장, 논밭 등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01:09있습니다.
01:09또 가장 더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과 운동을 자제하고 그늘이나 인근의 시원한 실내 공간에 머물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20YTN 김준형입니다.
01:21기상캐스터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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