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티칸 교황청 대표단이 서울 진관사를 찾았습니다.
00:04추기경은 두 손을 모아 합장했고 주지 스님은 부채를 건네며 맞았는데요.
00:09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정윤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4서울 북한산 자락 진관사를 찾은 교황청 대표단.
00:19조지 제이콥 쿠바카드 추기경이 진관사 주지 법회 스님과 불교식 합장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00:25전통 부채를 건네봤자 미소로 화답하고 기념사진 촬영에선 세계평화를 외칩니다.
00:39쿠바카드 추기경은 교황청에서 종교관 교류를 총괄하는 종교관 대화부 장관입니다.
00:46장관급 추기경이 한국 사찰을 찾은 건 15년 만입니다.
00:50이번 방문은 불교와 카톨릭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00:56추기경과 스님은 차담도 나눴습니다.
00:58카톨릭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는 서로 다른 언어로 표현되고 있지만
01:06모든 생명의 존엄과 평화를 향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01:23종교와 언어는 다르지만 평화를 향한 마음은 하나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01:32한국, 한국 페륜수엘과 세계에 대한 마음을 강조합니다.
01:37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53기상캐스터
01:54기상캐스터
01:54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