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란치스코 교황은 선정 전날 전쟁을 끝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00:05마지막까지 평화를 호소한 겁니다.
00:07약자를 두루 살피고 분쟁으로 얼룩진 세계 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려 애써왔습니다.
00:14정효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5부활절 강론을 앞두고 성베드로 광장을 가득 메운 신도들 앞에
00:29프란치스코 교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00:33선정 전날 마지막 공개 행보가 된 이날 등장에서
00:36교황은 가자지구 상황을 개탄하며 추정과 평화를 호소했습니다.
00:40한 달 넘는 투병기간 건강상 문제로 사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01:00프란치스코 교황은 끝까지 직을 이어갔습니다.
01:04로마 시내의 교도소를 방문하거나 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을 비공개로 면담하기도 했습니다.
01:12특히 가자지구 전쟁이 시작된 이후 거의 매일 현지 교구에 전화를 하며
01:17팔레스타인의 희망을 줄여 애써왔습니다.
01:19교황은 적대적 관계에 있던 미국과 쿠바가
01:34지난 2015년 국교를 정상화하는데도 결정적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01:39지난 2017년엔 인정총소 논란이 불거진 미얀마를 찾아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고
01:46최근 지진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01:51또 2021년 이라크 땅을 밟아 무장 테러 희생자들을 유료했고
01:55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평화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02:02하지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교황의 선종에 애도의 뜻을 전한 직후
02:06교황의 호소와는 달리 부활절 휴전이 끝났다며 전투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02:13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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