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란치스코 교황과 대립을 이어 왔던 트럼프 대통령도 좋은 사람이고 세계를 사랑했다면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00:07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러시아의 긍정적이었던 교황을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13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부활절 기념 행사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했습니다.
00:232기 취임 이후에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주민 추방 계획을 비판하면서 대립해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이 세계를 사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00:40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에 대한 추모와 존경의 표시로 공공건물에 조기 계양을 명령했습니다.
00:46부활절 당일 바티칸에서 교황을 만난 마지막 손님이 된 제이디벤스비 부통령은 행복했다고 말했습니다.
00:53프란치스코 교황과 여러 차례 만나 소통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러시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었던 교황의 선종을 애도했습니다.
01:05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본주의와 정의의 가치를 지킨 소호자였다고 추모했습니다.
01:28미국과 러시아 지도자 모두 세계인을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헌신과 사랑을 기억하겠다며 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습니다.
01:3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39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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