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요. 이런 여론을 의식해서일까요? 잠시 후 오후 3시부터 대국민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0:08그런데 이 장소가 또 지적을 받고 있네요. 대국민보고회를 여는 장소가 원내대표실입니다.
00:16그러자 한동훈 의원이 이런 지적을 했습니다.
00:19대국민보고회를 하면서 왜 민주당 원내대표실이냐.
00:23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원내대표는 국회 내에서 국회의원들을 대표하는 자리예요.
00:31대외적이라기보다는 국회 내에서 당과 당의 어떤 의견을 조율하고
00:37뭐 이러는 굉장히 내부적인 자리 아닙니까?
00:40그런데 대국민보고라는데 왜 원내대표 자리냐. 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어요.
00:46문제제기는 이겁니다.
00:48국민보고회라고 한다면 일단 국민이 참석 가능해야 되잖아요.
00:52국민의 접근성이 어느 정도 보장이 돼야 됩니다.
00:55그런데 이 장소는 본관에 있어요. 국회의사당 본관.
01:01시청자분들께서 국회 구조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면
01:05보통은 국민보고회 같으면 의원회관에서 합니다.
01:08의원회관은 일반 국민들이 접근이 가능해요.
01:12예를 들어서 출입증을 해서 보고회 간다고 하면 출입이 가능합니다.
01:15대외실 400명 정도 들어갈 수가 있고요.
01:18그런데 본관 원내대표 회의실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01:21저기 가보신 분, 일반적으로는 기자들이나 의원들이 가는 곳인데
01:26어떤 곳이냐 하면 원내대표가 원내수석부대표들과 함께 회의를 하는 공간이죠.
01:33한마디로 내부인들만 올 수 있는 거잖아요.
01:35그렇죠. 대책회의. 원내대표 대책회의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01:40국민보고회의를 왜 굳이 그 장소에서 하느냐.
01:43내부 회의를 하는 장소에서 그러니까 좀 아쉽다.
01:46이거는 공간적인 어떤 접근의 문제도 그렇고
01:49또 상징성도 그렇고
01:51왠지 결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그런 지적입니다.
01:56감사합니다.
01:57감사합니다.
01: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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