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코스피가 무려 17.91% 급등했습니다. 역대 최고 상승률인데요. 지난달 도박판처럼 움직인 우리 증시가 이번 달에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관련해서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달 상황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7월 전체 코스피 하락률이 22.19%였고요. 서킷 브레이커가 4번, 사이드카가 15번, 한 달 안에 이렇게 발동됐습니다. 일단 이렇게 역대급 변동성이 발생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이정환]
여러 가지 요인들이 짚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대내외적 요인이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대외적인 요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부분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 특히나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진출이라든지 혹은 데이터센터 수요, AI 고점론이라는 것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이고 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당연히 줄지는 않을 텐데 성장세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들이 겹치면서 대외적인 요인이 왔고 이것이 미국도 지난달에 나스닥이 한 7% 이상 빠졌거든요. 그만큼 역대급으로 많이 빠진 달 중 하나인데 그만큼 기술주에 대한 우려, AI 산업에 대한 우려들이 겹쳐 있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아무래도 2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돈이 쏠려갔는데 이건 오른 쪽에도 투자를 하지만 내려가는 쪽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이런 왔다갔다하는 단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면서 변동성을 키운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온 얘기는 해외 투자자들의 유출, 지난달에는 해외라든지 기관에서 사는 양상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해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하면서 수익실현해서 나가는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결국은 주가가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AI 섹터에 대한 우려, 실제로 나스닥도 많이 떨어졌다는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 제도적인 문제, 아무래도 2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문제들이 걸려 있을 수밖에 없다.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아직도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오른 수준... (중략)
YTN 이정환 (ujiyeon2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803073410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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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7월의 마지막 날, 코스피가 무려 17.91% 급등했습니다. 역대 최고 상승률인데요. 지난달 도박판처럼 움직인 우리 증시가 이번 달에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관련해서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달 상황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7월 전체 코스피 하락률이 22.19%였고요. 서킷 브레이커가 4번, 사이드카가 15번, 한 달 안에 이렇게 발동됐습니다. 일단 이렇게 역대급 변동성이 발생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이정환]
여러 가지 요인들이 짚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대내외적 요인이 겹쳐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대외적인 요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부분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 특히나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진출이라든지 혹은 데이터센터 수요, AI 고점론이라는 것은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이고 이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당연히 줄지는 않을 텐데 성장세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들이 겹치면서 대외적인 요인이 왔고 이것이 미국도 지난달에 나스닥이 한 7% 이상 빠졌거든요. 그만큼 역대급으로 많이 빠진 달 중 하나인데 그만큼 기술주에 대한 우려, AI 산업에 대한 우려들이 겹쳐 있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아무래도 2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돈이 쏠려갔는데 이건 오른 쪽에도 투자를 하지만 내려가는 쪽에도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이런 왔다갔다하는 단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면서 변동성을 키운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온 얘기는 해외 투자자들의 유출, 지난달에는 해외라든지 기관에서 사는 양상을 보였는데 아무래도 해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하면서 수익실현해서 나가는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결국은 주가가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AI 섹터에 대한 우려, 실제로 나스닥도 많이 떨어졌다는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 제도적인 문제, 아무래도 2배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문제들이 걸려 있을 수밖에 없다. 그다음에 어떻게 보면 아직도 예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오른 수준... (중략)
YTN 이정환 (ujiyeon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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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월의 마지막 날 코스피가 무려 17.91% 급등했습니다.
00:05역대 최고 상승률인데요.
00:07지난달 도박판처럼 움직였던 우리 증시가 이번 달에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00:13관련해서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9지난달 상황 먼저 좀 짚어보겠습니다.
00:217월 전제 코스피 하락률이 22.7%였고요.
00:26서킷 브레이커가 4번, 사이드카가 15번, 한 달 안에 이렇게 발동이 됐습니다.
00:33일단 이렇게 역대급 변동성이 발생했던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00:37사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짚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0:41대내외적 요인이 겹쳐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0:45일단 대외적인 요인으로는 메모리 반도체 부분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
00:49특히나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어떤 진출이라든지,
00:54혹은 데이터 센터 수요, AI 고점 론이라는 것은 AI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한 이야기고,
01:00이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가 당연히 줄지는 않을 텐데,
01:03성장세가 좀 줄어들 것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들이 겹치면서 대외적인 요인이 왔고,
01:09이것이 사실 미국도 지난달에 나스닥의 7% 이상 빠졌거든요.
01:13그만큼 역대급으로 많이 빠진 달 중 하나인데,
01:17그만큼 기술주의에 대한 우려, AI 산업에 대한 우려들이 겹쳐있었다는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22또한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아무래도 2배 레벌리지 상품,
01:27단위 종목 레벌리지 상품으로 돈이 쏠려감으로써,
01:30돈이 쏠려간다는 것이 오른쪽에도 흔히 투자를 하지만,
01:34내려가는 쪽에도 투자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01:36이러한 왔다 갔다 하는 단타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몰림에 따라서,
01:40변동성을 키운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01:44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오는 요인들은 해외 투자자들의 어떤 유축,
01:48지난달에는 조금 해외 기관이라든지 해외라든지 기관에서 사는 양상들이 보이기도 했는데,
01:53아무래도 해외 투자자들이 매도를 하면서 수익실화를 해갖고 나가는 이런 요인들이 겹쳐서 결국은 주가가 좀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02:01AI 섹터에 대한 우려, 실제로 나스닥도 굉장히 많이 떨어졌다는 말씀드려야 될 것 같고,
02:07제도적인 문제, 아무래도 2배 레벌리지 상품에 대한 문제들이 걸려있을 수밖에 없다.
02:11그 다음에 이제 어떻게 보면 아직도 예전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오른 수준이기 때문에,
02:161년 전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오른 수준이기 때문에 매도 압력 같은 것들이 있었다라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22그런데 지난주 금요일에요, 지난달 마지막 날에는 코스피가 18% 가까이 급등을 했는데,
02:29이거는 실적이나 이런 부분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데, 왜 이렇게 크게 오른 겁니까?
02:34사실 그 전 이틀 동안 지나치게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라는 어떤 생각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고요.
02:39실적에 대한 우려가 없었다는 것은 어떤 거냐면, 영업이익 자체는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02:45그래서 이제 주가 대비 영업이익 비율 같은 것들이 굉장히 좋게 나오고 있는데,
02:49이런 이야기가 어떤 거냐면 좀 저평가된 것이 아니냐.
02:52과도하게 좀 떨어진 것이 아니냐라는 사람들의 기대감들이 반영되면서,
02:56SK하이닉스 같은 큰 주식이 상한가를 찍을 정도로 주가 급등했다라는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3:03사람들이 생각해 이제 폭락장에는 주식을 살기가 좀 어려운데,
03:07이제 반등하는 계기가 마련되면 좀 저평가됐다라고 생각하면 이제 수요가 몰리면서,
03:12주가 올라가는 양상들이 좀 보였다라는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3:17그래서 실제 실적에 비해서 너무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
03:20그렇다라고 하면은 반등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이런 논리들이 좀 생기고,
03:24기관 투자자들도 조금 돌아다 보니까 아마 아무래도 이제 주가가 역대급으로,
03:29이게 사실 17% 상승하는 것은, 코스피 시수가 17% 상승하는 것은 좀 보기 어려운 일이거든요.
03:35그래서 지난 주초와 주말쯤에 가격이 같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3:40이틀 동안 빠진 게 하루 올라가서 이제 막 주초와 주말이 같았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3:46굉장히 많이 빠졌다가 반등하는 양상을 보였다.
03:49아마 이렇게 아마 이해하시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53지난달 전체를 보면은 결국 시장을 움직인 게 수금의 영향이 컸던 걸로 보이는데,
03:59교수님 말씀하신 실적, 이익 측면에서 봤을 때는 어떻게 보세요?
04:03지금 저평가된 겁니까?
04:04사실 이제 코스닥에 대해서는 거의 저평가됐다는 이야기도 굉장히 많이 나오고,
04:08코스피 시장과 달리 코스닥이 사실 이번 정권 이전보다 낮아야 될 이유는 전혀 없는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04:17코스닥에 대해서는 좀 저평가된 것이 아니냐.
04:191200까지 갔다가 다시 700까지 내려온 데 있어서 사실 특별한 요인들이 없었기 때문에,
04:25좀 저평가될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확실히 나오고 있고요.
04:28그런데 이제 코스피에 대해서는 물론 이제 어떤 주가 대비 영업이익의 수준 같은 것들이 역대급으로 낮은 건 사실이다.
04:35왜냐하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지금 분기별 발표를 하면서 굉장히 서프라이즈들을 계속하고 있거든요.
04:41물론 이제 SK 하이닉스가 예측보다는 조금 적게 나오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긴 했는데,
04:47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04:50주가랑 수익을 비교해 봤을 때는 너무 좀 떨어진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04:54다만 지금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은 맞거든요.
04:57불확실성이 크다는 건 어떤 거냐면,
04:59중국이 지금 메모리 반도체에 어떻게 개입, 만들 것이냐.
05:03그리고 어제 이제 아마존이라든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가가 흔히 말해서 영업시적 같은 게 굉장히 좋았는데,
05:09메타 같은 경우에는 영업이익률, 흔히 말하는 수익성 지표 같은 것도 좀 떨어지고,
05:13자본적 지출에 대한 우려 같은 것들이 겹쳐있다 보니까,
05:16이게 흔히 말해서 미국 역시 좀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들.
05:20그렇기 때문에 좀 마이크론 같은 주식, 흔히 말하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05:25그런 메모리 반도체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론 같은 주식인데,
05:29마이크론 주식도 좀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거든요.
05:31그러니까 이제 좀 불확실한 요인들이 분명히 깔려있는 것은 맞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37그러니까 AI라는 것이 아무래도 성장률에 의존하다 보니까,
05:41성장률이란 건 어떤 거냐면 단기의 수익보다는 미래가 얼마나 빠르게 늘어날 것이냐에 대한
05:46그러한 것에 대해 의존을 많이 하다 보니까,
05:49미래 전망치의 변경에 대해서 굉장히 빠르게 주가가 반응을 하고 있고,
05:53이 주가 반응하는 것들이 투자자들의 손익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5:59섣불리 반등을 해서 주가가 빠르게 오를 것이다 예측하기는 또 쉽지는 않은 것 같다.
06:03또 반등을 했다고 해도 또 떨어질 수도 있는 이런 양상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09결국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불확실성이 굉장히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06:15교수님, 불확실성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씀 주셨는데,
06:19오늘이 폭등한 이후 첫 거래일이잖아요.
06:22오늘 움직임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06:24사실 이제 지난 금요일 날 나사삭 지수들이 굉장히 좋았거든요.
06:28지금 좋은 이유는 아무래도 실적 발표들이 있었는데,
06:32실적 발표들에서 좋은, 특히나 아마존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06:36아마존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어떤 수요 같은 것들이 경고하다.
06:39그리고 데이터 센터에 대한 수요를 늘리겠다라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06:43또 데이터 수요를 늘릴 때 자기네 칩이 아니라 엔비디아 칩까지 같이 쓰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06:49엔비디아 주가, 흔히 말하는 아마존 주가가 같이 올라가는 이런 양상들을 보였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거든요.
06:55그 이야기가 어떤 거냐면, 사실 메타 같은,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 같은 데는 좀 실적이 부진했지만,
07:02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수요를 이끌고,
07:06이것이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 사실 SK하이닉스라든지 삼성전자가 주로 납품하는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에 있어서,
07:12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니까,
07:16긍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을 맞는 것 같다라는 예측은 있지만,
07:19또 부정적인 요인도 있긴 합니다.
07:22사실 미국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이라고 하죠, ADR 보통 주식이라고 얘기하는데,
07:27ADR 같은 경우는 약간 떨어졌거든요.
07:29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건 마이크론 주식도 약간 떨어진 양상이라서,
07:33메모리가 데이터 센터라는 전반적인 AI 산업, 메모리 반도체라는 우리나라 특유의,
07:38우리나라가 고착된 산업이 약간의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07:42투자에는 좀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45그러면 이번 달에는 시장 참여하시는 분들, 증시 어떤 부분, 어떤 변수 살펴봐야 됩니까?
07:51아무래도 엔비디아 실적이 가장 중요한 이벤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7:55엔비디아 실적이 특히나 미국의 금리 정책에 가장 중요한, 미국의 통화 정책에,
08:00사실 이번에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처음 맞이하는 잭슨홀 미팅이라고 있습니다.
08:07잭슨홀 미팅이라는 것은 연준이라든지,
08:09전 세계적 경제 정책에 대한 어떤 방향성을 내주는 큰 회의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08:14그게 사실 겹쳐있거든요.
08:158월 말쯤에 겹쳐있는 이런 상황들인데,
08:19미국이 흔히 말해서 통화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08:22지금 물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정책 자체는 그렇게 줄일 것은 아니다.
08:27흔히 말해서 긴축적인 정책을 필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08:31혹시나 모른 리스크라든지,
08:32엔비디아의 실적이 기대보다 혹은 좀 덜어진다,
08:36혹은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게 되면,
08:38어떻게 보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에,
08:40아무래도 그 이벤트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8:44그 다음에 볼 것들, 레버리지 ETF 상품들이 얼마나 거래가 됐냐.
08:47이것들이 변동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08:50레버리지 ETF 상품,
08:52그 다음에 아까 말씀 잭슨홀 이벤트,
08:53엔비디아 실적,
08:55그 다음에 전반적으로 미국의 실업률이라든지,
08:57미국의 통화 정책,
08:58미국의 금리, 흔히 말하는 물가 상승률,
09:00이런 것들을 유익하게 볼 필요는 있다라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03그리고 우리 증시에서 여전히 우려되는 지점들이 좀 있는데요.
09:06레버리지 ETF 짚어주셨지만,
09:08강화 조치 시행됐지만 여전히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09:12또 B2 신용거래 관련해서는 20세 미만 투자자들 B2 규모 상당히 많이 늘었더라고요.
09:18이런 부분 대책 필요하지 않습니까?
09:20사실 20세 미만 투자자들이 본인이 했을까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 있는 상황,
09:24왜냐하면 보통 20세 미만, 만 20세 미만들에 대해서는,
09:28부모가 흔히 말해서 대리로 하는 경우들이 좀 있기 때문에,
09:32신용거래 용자가 본인이 했을까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있는 상황이긴 하다.
09:36다만 만 20세 미만이기 때문에,
09:3819, 20세들은 사실 본인들도 할 수 있는 양상이기 때문에,
09:42이게 정확하게 나이가 쪼개져 있지 않아가지고,
09:44데이터 할 때 좀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요.
09:47그런데 전반적으로 신용용자가 20대뿐만 아니라,
09:4920대에 대해서는 좀 우려할 수가 있는 상황들이고,
09:52왜냐하면 특히나 19살, 20살 이분들이 신용용자를 통해서 주식거래를 했다라는,
09:58그렇다 그러면 개인 자산에 큰 피해를 입을 수가 있기 때문에,
10:01진짜 위험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0:03부모가 대리해서 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부모의 감독 하에서,
10:07부모의 흔히 말하는 자산을 가지고 한 것이라서,
10:09아주 큰 이슈는 없겠지만,
10:11이쪽에 좀 있을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0:14전반적으로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10:15전반적으로 너무 많이 늘어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10:18특히나 60대, 70대 분들도 성장률이 굉장히 높아가지고,
10:21지금 우려가 있는 상황이거든요.
10:23규모만해서만 따지면 50대, 60대가 굉장히 많고,
10:25이 50대, 60대를 중심으로,
10:2750대, 60대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상들이어서,
10:30흔히 말하는 주가 변동성에 부담을 주고 있는 양상이긴 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0:36미성년들, 이게 데이터에 대해서 좀 유의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고,
10:40가장 가파른 건 사실 맞다, 이건 맞는데,
10:42규모 자체는 아주 한 50대, 60대에 비해서는,
10:46한 10% 수준, 굉장히 작은 수준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라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0:54네, 이제 잠시 뒤 증시가 열리기 때문에,
10:57어떻게 시작을 할지도 함께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0:59부동산 상황도 좀 짚어보겠습니다.
11:01우리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극심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11:06세계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극명하게 차이가 드러나고 있더라고요.
11:12얼마나 심각한 상황입니까?
11:13이제 이 지표들이, 데이터를 집계하는 여러 가지 OECD 같은 국제기관들이 있고요.
11:19민간 업체에서 주로 고가 주택들에 대해서, 흔히 말해 주택가격을 체크하기도 합니다.
11:26나이트 프랭크라는 민간 회사에서 결국은 주택가격 같은 것들을 측정하기도 하는데,
11:33고가 주택이 지금 봤을 때는 서울, 한국이 25.2% 상승함으로써,
11:37도쿄 1번에 이어서, 흔히 말해서 이제 인상폭이 굉장히 컸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11:44근데 이제 물론 이거는 민간 업체에서 하는 게 전수 데이터 같은 것들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유의해 볼 필요는 있지만,
11:50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많이 상승한 걸로 연결은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55결국은 지방 아파트라든지, 지방의 주택가격들은 굉장히 낮게 가고 있어요.
12:00흔히 말한 상승폭이 작기 때문에, 지금 명목지값이 그렇게 높게 올라가고 있지는 않다.
12:05그러니까 전체를 평균하게 되면은 가격이 별로 올라가고 있지 않는데,
12:09서울의 아파트 가격, 혹은 서울 흔히 말한 주변부의 아파트 가격 같은 것들,
12:14그리고 강남의 아파트 가격 같은 것들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12:17이런 이슈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2:20아무래도 이 이슈의 핵심은 아파트라는 자산을 어떻게 볼 것이냐는 이야기인데,
12:25아파트라는 자산이 황금성이 굉장히 좋고, 리스크가 적은 상품이 되다가,
12:29서울의 아파트는 짓기가 어렵다는 생각들이 있기 때문에,
12:33수요가 몰려있거든요.
12:34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증여나 상속에도 유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2:39아파트에 대한 수요들이 계속 몰려가고 있는 양상들,
12:42이런 양상들 속에서 결국은 서울의 아파트만 올라가는 것들이 아니냐.
12:47그러니까 다른 지역의 아파트라든지, 혹은 서울의 빌라 같은,
12:51비아파트 주거 공간들의 어떤 선호도가 떨어져 있고,
12:55이쪽이 좀 올라가고 있는 것들이 아니냐라는,
12:58그런 것들이 결국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는 양상들이다.
13:00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3:01결국에 이게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은데,
13:06정부가 세제 개편을 조만간 발표할 텐데,
13:09결국에 가장 큰 관심은 보유세가 되겠죠?
13:12네, 이제 이번 보유세의 특징은 사실은 아파트 공급책이라기보다는,
13:17혹은 어떤 다주택자에 대한 특별한 이런 것들이라기보다는,
13:20좀 소득에 대한 불평등을 해소하는 이런 양상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3:24아무래도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다 보니까,
13:27부의 재분배해야 되는 이야기가 있을 수밖에 없고,
13:29부의 재분배해야 되는 이야기가 있다는 얘기는,
13:31이쪽에 좀 소득이, 흔히 말하는 팔게 되면,
13:34얻을 수 있는 소득이 늘어났기 때문에,
13:36세금을 부과해서 보유세 불평등 해소에 좀 도움이 돼야 된다라는,
13:40양극화 문제 해결에 초점을 좀 맞추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13:43이야기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44그래서 주택수보다는 주택가에,
13:46그리고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 추가적인 세금을 매기겠다라고,
13:49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13:51그다음에 살지 않는 주택에 대해서는,
13:53특히나 이런 장기 모유하더라도,
13:55양도세 같은 것들 혜택을 좀 줄이면서,
13:57조세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
13:59조세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02다만 우려되는 것은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14:05지금 서울의 아파트에 대한 손호가 몰려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14:08이러한 것들이 결국은 공급 정책을 통해서,
14:12주거 서비스 안정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14:14이거는 결국 재분배 정책,
14:16큰 틀에서는 재분배 정책에 가까운 것이거든요.
14:18이게 너무 올라갔기 때문에,
14:20세금을 통해서 그쪽의 집값을 좀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14:23이런 것을 좀 재분배를 강화하자,
14:25흔히 말하는 너무 격차가 벌어진 것을 강화하자는 이런 정책인데,
14:29우리가 또 중심으로 봐야 될 것은,
14:30아무래도 실거주자의 주거 서비스라든지,
14:33주택에 대한 어떤 매매에 대한 의도,
14:36흔히 말하는 처음 집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인센티브,
14:38이런 것들이 겹쳐 있는데,
14:40이런 것들을 해결하는 방안 역시 조금 뒷받침돼야 되는 상황들이다.
14:44그리고 전반적으로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를 어떻게 끌어내릴 것이냐,
14:48서울의 아파트의 선호도를 어떻게 끌어내릴 것이냐에 대도,
14:50큰 연결점이 있는 이런 문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53정부가 발표하는 세제 개편안에 따라서 대응 전략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14:59어떤 내용이 나올지 함께 지켜봐야겠습니다.
15:02지금까지 이장원,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5:0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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