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록적인 폭염 속에 정부가 폭염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00:06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약지염 점검 등 범정부 적극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00:12김대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전국적으로 폭염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어제 오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했습니다.
00:25앞으로 3일 동안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인 특보구역이 108곳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입니다.
00:36폭염으로 중대본 2단계가 발령된 건 지난 2023년 8월 이후 두 번째입니다.
00:42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간부급을 중심으로 주 1회 또는 매일 현장 점검을 하도록 했습니다.
00:52행안부는 수도권과 경남 등 남북권에 북장급 현장총괄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지역별 폭염 대응 상황과 지원 필요 사항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01:05행안부는 또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와 부산 울산 등에 재난 구호 지원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01:13사업비는 무더위 쉼터, 냉방비, 취약계층 구호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입니다.
01:20또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 경북 등 가뭄 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7억 5천만 원을 긴급 지원할 방침입니다.
01:29중대본 2단계 발령과 함께 한성숙 국무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상황에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01:38한 총리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과 함께 고령 농업인의 야외작업 현장 점검, 건설 현장 등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01:49확인하라고 주문했습니다.
01:51Y10 김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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