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안에 이 멤버 안에 서해특기생이 한 명이 더 있어요.
00:07잡는 방법 자체가 틀렸어.
00:09잡는 방법 자체가 틀렸어.
00:12그거는 속옷 뿌릴 때 아니야, 속옷 뿌릴 때?
00:14속옷 뿌릴 때?
00:16누구예요, 또 이제?
00:17바로 1호 전화 교환주였던 오빠, 유나 씨.
00:23그러니까 다나한 사람들이 글씨를 잘 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안 쓰고.
00:27영어로, 내가 굳이 이거 할 거 없잖아.
00:30저건 약간 뺑가리 울리는 사람들이에요.
00:32이게 되는데.
00:34주제기파.
00:35이걸 배우셨어요?
00:37저는 규모가 좀 작은 부대 안에서 이런 그때 병사 때 석본을 했어요.
00:43석본은 시원님은 엄청난 극에다 썼는데 저는 한 여만한데다가
00:50제일 커 봤자 한 이만한데다가 그냥 석보를 썼어요.
00:54전투 석본.
00:54석본?
00:55전투 석본을 썼는데 그것도 부스로 이렇게 쓰는데
00:59그래가지고 선배님이 저를 또 이렇게
01:01북글은 이렇게 쓰는 거야, 구도는 어떻게 잡는 거야 해가지고
01:06석본가 중요하겠다.
01:07희연 씨가 북글 씨 영생탑 얘기하는 동안에
01:11나도 쓸 수 있어 이러면서 뭘 열심히 쓰시더라고요.
01:14왜 멋지게 뭐 이렇게 써놓으셨네.
01:16또 지는 거 싫어하시네.
01:17궁금하다.
01:19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석본.
01:22자 그래서 이분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01:28임왕남 과거 시험 한 번.
01:30과거 시험 백일장.
01:34지금부터 이제 본인들이 가장 자신 있는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01:38직관원 스타일 그리고 속보원 스타일.
01:41아주 오랜만이시죠? 글 쓰시는 거.
01:4320년 된 거 같아요.
01:4420년 만에.
01:46저 10년 거의 10년 만에.
01:48좋습니다.
01:49시합도 아니고 두 분이 너무 떨고 계셔서.
01:51손이 막 발병을 떨리고 있어요.
01:53궁금하다.
01:57나온다 나온다.
01:58이야.
02:00전명적인 모습이다.
02:01북한 글씨 맞아.
02:03저기 쫙쫙쫙 가시네.
02:07이게 무슨 움직임이 다르지 뭔가.
02:12아니 근데 펜을 잡는 방법이 다르네.
02:15그러니까요.
02:17직관원 스타일과 석보원 스타일.
02:19펜 잡듯이 새끼손가락으로 그렇게 되네요.
02:22스승으로도 잘 쓰네요.
02:24멋있다.
02:25우와 너무 멋있다.
02:28진짜 잘 쓰신다.
02:30봤어요.
02:31장인인 같아요 장인.
02:33아니 야.
02:35서채가 다르시네요.
02:38Spielger.
02:39머미기였습니다.
02:40집에 붙여먹고 싶다니까 너무 멋져요.
02:42그렇죠.
02:42진짜 너무 멋있다.
02:43우와 진짜 멋있다.
02:49진짜 멋있다.
02:50먼저 숙 blindfold 호 reception 부터.
02:54오오오 rats!
02:55투 헬퍼!
02:57우와 매zenie Finance.
02:58한 번 같이 오세요.wechsel자가
03:01하ному 같이 썼어요.
03:03이야 이거 완전 북한에 구워보는 것 같아.
03:07너무 잘 쓰셨어요.
03:08어떻습니까?
03:09큰 채나 이런 것도.
03:10정말 전문가 수술이 있어.
03:11전문가 수술이 있어.
03:12진짜예요.
03:13힘이 있어요, 힘이.
03:15딱 내려서 딱 찍을 때.
03:20대박!
03:29아니 제가 큰 권씨를 워낙에 써가지고.
03:31작은 권씨 완전 좋아요.
03:33한 글씨 전문이십니다.
03:36지금 이 정도만 해도 작은 글씨 있잖아요.
03:38네 작은 글씨.
03:39아니 저 글씨 채려보니까
03:40정말 혁명 정신에
03:41부끄러워하는 것 같아요.
03:43제가 배울 때 우리 선생님이
03:45그룹 삐뚤어도 수정하지 말아라.
03:48목물이 안 묻어도 다 씻지 말아라.
03:50이게 기본 팩트라고 배워가지고
03:53그게 항상 몸에 배웠거든요.
03:55그래서 제가 백두자도
03:56목물이 안 묻은 거 다 씻을 수는 있거든요.
03:59너무 멋진 움직이고 그냥 그대로.
04:01박수 보내주십시오.
04:09아니 딱 글씨체가 북한 선전문구에서나 보는
04:11그런 딱 글씨체더라고요.
04:13대단했어요.
04:15감사합니다.
04:16거기 앉아서 이렇게 쓰고 이거 쓰고
04:18꽃길만 걷고 사신 분 아닌가 싶어요.
04:22맞습니다.
04:22이런 분이 왜 탈북하셨을까.
04:24저는 아까 그 글씨를 보면서 그게 궁금했습니다.
04:27거기엔 기가 막힌 사연이 있습니다.
04:30지금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04:31일단 뭐 보시면 알겠지만
04:33희연 씨는 다 힘 있는 필체를 쓰는데
04:36글씨도 굉장히 힘이 있고
04:39자태도 굉장히 부준일 험한 일 안 하셨을 것 같은 거잖아요.
04:44풀 한 번 북한에서 안 뽑아봤을 것 같은 상이에요.
04:47그런데 희연 씨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좀 해드리면 희연 씨 어머니도 손재주가 그렇게 좋으셨대요.
04:53재봉틀로 함경북도 내에서 이름을 알릴 정도로
04:57어머니께서 손재주가 매우 좋았다.
04:59재봉틀을 얼마나 잘하면 이름을 날려니까.
05:02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05:03희연 씨네 집은 이 군 간부들이
05:06자기 스타일대로 군복을 조금씩 조금씩 수선하고 싶은 사람들도
05:10군볐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그랬다고 하는데
05:12희연 씨의 집을 드나드는 군 간부들의 눈에 딱 띈
05:16상품이 있었습니다. 그게 뭐였을까요. 바로
05:21다름 아닌
05:243대 장군상
05:26군복을 입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숙의 초상화
05:30이 초상화를 본 군 간부들이 눈이
05:33동그라진 거예요.
05:35이거 나도 좀 가질 수 있겠냐. 이거 나도 좀 구입할 수 있겠냐.
05:40살해나 하겠다. 라고 구매를 희망한 겁니다.
05:43앞서 얘기했지만 이 3대 장군상
05:46초상은 일반 초상화와 달리
05:48만수대 창작사에서 제작돼서
05:50일부 공로가 있는 간부들에게만 한정해서
05:53지급된 초한정판이기 때문에
05:56이 굉장히 갖고 싶은 레어템이에요.
06:01희귀템 레어템. 이걸 구해달라고 너도 나도
06:04희연 씨 집에 문의라기 시작합니다.
06:07사실 북한에서는 돈이 있어도 구할 수가 없는 희귀템이잖아요.
06:12그럼 간부들의 부탁을 듣고
06:14다른 데도 부터 가지고
06:15어떻게 그만하셨어요?
06:16친척들이 대부분 고위층에 있다는 하니까
06:19저희 친척들은 안 모신 집이 없었어요.
06:22솔직히 말 좀 그래가지고
06:23중앙당에 회의 갔다가도 타워시고
06:26또 그 부분은 있으니까
06:27그래서 저희도 집이랑 모셨거든요.
06:30근데 이제처럼 서대장 이상
06:32뭐 대대장 후방부지선
06:34대대장 이런 분들이
06:36식을 딱 원하시는 거죠.
06:37처음에 이거 모시고 싶다
06:39대대장 아무튼 그런 간부들이
06:41그래서 저도 잘 없는 거니까
06:44시중에는 뭐 물론이고
06:45구맥대가 어마어마한 거예요. 문제가
06:47그래요?
06:48저희한테 주겠다는
06:49그때는 구맥대도 저희 몰랐으니까
06:51얼마 주겠다는 거죠. 먼저
06:53그러니까 그 구맥대가 너무 어마어마한 거여서
06:56무조건 가져야 되는 거예요. 제가 그래서
06:58구해가지고 저한테 보내와서
07:00구했어?
07:01네, 구해왔어요. 그래서
07:02그때는 또 저희 친척분이 되는 분이
07:04또 잘 구해왔더라고요.
07:07그 위에는 또 또
07:07잘 구해와가지고
07:09처음엔 뭐 한 몇 장을 가져왔는데
07:12그 다음에는
07:13이게 입소문을 해가지고
07:14그분들이 또 다 지인들이겠죠?
07:17다 지인들이면 간부들이에요.
07:18일반인들은 뭐 꿈도 먹고
07:19지인들이 해가지고 또
07:21다 또 원하는 거예요.
07:23이렇게 장군상을 찾는
07:26그 사람이 많았는데
07:28수요를 어떻게 감당해야 되는 겁니까?
07:31그래서 제가 또 그 얘기도 취재를 해왔습니다.
07:33어떻게 이 장군상을
07:36만들어 찍어댔는지가
07:37지금부터 펼쳐진 이야기인데
07:40설마 굳은 거야.
07:41최 씨는 처음에
07:42아예 그냥 소소하게
07:44용돈이나 벌자
07:44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07:47빗발치는
07:48주문 폭주
07:50대박났어.
07:51대박났어.
07:52이야 이게 주문을 담당하기 힘들어지자
07:54아예 정식적으로
07:56사업을 하자
07:57라는 결심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07:59위험하다.
08:00북한 같은 데는 TV
08:01전자제품 같은 게 거장 나면
08:04수리하는 사람을
08:04약전쟁이라고 했거든요.
08:06약전하는
08:06약전쟁.
08:07그래서 약전하는 사람인데
08:08이분들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08:10약전하는 사람이 있는데
08:11엄청난 기술자다.
08:13이분이 아무튼 중국하고
08:14많이 밀수를 하는데
08:15복사를 하는 이런 거를
08:17들어오자.
08:18중국에서 컬러 복사를 해오자.
08:20그래 저는 처음에
08:21와 대박이다.
08:22지금 생각하면 제가
08:23한국에 와서 보면
08:24프린터 기기였어요.
08:25그렇죠.
08:26프린터 기기였는데
08:26정의도 보면 또
08:28저상화 정의가
08:29우린 다르거든요.
08:29엄청 얇고 엄청 그런
08:31그 정의를 또 따로
08:32구매를 해서
08:33이분들이 시작을 한 거거든요.
08:35근데
08:36어쨌든 그래가지고
08:38수요를 뭐 하나하나
08:39충족시켜주고
08:40했던 부분이었고
08:41아니 그러면 얼마나
08:42이걸 버셨길래
08:43한 장당 얼마였어요?
08:45가격이 딱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08:47어떤 분들은
08:48빨로 한 톤씩
08:49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08:50한 톤씩
08:51천 싫어하고 있고
08:52트랙터에 막
08:53옥수수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08:55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08:57구맥대와
08:58이건 정해지지 않고
08:59그냥 정의가
09:00인맥에 따라서
09:01떠오르는 거
09:02인사치레로
09:03여부는 좀 싸게
09:04저분은 좀
09:04처음이니까 좀 많이
09:06때로는 선물로
09:06그럼 얼마나 버는지
09:09뭐 가능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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