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주맨 출신 김선태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걸그룹 리셋 내의 무섭노 논란을 다시 언급해 비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재차 사과하고 진행을 맡던
00:09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2김선태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중파 방송 단독 MC를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능력이 부족했다며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다
00:21보니 제작진과의 소통도 매끄럽지 못했고 모두 제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00:26이어 단독 MC로 방송을 이끌어가기에는 부족함을 느껴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며 계약도 있어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0:37김선태는 논란의 당사자인 리셋 내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에게 직접 전화해 다시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00:45그는 오히려 멤버들이 먼저 저를 걱정해줬다고 들었다며 두 번 세 번 다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2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초심을 잃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며 불편함을 느낀 시청자와 구독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1:01앞서 김선태는 지난 29일 공개된 KBS 유튜브 콘텐츠 돈선태의 성공시대에서 과거 무섭노 발언으로 논란을 겪었던 리셋 내 멤버들에게 해당 표현을
01:11다시 언급하고 사투리 사용을 유도했습니다.
01:14여기에 더해 김선태는 정치판에 내 얘기가 왜 나오노 등의 발언을 이어갔고 원인은 내는 그거 뭔지도 모른데이라고 받아쳤습니다.
01:23앞서 일각에선 말끝에 노를 붙이는 것이 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서 사용하는 용어라고 주장하며 리셋 늘을 비난했습니다.
01:32그러나 김선태가 해당 논란을 콘텐츠에서 다시 소재로 삼으면서 2차 가해성 연출이라는 질타를 받았습니다.
01:3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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