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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고향 사투리인 '무섭노'를 사용했다가, 일베 용어 논란에 휩싸인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원이는 지난 29일 '케백수 오리지널'’에 올라온 '돈선태' 콘텐츠에서 "하루아침에 뉴스에 나오게 돼 너무 무서웠다"며 "평소 쓰던 말을 했을 뿐인데 당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마디 한마디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자신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섭노'는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평소 사용하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진행자인 김선태는 해당 논란이 과도한 비판이었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했고, 원이는 논란이 그룹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까 가장 걱정됐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리센느 팬들이 해당 영상 제목과 자극적인 섬네일, 엉뚱한 해시태그 등을 문제 삼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원이는 지난달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방문한 유튜브 영상에서 '와이라노', '무섭노' 등의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무섭노'가 일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SNS를 통해 영남 사투리와 일베식 표현은 구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KBS 돈선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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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룹 리셋르 멤버 원희가 고향 사투리인 무섭노를 사용했다가 일배 용어 논란에 휩싸인 이후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00:08원희는 지난 29일 케백스 오리지널에 올라온 돈 선택 콘텐츠에서 하루아침에 뉴스에 나오게 돼 너무 무서웠다며 평소 쓰던 말을 했을 뿐인데
00:18당황했다고 말했습니다.
00:19이어 한마디 한마디 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자신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00:29또 무섭노는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평소 사용하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5진행자인 김선태는 해당 논란이 과도한 비판이었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했고 원희는 논란이 그룹 활동에 악영향을 미칠까 가장 걱정됐다고 덜어놨습니다.
00:45한편 리셋르 팬들이 해당 영상 제목과 자극적인 섬네일, 엉뚱한 해시태그 등을 문제 삼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비공개 처리된 상태입니다.
00:54앞서 지난달 28일 원희는 지난달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방문한 유튜브 영상에서 와이라노 우섬노 등의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01:04이후 우섬노가 일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 때 쓰는 표현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고
01:10조국 전 조국 혁신당 대표도 SNS를 통해 영남 사투리와 일베식 표현은 구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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