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집에서 취한 여성이 경찰관을 밀치고 행패를 부리다 체포됐습니다.
00:06그런데 처음 경찰을 부른 사람,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 여성이었다는데요.
00:11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경찰이 한 여성을 따라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00:19이후 여성이 밖으로 나와 도로를 건너면서 메고 있던 가방을 길바닥에 던집니다.
00:25가방을 주운 여성은 경찰관 앞으로 와 또다시 바닥에 던집니다.
00:28그리고는 술집 입구 앞 땅바닥에 주저앉습니다.
00:33경찰은 여성과 대화를 한 뒤 순찰차에 태웁니다.
00:36그제 새벽 3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40대 여성이 항의하다가 체포되는 모습입니다.
00:47알고 보니 처음 경찰을 부른 사람은 오히려 여성이었습니다.
00:51경찰은 여성이 만취한 것을 보고 술집에서 나오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00:56여성은 경찰관에게 항의하면서 가방을 던지고 어깨도 두 차례 밀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4여성은 술이 깬 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0경찰은 여성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계획입니다.
01:15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168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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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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