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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자세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어서 오세요. 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틀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조금 전에 전해 드렸는데 실리콘밸리의 상위 6개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상대로 'K-스타트업'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어제 첫날은 AI 선언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AI의 선도주자가 되겠다, 이런 목적이 담긴 발표였고 빅테크 기업들과 국내 기업 간 9500억 달러, 우리 돈 1,300조가 엄는 말만 들으면 어마어마한 금액을 가지고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공개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일단 숫자가 좀 낯설죠. 어마어마하게 큰 금액이다 보니까, 그만큼 전 세계가 AI와 관련된 투자에 있어서는 전 세계 많은 국민들이 느낄 때 낯선 숫자가 나올 만큼 거기에 올인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발표나 계획들이 중요한 이유가 사실 최근 우리나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AI 관련된 기업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발표한 것들이 공장을 확대하겠다라는 발표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많은 분들, 우려를 갖고 계신 분들이 비판했던 부분, 아니면 우려를 표하셨던 부분이 공장 늘리는 것 좋다. 그런데 반도체의 슈퍼 사이클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 왜냐하면 결국 공장을 많이 늘려놓고 물건 많이 만들었는데 팔 데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나중에 가서 몇 년 뒤에 팔 데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 거냐 우려를 표해 주셨는데 지금 전 세계의 이런 빅테크 기업들이 우리나라로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부터 꾸준히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겠다라는 선언을 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수년간 우리나라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발표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물론 이건 정부도 같이 가서 발표를 했습니다마는 기업들이 노력해서 얻은 성과들이겠죠. 반도체 관련 ...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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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이슈 자세하게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00:04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적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09어서오세요.
00:11먼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이틀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00:17조금 전에 이제 전해드렸는데 실리콘밸리의 상위 6개 벤처 투자사 대표들을 상대로
00:23K-START-업을 알리는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00:27어제 첫날은 이제 AI 선언을 발표를 했습니다.
00:30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무슨 AI의 선도 주자가 되겠다 이런 어떤 목적이 담긴 그런 발표였고
00:36빅테크 기업들과 국내 기업 간의 9,500억 달러, 그러니까 우리 돈으로는 한 1,300조가 넘는
00:43정말 말만 들으면 어마어마한 규모의 금액을 가지고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공개를 했는데요.
00:50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51일단 숫자가 좀 낯설죠.
00:53어마어마하게 큰 금액이다 보니까.
00:55그러니까 그만큼 지금 전 세계가 AI와 관련된 투자에 있어서는 국민들께서 전 세계 많은 국민들이 느낄 때
01:02낯선 숫자가 나올 만큼 거기에 올인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07그리고 여기 이번 발표나 이런 것들이 계획들이 중요한 이유가
01:11사실 최근에 우리나라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와 같은 AI 관련된 기업들,
01:17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발표한 것들이 공장을 확대하겠다라는 발표를 했었잖아요.
01:21그런데 그때 많은 분들, 좀 우려를 갖고 계신 분들이 비판했던 부분, 아니면 좀 우려를 표하셨던 부분이
01:27자, 공장 늘리는 건 좋다.
01:28그런데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이 언제까지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
01:32결국 왜냐면 공장을 많이 늘려놓고 물건을 이렇게 많이 만들었는데 팔 데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01:38나중에 가서 몇 년 뒤에 팔 데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우려들을 표해 주셨는데
01:43지금 전 세계의 이런 빅테크 기업들이 지금 우리나라로부터 삼성전자로부터 하이닉스로부터
01:49이거를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공급을 받겠다라는 선언을 한 거기 때문에 상당히 의미가 있는 거죠.
01:54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수년간은 우리나라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그래도 좀 이어갈 수 있겠다라는
02:01그런 발표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물론 이거는 정부도 같이 가서 발표를 했습니다만
02:06기업들이 노력한 성과겠죠.
02:07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열심히 노력을 했기 때문에
02:12이렇게 반도체, AI에 관련된 중심에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지 않았나
02:17그런 결과를 발표한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2:20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잇따라서 한국과 그러니까 장기간의 어떤 협력관계
02:25또 투자 계획을 이렇게 강조를 하기도 했는데요.
02:28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있지 않습니까?
02:30이것을 통해서 이제 우리나라 AI 산업 생태계를 이렇게 조성하는 그 부분에 있어서
02:35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겠다 이런 계획을 지금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02:40이 부분은 좀 어떻게 평가하세요?
02:41네, 너무나 환영할 만한 계획이지요.
02:44이제 이 계획들이 이제 말씀 주신 것만큼이나 이렇게 착착 진행이 되면
02:49아주 대한민국에도 아주 긍정적인 시그널이고 영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4그런데 이제 비즈니스라는 부분은 기업의 논리는 기업의 논리로 또 다가가지는 거겠죠.
02:59기업들이 정말 이렇게 해외에 투자를 받고 또 미국이나 또는 해외에서 한국에 투자한다는 그런 결정을 할 때에는
03:06한국의 이 시장이 굉장히 안정적이어야 되겠죠.
03:10그런데 최근에 이제 코스피, 한국의 어떤 그런 증시의 기초 체력들을 보면
03:14굉장히 오르락내리락 급락하는 모습을 좀 볼 수가 있는데요.
03:19삼전과 한익이 이제 인계하는 그러한 우리 AI 기업들의 이제 활황도 있지만은
03:26어떻게 보면은 정부가 또 과도한 개입을 하는 듯한 인상을 또 지울 수는 없습니다.
03:32그래서 조금 안정적인 기초 체력을 가꾸는 게 우리 정부로서 좀 필요할 것 같고요.
03:37그리고 이제 최근에 이제 이 기업의 이슈라는 것이 결국은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03:41국내의 안정적인 부분도 중요하겠지만은
03:44특히 미국과의 어떤 안보 문제도 같이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03:48그러니까 이제 대한민국의 어떤 이제 안보도 굉장히 안정적으로 가야만
03:54해외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겠죠.
03:57최근에 보면요.
03:58이제 미국 같은 경우에 엔스트로픽 최첨단 AI 모델에 대해서
04:03외국 기업이 접근을 하지 못하게 좀 차단을 한 그런 조치가 있었어요.
04:08그런데 그것이 왜냐라고 봤더니
04:10한국의 한 통신사가 중국과 연계된 정황이 포착됐다는 겁니다.
04:14그래서 뭔가 AI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그런 제재가 미국에서 지금 있었거든요.
04:20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들, 안보 문제들, 또 우리는 한미동맹
04:24이런 부분들을 좀 계속 안정적으로 가져가야만
04:27기업들도 이런 투자가 우리의 계획도로 착착 진행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4:32말씀해 주신 안보 분야라든지 이런 것도 이제 당연히 해결해야 할
04:36그런 어떤 과제로 지금 남아있는 상황인데
04:39시장 가치가 합쳐서 이제 2경원이 넘는 조위의 경위입니다.
04:44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04:46우리는 식구다 이렇게 건배사를 하는 그런 모습들도 좀 눈에 띄었죠.
04:51그렇죠. 그러니까 일종의 회식을 한 모습인데요.
04:53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단어를
04:57시청자분들이 놓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4:59기업 가치가 2경입니다.
05:012조가 아니라 2경에 달하는 정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수장들이 다 모여서
05:05같이 10명이 회식을 같이 한 건데
05:07사실 젠슨왕이 한국에 왔을 때도 치킨 먹고 두 번째 왔을 때는 삼겹살 먹고
05:13그러면서 첫 번째 치킨 먹을 때 그때 누가 결제했냐 이런 것들도 관심을 가졌잖아요.
05:17그 정도의 빅테크 기업들은 대체 누가 결제하냐.
05:21이번에도 보니까 10명이 모여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05:24이런 것들이 다 보도가 되더라고요.
05:2582만 원이 나왔다고 하고 우리나라의 백영훈 부총리가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05:30그러니까 빅테크 기업들의 이런 우리는 식구다, 건배사 이런 문화가 결국 한국에 사실 이런 문화인데
05:36이런 것들에 익숙해져 있고 약간 K컬처가 전 세계 빅테크 기업의 수장들에게도 이미 전파가 될 만큼
05:43그만큼 회식제를 보면서 단순히 그냥 10명이 모였다라기보다는
05:48한국의 문화가 정말 그리고 이런 회식 문화 이런 것들, 건배 문화 이런 것 자체가
05:53정말 속속들이 다 퍼져 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05:56좀 자부심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05:59이런 것들이 이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면 참 좋을 텐데
06:04어떤 것들을 좀 신경 써야 한다고 보세요?
06:07제가 앞서 말했던 어떤 외교 안보 부분
06:10그리고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쿠팡 사태나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06:14최근에 보면 강경한 주미대사가 한국에 급거 기국했던
06:18일도 있었어요.
06:19급거 기국하면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조금 점검을 하고 돌아갔는데요.
06:24이런 것들이 결국은 이제 한미 관계의 어떤 한미동맹이라든지
06:28안보라든지 그리고 이제 글로벌 기업 특히 빅테크 관련된 기업들
06:32그리고 최근에 있었던 정통망법, 개정법 등등
06:35조금 미국에서 이제 우려하는 그러한 국내의 사정들이 있습니다.
06:41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조금 해결이 돼야 됩니다.
06:43이런 것들이 선결이 돼야만이 미국이나 이런 입장에서도 조금 신뢰할 만한 그런
06:49이제 마음을 가지고 투자를 하겠지요.
06:51지금 이재명 대통령께서 너무나 이제 노고가 많게 이런 투자 유치를 해 주시는데
06:56이게 결과적으로 실질적인 실용외교 말씀 많이 하시잖아요.
07:00손에 쥐는 그 결과로 가지고 오려면 조금 이제 선제적으로 해결돼야 될
07:05조금 이제 문제들이 턱거리들이 조금 전 남아있다고 봅니다.
07:08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해결해 주셔야 될 것 같고 지금 앞서서
07:12미국 같은 경우는 이제 G7 정상회의 때도 신뢰할 만한 국가가 어디냐.
07:17그 신뢰할 만한 국가에게 우리가 정보도 제공하고 함께 AI든 뭐든 좀 같이
07:23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었거든요.
07:25그러니까 거기 안에 우리 한국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07:28지금 관세협상 같은 경우도 보면 사실상 초반의 관세협상이
07:34국민분들께서 많이 기대하고 믿었지만 협상도 필요 없을 정도의 관세협상이라고 했던 것이
07:40조금 실망으로 왔던 부분도 있어요.
07:43그래서 너무 말만 이렇게 허울만 있는 그런 외교가 아니라
07:47실질적인 손에 잡히는 외교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고
07:51지금 이제 슈퍼 301조의 문제도 좀 있지 않습니까.
07:54이 15% 관세를 과연 지킬 수 있느냐.
07:57그리고 우리가 미국과는 특히 FTA가 있었던 나라지 않습니까.
08:01그런데 FTA를 맺지 않았던 일본이나 EU보다도
08:04지금 굉장히 그런 외교 협상력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8:08이런 실질적인 부분을 같이 병행이 되어야만
08:12이런 투자도 실질적인 효과가 날 거라고 저는 봅니다.
08:15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미국 등 순방 중이기 때문에
08:18또 관련 소식은 저희가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8:21이 내용 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8:24보완수사권 폐지와 맞물린 공교로운 시기에
08:27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8:31정 장관의 거취를 놓고 지금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
08:35야권에서 이제 사퇴쇼라고 평가 절하하기도 하면서도
08:39마치 이재명 정부의 레임덕 신호탄이다 이런 분석도 내놓았어요.
08:43이게 왜 레임덕과 연관이 있는지는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
08:47정성호 장관이 사퇴사를 표명한 건 거의 작년 말부터 계속 이어져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08:53원래 사람이 스트레스에 극도로 치달을 때 치아 건강이 안 좋아지잖아요.
08:59정성호 장관이 제가 작년에 들었던 얘기가 치아 건강이 진짜 안 좋아지고 있다.
09:03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다.
09:05그때부터 사실 사의 표명을 좀 하고 계신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고요.
09:10그러면서도 사의 표명 내가 단순히 그냥 사의하고 장관 안 하겠다
09:13이걸 넘어서서 아마도 좀 당으로 돌아와서
09:16입법부에서 할 일이 있을 것 같다라는 말씀들을 표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09:21그렇다면 이거를 레임덕이다.
09:22오히려 이재명 대통령과 좀 결을 같이 하는 의원들을 자신이
09:27정성호 장관이 어떻게 보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로서
09:30가장 오래된 관계를 맺고 있잖아요.
09:33그런 역할을 좀 하겠다라는 의지가 저는 보인 거라고 보기 때문에
09:36이것을 좀 과도하게 해석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09:40다만 이 시점이 보안수사권 폐지를 우리 당에서 당론으로 정한
09:44그 시점에 이 얘기가 흘러나왔기 때문에
09:46그거에 대한 좀 뭔가 항의 표시 아니냐라는 얘기는 있죠.
09:50근데 저는 그거는 일견 맞는 것도 있다고 봐요.
09:53왜냐면 정성호 장관께서 보안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해서
09:56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를 계속 표출을 하셨었고
09:58사실 그 목소리가 정성호 장관,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개인의 목소리가 아니라
10:02대통령의 목소리를 대신 전달하는 거였거든요.
10:05그러니까 대통령은 아무래도 입법의 영역인 이 형사소법 개정에 관련돼서
10:09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하시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10:12그렇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이 그걸 대신해서 열심히 얘기를 하신 건데
10:15근데 그런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 너무 과도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10:18야당의 공격은 당연히 있는 건데
10:20진보진영 내부에서도의 공격도 있었고
10:23결국 이 형사법 개정이 검찰 개혁의 일환이기 때문에
10:27검찰 세력, 사법부 내부에서의 공격도 있었고
10:30그런 것들을 다 받아내다 보니까
10:31너무 좀 지치신 게 아닌가
10:33그래도 저는 정성호 장관이 그런 힘든 상황 속에서도
10:37저도 보안수사권 폐지와 관련돼서는
10:40정성호 장관과 정말 입장을 100% 같이 하는 입장입니다.
10:43신중론이고 완전 폐지할 경우 우려가 여전히 있다는 쪽이기 때문에
10:46장관께서 상당히 많은 고생을 하셨기 때문에
10:49결국 그런 의견을 표하신 거기 때문에
10:52이거를 레임덕이다, 도망간다, 사퇴 쇼다라고 하는 거는
10:55좀 너무 과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57대통령 레임덕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10:59이렇게 좀 말씀을 해주셨는데
11:01이견이 좀 있을 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11:04네, 아무래도 정성호 장관의 상징성이라는 게 있죠.
11:07대통령과 30년 직이 굉장히 가까운 관계인데
11:12그마저도 이제는 손을 들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11:17사실상 보안수사권 폐지가 가장 큰 핵심이 맞습니다.
11:22사실상 범죄 현장을 어떻게 보면 최일선에서 지켜보신 분이죠.
11:28마지막 양심이라고 해야 될까요?
11:30이 장윤기 사건이 있은 이후로
11:32정말 국민들의 여론은 굉장히 안 좋아졌는데요.
11:35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 보안수사권 폐지를
11:39당론으로 지금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11:42어떻게 보면 국민을 포기하고 강성 지지층만을 선택한
11:46모습이 아닐까 굉장히 우려스러운데요.
11:49이러한 모습에 대한 실망감이 바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11:54사퇴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11:55그렇기 때문에 국민을 포기하고 강성 지지층만을 위하는
12:00그런 정당 그리고 그런 이재명 대통령 정권이
12:03그야말로 레임덕 아니겠느냐라는 것이
12:05국민의힘 입장인 것이고요.
12:07저는 이 보안수사권 폐지야말로 대통령이라면
12:12모든 것을 다 내려다보고 있는 대통령이라면
12:14막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2:16그런데 끝끝내 그것을 막지 못했기 때문에
12:18지금 법 관련된 부분, 시민 관련된 단체
12:23그리고 특히 정성호 법무부 장관까지
12:25이것을 지금 막겠다는 목소리인 것이거든요.
12:29이것을 이재명 대통령이 막지 못하면
12:31정말 국민들이 등을 돌릴 수밖에 없겠다라는
12:34말씀을 저희가 레임덕이라는 단어로 표현을 하는 겁니다.
12:39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도
12:43본경선 진출 후에 첫 주말을 맞아서
12:46전국을 돌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12:49신천지 개입서를 놓고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12:53당심을 잡기 위한 선명성 경쟁에 나선 겁니다.
12:57당권 주자들의 반응 직접 들어보고
12:59다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13:04전당대회의 유리하냐 불리하냐를 떠나서
13:07어쩔 수 없이 저는 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13:11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고 신천지 문제를 짚었습니다.
13:15민심과 당심이 바뀌고 있습니다.
13:19밑에서부터 지금 출렁이 되고 있고
13:21이것이 파도치고 있고 이것이 태풍으로 불 거라고 되는 생각입니다.
13:25여당 대표하고 대통령하고 싸우고 이러니까 속이 상해 죽겠죠.
13:31송영길이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하고 합의 잘 맞을 것 같지 않습니까?
13:38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했죠.
13:40신천지 개입설 여전히 지금 뜨거운 감자로 올라 있는데
13:44최고위원 후보들도 논의에 가세하기도 하면서
13:48개파 대리전도 좀 보이고 있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13:51그렇죠. 그런데 저는 신천지 개입설을 이야기한 게 왜 잘못됐다고 지적받아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13:58신천지 개입은 잘못된 거 아닙니까?
14:00그러니까 신천지가 개입돼 있다는 거.
14:02사실 국민의힘도 통일교 신천지 개입 이런 것들로 참 곤옥을 많이 치르지 않았습니까?
14:07우리나라는 정교 분리의 나라이기 때문에
14:09이런 종교단체가 본인들이 갖고 있는 이 조직력을 발휘해서
14:12뭔가 정치에 개입하는 거는 매우 부적절한 겁니다.
14:15특히나 신천지 같은 경우에는 왜 이렇게 개입을 하냐.
14:17지금 합수본의 수사 과정과 관련된 내용들을 보면
14:21신천지의 예배당과 관련된 허가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렵다고 해요.
14:26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신천지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14:30이런 것들을 신천지가 본인들의 조직력을 발휘해서
14:33선거를 도와줄 테니 경선을 도와줄 테니 당내 선거를 도와줄 테니
14:37우리의 문제를 당선된 이후에 해결해달라.
14:39혹시 최고위원이 되면 당대표가 되면 해결해달라.
14:42이런 로비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 드러난 거잖아요.
14:44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우리가 국민의힘을
14:47종교와 관련된 연관성에 관련해서 아주 강하게 비판했던 것만큼
14:52우리 당에도 연관이 있다?
14:53이거는 끊어내야 되는 문제입니다.
14:54정말 이 합수본의 결과 발표에 의해서
14:57민주당도 특정 어느 지역에
14:59지금 특정 지역의 민원과 관련된 거라고 지금 흘러나왔기 때문에
15:03특정 어느 지역에서 신천지가 정말 조직적으로 개입을 했던 게 드러나면
15:07우리 당에도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5:09그러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15:10선제적으로 우리 당과 관련된 신천지의 개입이 있다면
15:13우리 당이 선제적으로 이걸 끊어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되잖아요.
15:16그 문제를 당권 후보가 짚어내고
15:18그걸 미리 입술을 정보를 알고
15:21이걸 밝혀냈다면
15:22이거는 우리 모두 당대표가 된다면
15:25최고위원이 된다면
15:26정말 신천지와의 이런 것들을
15:27의혹을 말끔히 씻어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자.
15:30선언을 하면 될 일인데
15:31그걸 문제제기한 사람을 공격하고
15:33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정말 신천지와 관련 있는 거 아니냐
15:36라는 지금 의심을 살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닌가.
15:38저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정당 가릴 것 없이
15:41여야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15:42정말 끊어내야 될 문제라고 보기 때문에
15:45김민석 후보가 적절한 문제제기를 해주셨다고 보고 있습니다.
15:48타당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15:50지금 민주당 당권 경쟁 모습을 보시면서
15:52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15:53정책 결정은 사라지고
15:54혼탁스럽기마다
15:55이런 분석들도 좀 있는데
15:56네, 그렇습니다.
15:58아무래도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이기 때문에요.
16:01이것이 비단 당 내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16:04국민 전체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08앞서 말씀드렸던 보안 수사권 문제도 그렇고
16:11여러 가지 문제들이 우리 국민들의 삶과도
16:14또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데요.
16:17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신천지 부분 같은 경우도
16:20앞서 말씀 주신 부분에 일부 동의하는 부분이 저도 있는 것이
16:23사실은 이게 앞서 국민의 힘을 굉장히 탄압하는 용도로
16:27또 신천지 설들이 있었는데
16:29사실 대한민국에서 종교 분류의 원칙이 있는 건 맞습니다.
16:34그런데 만약에 한 종교가 이 당에 개입을 하려고 하는
16:37어떤 작정을 하고 시도가 있었다면
16:40그것이 한 당에만 그럴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16:43그래서 국민의 힘을 향해서 신천지 개입 논란이 있을 때
16:46비단 국민의 힘에게만 그랬겠느냐
16:49민주당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16:52그런데 그때는 아무 이야기가 없다가
16:54지금 전당대회를 두고
16:56갑자기 이렇게 김민석 후보가 제기하는 것이
16:58그 시기가 조금 의아하기는 하고요.
17:01똑같은 잣대라면 그 당시 국민의힘도 전당대회였어요.
17:04제가 그때 최고위원 출마를 했었는데
17:06한참 전당대회 중에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7:11그리고 당원 가입서를 모두 가져갔었죠.
17:13똑같은 잣대라면 지금 민주당 압수수색해야 되겠죠.
17:16압수수색하고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를 봐야 될 것이고요.
17:20김민석 후보 역시 본인이 제기했기 때문에
17:22본인이 손에 쥐고 있는 근거를 대야 할 것입니다.
17:25그냥 그저 의혹만 한다면 이건 굉장히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7:31말씀 주신 것처럼 이런 정치에 종교가 개입을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17:35이것은 뿌리 뽑아야 된다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17:38이번엔 선관위 관련 이슈도 저희가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7:42선관위가 투표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17:46국민의힘은 대여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17:50정치 쟁점화를 노리는 야권에 비해서
17:53이제 민주당은 달갑지 않은 분위기가 읽히고 있는데요.
17:57직접 듣고 오시죠.
18:01우리의 이 애국심이 쉽지 않는다면
18:03결국 국민이 원하는 특검을 반드시 임명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8:11연장 관련해서는 논의된 바가 아직은 없고
18:14지금 특검이 합의가 됐지 않습니까?
18:17오히려 특검 쪽에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18:22이제 선관위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서
18:26합수본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18:30장동혁 대표는 뭐 법원도
18:32그러니까 합수본도 법원도 그리고 믿지 못한다
18:35이런 식으로 좀 강조를 좀 하고 있습니다.
18:39지금 뭐 특검이나 국정특위 연장을
18:42쌍거리로 띄우고 있는 그런 모습도 있는데
18:44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8:46네. 이제 대한민국에서 선거를 조작한 정황이
18:51지금 포착된 겁니다.
18:52이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18:54정말 전국에서 지금 들고 일어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9:00이 목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국회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9:05지금 그리고 이 선관위에서 조작을 했던 직원이 수사를 받으면서 한 말이 더 가관이죠.
19:11최종적으로 투표율만 맞으면 되지 숫자만 맞으면 되지 뭐가 문제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9:17그래서 그 직원에 대해서 그 직원의 조작이 과연 혼자의 문제인지 아니면 조직적인 개입이 있는 것인지 밝혀야 되지 않겠습니까?
19:25그래서 영장이 들어가는데 그 영장이 기각됐다는 겁니다.
19:29그렇기 때문에 지금 합수본도 지금 모든 것을 지금 국민들께서는 못 믿겠다고 하고 계셔요.
19:34국민 주도의 특검만이 그리고 중앙선관위의 서버를 비롯한 모든 것을 그야말로 쌍끄리로 봐야만 이 대한민국의 선거 민주주의를 믿겠다는 상황입니다.
19:46그런데 이것을 안 받을 이유는 저는 전혀 없다는 생각이죠.
19:50민주당도 사실 문제의식은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19:53그런데 어떤 방법론에 있어서는 조금 다른 입장을 견제하고 있죠.
19:57그렇죠. 지금 선관위와 관련돼서는 민주당도 저는 거의 해체에 가까운 개혁을 해야 된다.
20:02지금 선관위에 있는 사람은 정말 단 한 명도 믿을 수 없다라는 수준이 된 것 같아요.
20:06선관위가 왜 이 지경까지 왔는가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20:11왜냐하면 수전 전부터 채용과 관련돼서 가족 채용, 불법 채용 이런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에
20:16능력 있는 사람을 뽑지 않고 그렇게 그냥 아는 사람, 지인들, 가족들을 뽑았기 때문에
20:22정말 이 수준까지 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20:25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관위가 지금까지 얼마나 속된 말로 형편 없었는가
20:31이걸 빨리 들여다보는 게 중요하잖아요.
20:33그러면 지금 국조특위, 특검 사실 국정조사는 한계가 있잖아요.
20:37수사기관이 아닙니다. 조사만 할 수 있는 겁니다.
20:39그렇기 때문에 국정조사를 통해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들, 언론에 드러나지 않는 것들
20:45이런 것들을 많이 밝히는 거 필요하죠.
20:47그런 것들을 하면서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20:50그런데 이제 빨리 특검을 가동해서 이걸 속속들이 수사권을 갖고 들여다보고
20:54정말 낱낱이 밝혀내는 게 중요한 것이잖아요.
20:57저는 그렇기 때문에 왜 자꾸 국조특위 연장에 이렇게
20:59장동혁 대표가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21:03그리고 지금 올림픽공원에 많은 분들이 모여 계신데
21:05거기 개표소에 있는, 빨리 개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1:08재검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1:10저는 거기에 있는 것만 재검표하지 말고 다른 부분도 재검표하자라는
21:13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21:16물론 최근에 지방선거 때 기초단체장 충북의 충주시장이었나요?
21:21거기에 재검표를 했더니 한 두 표 정도만 바뀌는 걸로 나왔고
21:25그 비용이 한 5천만 원 드는 걸로 나왔잖아요.
21:27저는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그 정도 비용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32만약에 좀 의심하는 분들이, 우려하는 분들, 예를 들면 똑같은 득표가 나온 부분들
21:37그런 곳 몇 군데 한번 재검표 해보자라든지
21:40이런 선택적인 좀 선별적인 재검표 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1:44그런데 올림픽공원 재검표도 막고 있고
21:46뭔가 진행과 관련돼서 이걸 너무 정쟁화하려는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에
21:51민주당도 이거에 대해서 의지가 있습니다.
21:53그러면 빨리 이거에 대한 국민들의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21:58특검 빨리 출범하고 국조특위 할 수 있는 기간까지 빨리 하고
22:01그리고 재검표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하자라는 게 민주당 입장이기 때문에
22:05국민들과 다른 게 없는데
22:07자꾸 정쟁화시키면서 뭔가 의견이 다른 것처럼 몰고 가는 것 같다는 말씀을 안 드릴 수 없습니다.
22:12마지막으로 이거 하나면 좀 질문을 드릴게요.
22:15지금 국민의힘 상임위 배정 문제 때문에
22:17그 멱살잡이 몸싸움까지 벌어진 초유의 사태가 발생을 했습니다.
22:23그래서 실제 뭐 권용진 의원의 사과만으로 끝날 수 있을까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22:27실제 징계로 이어질 수도 있을까요?
22:29네, 참 먼저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서 참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네요.
22:35사실상 참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이런 행위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지요.
22:41그것도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22:43자기 자리를 보존을 위한 그런 것이었다는 것이 굉장히
22:46죄송하고 민망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22:50당 내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22:51이것은 당 전체의 이미지 실추, 명예 실추입니다.
22:54단순한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지요.
22:56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22:59단호한 그런 조치가 저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23:03그런데 공교롭게도 권영진 해당의 의원님께서
23:06당내에 이른바 자칭 소장파라고 불리는
23:10대안과 미래라는 것을 또 이끌고 계시는 분 중 한 분인데
23:1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3:16하는 행동들이 소장파여야 하고
23:18하는 행동과 정책에서 대안과 미래가 나와야 하는데
23:23말로만 그렇게 한다고 하면
23:25그것은 그냥 모순 덩어리 아니겠습니까?
23:27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그냥
23:29사과로 일단락될 문제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32알겠습니다.
23:33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3:35전국 내용 자세하게 짚어봤습니다.
23:37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3:42고맙습니다.
23:42전국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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