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여름 장마가 사실상 끝나면서 찜통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00:06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 중인 영남지방은 한낮 기온이 무려 40도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00:13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5윤수빈 캐스터
00:18네,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하루 중 가장 더울 시간인데 특히 영남지방 기온이 크게 치솟았다고요.
00:29네, 맞습니다. 지금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경남 양산지역입니다.
00:35이 지역은 현재 39.3도까지 오르면서 7월 하순 기준 역대 최고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42현재 이곳 서울도 32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있고요.
00:45더위를 잇기 위해 정말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았습니다.
00:49그럼 시민의 목소리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51네, 지금 날씨가 너무 덥고 아이가 방학한 김에 주 옆에 있는 물놀이를 찾았는데 너무 덥네요. 지금 시원하고.
01:03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족들이랑 수영장에 왔어요. 물놀이해서 시원하고 재밌어요.
01:14찜통더위의 기세가 강해지면서 열대야주의보와 폭염특보도 나날이 확대해 또 강화하고 있습니다.
01:20특히 경남 양산과 대구를 비롯한 영남 곳곳으로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 중인데요.
01:26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서이에도 식지 못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01:30내일 서울 아침 기온 26도, 제주 27도 등 밤더위가 이어지겠고, 한낮에도 양산 38도, 대구 36도, 서울은 33도까지 지솟는 등 종일
01:41푹푹 찌겠습니다.
01:42내일도 중북부 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낼 수 있겠습니다.
01:47소나기의 양은 5에서 최대 40mm가 되겠고,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겠습니다.
01:53사실상 장마가 끝나면서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밤낮 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02:02극심한 폭염에 온열질환이 비상입니다.
02:04노약자분들은 한낮시간 무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틈틈이 수분 섭취를 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02:12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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