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성수대교에서 약 9cm의 단차가 발견돼서 안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00:07그런데 이번엔 동작대교 진입로에서도 비슷한 크기의 단차가 발견됐습니다.
00:13김재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7서울 용산구에서 동작대교 북단으로 진입하는 연결 램프.
00:22차량들이 한 지점을 지날 때 유독 덜컹거립니다.
00:25차를 타고 직접 지나가보니 해당 지점 양옆에 구조물이 덮여 있습니다.
00:31도로 옆 보행로에서 자세히 보니 콘크리트 방호벽이 맞물리는 지점에 단차가 발생해 어긋나 있습니다.
00:39보행로 쪽 단차에 줄자리 대보니 최소 8cm 이상 높이 차이가 납니다.
00:45단차가 생긴 콘크리트 틈 사이에는 이렇게 스티어폼 조각이 끼워져 있는데요.
00:50저쪽을 보시면 안전성 확인 중이라는 안내 문구도 붙어 있습니다.
00:56성수대교 단차 발견 후 동작대교에서도 단차를 발견한 서울시가 안전 점검에 나선 겁니다.
01:03서울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안정화된 치마라 이상은 없을 걸로 보인다며 향후 변동 사항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11시민들은 혹시나 하는 불안감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01:14사실 이게 정상적인 모습은 아닌 거잖아요. 안전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원래 설계와 다르게 된 거니까.
01:22서울시는 교량 연결 램프 전수조사를 계속 진행 중입니다.
01:26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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