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젯밤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대전과 충남, 전북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7많은 곳은 8cm가량의 눈이 내렸고 도로 살얼음 우려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6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21네, 대전 월평동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25네, 제 뒤로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보이실 텐데요.
00:32출근을 위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00:35또 보시는 것처럼 보행로에는 눈이 소복히 쌓여 보도블럭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사람들이 종종걸음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00:43밤사이 대전에도 눈이 많이 내리면서 빙판길 우려에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9기상청은 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에 오늘 아침까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00:53오전 6시 기준 충남 부여가 7.8cm로 적설량이 가장 많았고 공주가 5.1cm, 세종이 4.5cm를 기록했습니다.
01:04전북 서해안과 내륙지방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01:08전북 부안이 6.2cm, 정읍이 6cm, 고창이 5.9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01:14기상청은 하늘이 대체로 흐리지만 오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고,
01:20아침 7시 기준 대전과 충남, 세종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01:26다만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에 영하의 날씨를 보이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34이에 따라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0지금까지 대전 월평동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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