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밤사이 대전과 충남, 전북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많은 곳은 8cm가량의 눈이 내렸고, 도로 살얼음 우려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기자]
네, 대전 월평동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 뒤로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보이실 텐데요.

출근을 위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밤사이 대전에도 눈이 많이 내리면서 빙판길 우려에 차들이 서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상청은 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에 오늘(2일) 아침까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오전 6시 기준, 충남 부여가 7.8cm로 적설량이 가장 많았고, 공주가 5.1cm, 세종이 4.5cm를 기록했습니다.

전북 서해안과 내륙 지방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전북 부안이 6.2cm, 정읍이 6cm, 고창이 5.9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대체로 흐리지만, 오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고, 아침 7시 기준, 대전과 충남, 세종 대부분 지역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 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월평동 버스정류장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권민호
영상편집 : 김희정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승훈 (5wi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0208072945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어젯밤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대전과 충남, 전북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7많은 곳은 8cm가량의 눈이 내렸고 도로 살얼음 우려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00:16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00:21네, 대전 월평동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25네, 제 뒤로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보이실 텐데요.
00:32출근을 위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00:35또 보시는 것처럼 보행로에는 눈이 소복히 쌓여 보도블럭이 보이지 않을 정도고 사람들이 종종걸음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00:43밤사이 대전에도 눈이 많이 내리면서 빙판길 우려에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9기상청은 대전과 충남, 세종 지역에 오늘 아침까지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00:53오전 6시 기준 충남 부여가 7.8cm로 적설량이 가장 많았고 공주가 5.1cm, 세종이 4.5cm를 기록했습니다.
01:04전북 서해안과 내륙지방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01:08전북 부안이 6.2cm, 정읍이 6cm, 고창이 5.9cm의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01:14기상청은 하늘이 대체로 흐리지만 오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보했고,
01:20아침 7시 기준 대전과 충남, 세종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01:26다만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에 영하의 날씨를 보이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거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34이에 따라 교통사고와 보행자 낙상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0지금까지 대전 월평동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