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저녁 7시 30분쯤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00:04밍크고래가 민간 어선의 그물에 걸려 혼액됐습니다.
00:08울산 해경은 혼액 신고를 받고 출동해 크레인으로 밍크고래를 끌어올렸습니다.
00:13밍크고래는 수컷으로 길이 7.3m, 둘레 3m, 무게 3.2톤으로 측정됐으며
00:19방어진 수협 위판장에서 7,100만 원에 판매됐습니다.
00:24울산 해경은 밍크고래 포획은 불법이지만
00:26우연히 걸려 혼액될 경우에는 위판 처리가 가능하다며
00:30판매 금액은 선장에게 돌아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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