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렇다면 우리나라가 호르무즈에 파병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서
00:10프랑스와의 긴밀 협조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을 받아내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요?
00:15제가 2003년에 이라크 아르빌 파병 현장을 한번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이 파병에 대해서 저도 매우 관심이 높은데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00:28대통령한테 요청했던 것은 다국적 연합군의 모델에 대해서 조금 한마디로 한 수 배우시지 않았느냐.
00:37즉 영국과 프랑스 중심으로 해서 호르무즈에협 밑에 홍해 밑에서 주로 아라비아 해쪽에서 작전을 하고 있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좀 안전하죠.
00:50왜냐하면 이란의 공격 범위에서 좀 벗어나 있죠. 그런데 미국이 독자적으로 또 작전을 하는 구역이 바로 호르무즈에협입니다.
00:58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미국과 가까이 가면 리스크가 있죠. 그리고 영불 다국적 연합군 작전 쪽으로 가면 좀 안전하죠.
01:08다만 그러면 다국적 연합군으로 가면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할까?
01:13가만히 앉아.
01:13여기에 조금 우리의 고민이 있는 거죠.
01:15우리 입장에서는 장병들의 안전 또 석유 수송료의 확보 또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 고려 등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기 때문에
01:26다국적 연합군 작전 참여 속에서 미국과의 연계 작전을 하는 절충한 쪽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느냐.
01:3311월 3일 전에 이 문제가 결정이 나서 우리 장비 해군 P8이라는 초계기라든가 길의 제거 이런 장치들이 이동을 해야 됩니다.
01:45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01:47그래서 이 문제가 10월 초순까지 추석 지나고 10월 초순까지는 확정이 돼야 되는데
01:54국내 정치권에서 반대 의견도 있고 시민사회단체들의 걱정이 있기 때문에
02:00이 문제는 국내 전국에서 또 국내 정치 문제와 연결돼서 상당한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2:08파병 문제가 한 달 안에는 결론 날 것이다 이런 전망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