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상승 출발과 함께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하는 등 7,100을 넘겼던 코스피가 장후반 오름폭을 축소했습니다.
00:08미국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 등의 영향과 수급 변동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입니다.
00:19장이 열리자마자 7천을 돌파한 코스피는 가파른 급등세로 개장한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00:26엔비디아의 베라루빈 양산과 공급 소식에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했고 코스피도 장중 7,100선, 6% 넘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00:37하지만 장후반에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끝내 0.74% 강보합인 6,797에 마감했습니다.
00:46반도체 대형주이자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한때 6% 넘게 올랐지만 끝내 0.58% 오른 26만 원대로
00:53SK하이닉스는 장중 200만 닉스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183만 원 약보합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1:02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01:08장후반 상승분 반납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사이클 기대와 대규모 투자 지속 여부에 대한 우려가 섞인 가운데
01:15구글의 모해사인 알파벳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됐고
01:20복제학과 관련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언급과
01:24오후 들어 위축된 수급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6이런 가운데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장 초반 상승세를 탄 코스닥은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01:520.3% 약보합인 751의 장을 마쳤습니다.
01:57다만 로봇산업 활성화 기대감에 관련 종목들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 마감했습니다.
02:04원달러 환율은 1480.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02:08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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