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슬레틱스의 신인 내야수 조슈아 구로다 그라우어가 파울타구에 고환을 맞아 응급수술을 받은 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00:11에슬레틱스 구단은 22일 구로다 그라우어가 고환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00:18구로다 그라우어는 전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스필드에서 열린 2026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출전해 2대0으로 앞선 5회초 두
00:31번째 타석에서 다쳤습니다.
00:33볼카운트 투스트라이크에서 몸쪽 직구를 쳤다가 파울타구에 급소를 맞아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00:39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그는 이를 악물고 다시 타석에 섰고 4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습니다.
00:48구로다 그라우어는 6회 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된 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0:54마크 카체이 에슬레틱스 감독은 22일 MLB.com 등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입원한 구로다 그라우어를 봤는데 표정은 밝았다며 엄청난
01:05고통을 느꼈을 텐데도
01:06타석으로 돌아가 안타를 치고 1이닝 동안 수비까지 소화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01:10그의 투지가 경이롭다고 말했습니다.
01:13구로다 그라우어는 그 경기 첫 타석에서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에슬레틱스는 5대2로 승리했습니다.
01:23지난달 30일 마이너리그에서 승력한 구로다 그라우어는 다치기 전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01:30데뷔 후 16경기에서 60타수 25안타 타율 0.417을 기록해 1912년 에디 머피와 함께 에슬레틱스 구단 역대 데뷔 첫 16경기 최다
01:41안타 타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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