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하루 평균 614만 명이 이동할 전망입니다.
00:09고속도로 통행량이 하루 평균 543만 대로 예상이 되는데, 서울과 부산 사이 최대 소요시간은 6시간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연호 기자, 이번 휴가철 언제 사람이 가장 몰립니까?
00:25한국교통연구원에서 1만 명을 상대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00:30일단 응답자 51.5%가 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답변했습니다.
00:34출발 예정일을 보면 이번 주 토요일인 25일부터 오는 31일 금요일 사이라는 답변이 16.1%로 제일 많았습니다.
00:43다음 달 1일부터 7일 사이에 출발한다는 답변은 그 다음으로 12.9%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00:51응답자 86%가 국내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답했고,
00:55그 중 동해안으로 가는 경우가 1위, 남해안과 수도권이 2, 3위에 올랐습니다.
01:01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도 이유를 조사했는데 비용 부담을 드는 경우가 제일 많았고,
01:06업무와 학업 등 이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01:10휴가 기간에 고속도로도 상당히 막힐 것 같은데 교통량은 어떻게 예상됩니까?
01:16올해 국토교통부가 특별교통 대책 시간으로 잡은 시기는 이번 주 토요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입니다.
01:2517일 동안 매일 614만 명가량이 이동할 전망으로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이 전년보다 0.6% 늘어난 543만 대로 예상됩니다.
01:36제일 교통량이 몰리는 날은 오는 31일, 606만 대가 이동할 전망인데요.
01:40휴가지로 가는 소요일 시간은 다음 달 1일, 토요일에 절정을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5이날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최대 6시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1:50귀경길은 다음 날인 8월 2일, 일요일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30분가량이 걸리면서 가장 막힐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02:00네, 그리고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서 철도 등 증편도 나선다고요?
02:05네, 그렇습니다. 이번 대책 기간에 국토교통부는 버스와 철도의 운행 횟수를 늘려서 수속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02:12고속버스와 CN버스의 운행 횟수를 3만에 늘려서 좌석을 110만 석 증가시키고 철도도 150일에 더 편성해서 KTX 등 좌석을 9만 7천 석가량
02:23늘립니다.
02:24여행객 편집리를 위한 서비스들도 내놓았습니다.
02:27코레일 앱으로 숙박 예약도 가능하게끔 개선했고,
02:30기차로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QR로 인증하면 열차 운임 50%의 할인 쿠폰도 제공합니다.
02:38항공 이용객을 위해선 인천공사와 공원공사 주차장 9천 면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02:43셔틀버스 증차,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등 조치에 나섭니다.
02:47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49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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