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와 제주, 영동지역에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00:07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세혁 기자.
00:17강릉 경포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0그것도 많이 덥습니까?
00:24이곳 강릉의 현재 체감온도는 벌써 30도를 넘었습니다.
00:28습도 역시 80%를 웃돌고 있는데요.
00:32바닷바람이 강간이 불고 있지만 습도가 높은 탓에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9피서객들은 이른 시각부터 바닷물에 뛰어들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00:43강원 동해와 삼척 평지에는 폭염경보가, 강릉 평지와 삼척 산지에는 폭염두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0:51삼척 평지에는 열대야 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00:54오늘 낮 최고 기온은 삼척과 동해 34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1:01강원 동해안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도 예보됐습니다.
01:05비가 내릴 때는 기온이 잠시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은 데다 낮 기온까지 올라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01:13실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에서는 관측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01:18지난 20일까지 발생한 전국 온열 질환자는 1,000명을 넘었고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01:25기상청은 한낮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01:31지금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YTN 송세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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