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당시 체육단체의 경기장 출입을 끝까지 막아선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심사가 열렸습니다.
00:08경찰을 조롱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시위 참가자들도 잇따라 법원에 주석했습니다.
00:13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처치에 태극기와 성조기 배지를 단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00:24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가한 30대 여성으로 업무방해 혐의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습니다.
00:3830대 A씨는 지난달 경기장 출입문을 끝까지 붙잡아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00:47당시 여성은 증거 보전 결정이 우선이라 생각했다고 주장했지만 경기장 출입을 막은 건 업무방해 행위에 해당한다는 게 경찰 판단입니다.
00:58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김모 경정을 둘러싸고 중국 경찰이라며 조롱한 혐의를 받는 20대 3명도 같은 시각 법원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1:08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불법 수색한 혐의로 입건된 30대 역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받았습니다.
01:18잠실 개표소에서 50일 가까이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보장하면서도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9YTN 정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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