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달 롤러 코스피라고 할 정도로 증시 변동성이 심했죠. 코스피의 일중 등락 유기, 금융위기와 또 외환위기 때를 뛰어넘을 정도였는데요.
00:10이번 주에도 변수가 많습니다. 관련해서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8네, 이달 들어서 일중 변동률이 6.75%였습니다.
00:24이 수치가 보니까 과거 IMF 금융위기때나 글로벌 금융위기때보다 더 높은 수치더라고요.
00:33그때와 비교했을 때 우리 펀더멘탈 괜찮은 상태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높은 겁니까?
00:37사실 IMF 외환위기라든지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거시경제의 펀더멘탈한 차기 온 거죠.
00:43금융위기 같은 경우에는 미국 쪽의 흑이 말하는 신용이 줄어들면서, 신용대출 같은 게 확 줄어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거라고 보시면 될
00:51것 같고
00:52IMF 외환위기는 우리나라 외체 위기로써 국가경제의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9다만 올해는 사실 경제성장 전망치가 3%대로 갈 거라고 예측을 하고 있을 정도로 경제가 굉장히 안정적인 상황이거든요.
01:07근데도 이렇게 변동성이 큰 거는 아마 몇 가지 요인이 있지 않느냐, 주가의 변동성이 큰 거는 몇 가지 요인이지 않느냐 이랬다는
01:13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4일단 주가를 움직이고 있는 주식,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우리나라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다라는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01:24이 경제를 차지하는, 경제 중요성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서 외부 요인이 굉장히 많이 작용을 하고 있다.
01:31최근에 이슈들이 굉장히 많았죠.
01:33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의 상장이라든지, 어제는 좀 뉴스가 다르긴 했지만 신규, 새로운 AI 모델, 중국 AI 모델의 발전에 따라서 중국
01:45반도체 산업에 대한 어떠한 영향 같은 것도 커지고 있다.
01:48그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기존의 삼강체제, 삼강체제라고 하는 것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구축해낸 산업체계가 좀 무너지면서 수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01:58논쟁까지 있고요.
01:58그 다음에 AI 자체가 성장세를 얼마나 가져갈 것이냐, 수익을 실현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 것이냐에 대한 논쟁까지 겹치면서 외부 부분에 대한
02:07이야기가 있었다.
02:09그 다음에 또 말씀을 안 드릴 수 없는 건 아무래도 레버리지 ETF라고 이야기가 드릴 수가 있는데, 레버리지 ETF 같은 경우에는
02:152배 추종하는 ETF죠.
02:17삼성전자가 2% 변하면 예를 들어 4% 변하는 ETF들이 들어오면서 시장을 조금 혼란스럽게 한 것이 아니냐, 브라케이션을 키운 것이
02:26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02:27그 중심이 되는 요지는 뭐냐면, 레버리지 상품 같은 경우는 보통 파생 상품인데, 파생 상품은 본 상품은 그대로 가지만 파생 상품은
02:36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해치를 한다든지 이런 용도로 보통 쓰거든요.
02:40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새는 파생 상품에 대한 수요가 너무 몰이다 보니까 10조 원 이상 가지고 있고, 하루 ETF 거래량이 40%
02:48차지하다 보니까,
02:49이 흔히 말한 레버리지 ETF 거래가 오히려 본 주식,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을 많이 움직이게 되면서 지수가 많이 변하게 되는 이런
02:59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평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02네, 그래서 금융당국에서도 지금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 시장에 미친 영향성 심각하게 보고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놨는데,
03:12예탁금 3천만 원으로 올리고 20주씩 묶음 매매를 하도록 하겠다라는 이 두 가지, 일단 안정성을 좀 찾는 데 효과를 미칠 걸로
03:22보세요?
03:22일단 금융당국이 걱정하는 것은 이 레버리지 ETF 투자가 굉장히 단타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고요.
03:29단타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하루에 이제 주가가 조금, 삼성전자 원주식이 조금 오르게 되면은 레버리지 ETF에 대한 투자가 갑자기 늘면서,
03:37이 레버리지 ETF 투자가 오히려 삼성전자 주가를 올린 현상들, 결국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들 같은 것들이 많이 발생하다 보니까,
03:45순간적으로 많이 올리는 현상 같은 것들을 막아야 된다라는 그런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3:51지금 대책이 나온 것들이 신규 레버리지 ETF 같은 것들을 좀 중단하고,
03:56이것이 고수익이다라는 광고 같은 것들을 멈춘다, 이런 것들이 있겠고요.
04:01그다음에 이제 3천만 원 이상 돈을 집어넣지 않으면, 예탁하고 있지 않으면 거래를 못하게 하겠다.
04:08그다음에 이제 최소 거래 비중, 그러니까 최소 거래 주수 역시 한 20주가량으로 늘려가지고,
04:14아주 한두 주주로 하는 이런 수요 같은 것들을 조금 막겠다라는 그런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21금융위원회에서 예측하는 것은 이렇게 잘 된다고 하면 한 3분의 1 정도까지 축소될 수 있지 않느냐라는 변동폭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04:29다만 아무래도 거래량이 워낙 크다 보니까, 이런 것들, 큰 거래를 얼마나 막는 데 효과적일까에 대해서는 좀 지켜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04:37거래량이 크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4:38하루에 굉장히 큰 금액을 사는 투자자들이 분명히 있다라는 이야기이고,
04:44이분들이 과연 이러한 규제 같은 것들에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 한번 지켜봐야 될 상황인 것 같다.
04:50그러니까 이제 보통 이런 거래들은 작은 한 주 거래라든지 작은 주, 소규모 거래를 만드는 굉장히 효과가 있지만,
04:57이미 대규모 거래를 하고 있던 투자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조금 지켜봐야 되는 상황들이다.
05:02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5:04그리고 어제 김용범 정책실장이 ETF 관련해서 상장 폐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05:11여기에 대해서는 일단 선을 그었고요.
05:14교수님께서 짚어주셨던 변동성, 장 마감 직전에 변동성 커지는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좀 더 하더라고요.
05:21괴리율을 좀 관리하겠다는 건데, 괴리율 관리에 대해서 시장에서는 이게 가능할 것인가,
05:27기계적으로 기술적으로 가능할 것인가, 이런 시선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05:30사실 김용범 시장님이 얘기한 것은 상장 폐지는 어렵다.
05:35왜냐하면 이미 10조 원가량의 돈이 레벨지 ETF 상품에 들어왔기 때문에,
05:40레벨지 ETF 상품을 한 사람들은 이것을 정확하게 알고 들어오신 분들이거든요.
05:44기본적으로 교육을 다 이수한 후에 레벨지 ETF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05:49이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 알고, 흔히 만약에 주가가 오르게 되면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이런 구조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는
05:55분들이라서,
05:56한꺼번에 이 주식 상품을 없앤다고 하면 시장의 충격도 크고, 이분들에 대한 보상.
06:02사실은 법에 따라서 없애야 되는데, 법에 따라서 없애는 근거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06:07그런 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09그다음에 괴리율 이야기를 했는데, 장마감의 동시효과라고 보통 이야기하는데,
06:13이때는 괴리율에 대한 제약이 조금 낮거든요.
06:16괴리율이라는 것은 어떤 거냐면, 원래 레벨지 ETF가,
06:20삼성전자 주식이 2% 오른다고 하면 레벨지 ETF가 4%를 따라가야 되는데,
06:25이 일부는 흔히 말하는 파생상품 거래상 괴리,
06:29좀 차이를 나도 되게끔 해준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06:32그런데 최근 장마감 시간에 거래 같은 것도 굉장히 많이 몰리다 보니까,
06:36이 레벨지 ETF, 흔히 말하는 파생상품이 원래 예측한 어떤 그런 결과를 못 내고 있어서,
06:42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더 키우는 것이 아니냐.
06:44삼성전자 주식이 2%에 올라왔는데,
06:46이 파생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레벨지 ETF가 4%, 5% 오르게 되면,
06:50거기에도 토자가 몰리면서 주가의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 아니냐라는 점을 아마 지적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6:57다만 이렇게 호가가 많이 몰리는 상황에서는,
07:00사실 이제 가격 조성이라고 하는 좀 어려운 용어가 있는데,
07:02흔히 말해서 이 레벨지 ETF를 운영하는 자산운용사들이 가격,
07:06흔히 말하는 가격을 제시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07:10거래가 많이 몰리면 몰릴수록 정확하게 가격을 제시하기가 좀 어렵기 때문에,
07:15이 동시효과 장마감 시간에 이것이 과연 잘 지켜질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는,
07:20조금 어려움 같은 것들이 지적되고 있는 양상이다.
07:23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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