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밤중에 인근 상가와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그 건물 붕괴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화재가 날 경우에 한 1000도 정도
00:09계속 유지가 되고 지금 사흘째 지금 계속 화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는 철골 구조물이라 할지라도 이제 우리가 크리프 현상이라고
00:18합니다.
00:19우리가 쉽게 얘기하면 9.11 때도 고온이 계속 지속되면 철골 구조물도 약해지면서 응력을 못 받게 되는 구조가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00:29붕괴 위험성이 있고 이런 붕괴가 이어졌을 때 인근의 한 100m 이내의 지역들은 화재가 번질 수 있고 피해가 날 수 있는
00:37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피령이 내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39네. 지금 YTN이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을 봤을 때 그 열화상 카메라로 내부를 봤더니 내부 온도가 최대 300도까지 올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00:49그래서 소방대원들이 진입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라고요.
00:53그렇습니다. 저희가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지니고 있고요. 그 다음에 복층 구조를 지니고 있다 보니까 화재가 높이별로 굉장히 다른데 우리가 굴뚝
01:03효과 같이 높은 곳에 열기가 모이기도 하고요.
01:06지금 열화상 카메라로는 300도라고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1000도 가까이 올라가는 곳들도 있을 것 같고요.
01:13그 다음에 가연성 소재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기에 이제 쉽게 연기라든가 독성 물질들이 많기 때문에 소방관이 진입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01:23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건물 붕괴의 우려도 있고 지금 보시는 화면을 보면 굉장히 미로처럼 들어가 있습니다.
01:31저기다가 어떻게 우리가 인력을 투입하기는 거의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37말씀하신 대로 지금 붕괴 위험도 있고 내부 온도도 굉장히 높은 상황이고 소방대원들이 진입해서 불을 끄는 건 사실상 굉장히 어려운 그런
01:45상황인데.
01:46그렇습니다.
01:46그럼 어떻게 진화를 하고 있는 건가요?
01:48지금 현재 아마 외벽을 뚫어서 내부로 이제 물을 진입시키는 그런 활동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소방 활동을 하고 있는 걸로
01:56알고 있는데요.
01:56그럼에도 불구하고 저기는 오랜 기간 동안 불을 끄지 못하는 그런 구조가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소화될, 우리가 계속 물을 투입하면서 소방수를
02:07투입하면서 우리가 소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11또 얘기를 들어보니까 저쪽에 창문이 굉장히 좀 작게 나 있고 이런 부분들도 화재를 키웠다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02:20그렇습니다.
02:20이제 물류센터라고 하는 구조 자체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02:25지금 보시는 것처럼 내부 구조 자체가 아마 면적이 상당히 넓은데요.
02:30축구장 한 40개 정도 되는 면적입니다.
02:33그런데 바깥으로 보면 굉장히 창문도 작고 그다음에 소화 진입 통로라든가 이런 것들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소화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2:45지금 쿠팡 물류센터 인근에 석유화학 공장과 LPG 충전소 등 화재 취약시설들도 있다고 하는데
02:52인근으로 불이 계속 좀 번질 위험은 없는 걸까요?
02:55그렇습니다.
02:56지금 다행히 그래도 지금 비가 오고 있기 때문에 인근 확산 우려는 조금 많지는 않습니다만
03:02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건물이 붕괴됐을 때 불씨가 옮겨갈 수 있고요.
03:08그다음에 지금은 이제 우리가 비가 오는 시기이긴 하지만 조금 이제 비가 그친다고 할 때 불통 같은 것들이 날아다닐 수도 있기
03:15때문에
03:16100m 이내 구간에는 굉장히 주의를 해야 될 것 같고
03:20인근에 또 SK 정류 시설이 있습니다.
03:24그래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03:26이� nữ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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