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성남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상가와 사무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09인천 서해군은 어젯밤 11시 쿠팡 물류센터 반경 116m 지역에 있는 상가와 사무실에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정했습니다.
00:17소방당국은 건물 안에 찬 연기를 빼내고 소화용수를 뿌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굴착기를 동원해 건물 6층 방향을 일부 부수며
00:26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27사다리차와 굴절차 등 특수차량도 20여 대가 동원됐습니다.
00:32조금 전 현장에 장비 228대와 소방대원 7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00:39고가 사다리차 등 특수장비도 31대가 동원돼 화재층인 6층과 7층으로 물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00:45진화작업이 50시간 가까이 지나면서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은 지칠 대로 지친 상황입니다.
00:51현재까지 화재로 다친 사람은 소방공무원 2명으로 한 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고 있고 다른 한 명은 탈진 증상을 보였습니다.
01:00앞서 그제 새벽 6시 50분쯤 인천 성남동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된 불은 7층까지 번져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01: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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