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월 20일 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4먼저 한국의 1인당 지답피는 4만 달러가 코어피인데 대졸자는 일이 없어서 운다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00:11반도체 수출이 급증하면서 경기는 회복 조짐을 보이지만 그 온기가 고용으로 번지진 않고 있습니다.
00:19지난 2분기 대졸 이상 실업자는 48만 천 명,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이후로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00:26그중 64.2%, 30만 9천 명은 2030 청년들입니다.
00:32취업 경험 자체가 없는 실업자가 늘고 있다는 게 문제인데요.
00:37청년층의 고용률은 26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00:40특히 AI 노출도가 높은 전문직과 과학기술 취업자 수가 두드러지게 줄고 있습니다.
00:46AI 도입 속도가 빨라지면 청년 고용 한판은 갈수록 거세질 걸로 보입니다.
00:52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까지 겹치면서 경험이 없는 신입은 갈 곳이 없어지는 중입니다.
00:59취업도 이렇게 어려운데 도대체 내 집 마련은 언제 하나 싶은데요.
01:04한 달 새 10만 명이 넘게 청약 통장을 깼다는 한겨레신문기사 보겠습니다.
01:09청약 통장 가입자 수는 4년 전에 정점을 찍고 꾸준히 감소세입니다.
01:14지난달 말 기준 가입자가 2,583만여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봐도 54만 명 넘게 줄어들었습니다.
01:23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청약 이탈이 두드러졌습니다.
01:27당첨되기도 어렵고요. 분양가는 그야말로 넘사벽인 게 배경입니다.
01:32지난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제곱미터당 1,922만 원.
01:38운 좋게 당첨이 돼도 계약금과 중도금 등 수억 원을 단기간 안에 마련해야 합니다.
01:44또 서울아파트 청약 가점도 지난해 65.81점까지 올랐습니다.
01:49강남권의 경우 사실상 만점에 가까워야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01:55청약 통장 가입자 감소는 주택도시기금 부실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요.
01:59기금 재원이 줄어들면 서민 주거안정 정책도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04다음 한국일보는 정부의 청소년 SNS 규제를 다뤘습니다.
02:09연령 제한뿐만 아니라 중독 알고리즘을 차단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2:15아무리 넘겨도 끝없이 숏폼 콘텐츠가 나와 벗어날 수 없어서 무한 스크롤이라고 하죠.
02:22플랫폼들이 이 추천 알고리즘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제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02:27현실화하면 국내외 플랫폼 책임이 커질 걸로 보입니다.
02:31호주를 시작으로 해외 주요국은 이미 아동 청소년 SNS 규제에 나섰습니다.
02:37정부도 해외 사례를 염두에 두고 입법을 추진 중인 걸로 보이고요.
02:42플랫폼 업체들의 알고리즘 규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02:46연령 제한은 주요국보다 상대적으로 느슨한 기준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02:51VPN 등을 활용한 청소년들의 우회 가입이 늘어날 뿐 실효성은 떨어진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02:58SNS 규제 나선 국가만 지금까지 40개국 이상입니다.
03:03국내외 플랫폼의 운영 방식과 서비스에 큰 변화가 생길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3:09끝으로 볼 경향신문 기사는 중국 AI 모델에 어깨가 발칵 뒤집혔다는 내용입니다.
03:14중국 스타트업 문샷 AI가 공개한 키미 K3란 모델이 그 주인공입니다.
03:20키미 K3의 주요 벤치마크 지표는 GPT와 클로드 최상위 모델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03:27코딩과 웹 리서치, 과학 추론 등을 합친 종합 성능도 3위를 기록했습니다.
03:33경쟁사인 딥시크보다는 10배 넘게 비싸지만 그래도 가격이 미국 모델들의 절반 수준입니다.
03:40기존 미국과 중국의 AI 격차는 8개월에서 12개월 수준으로 알려졌었는데요.
03:46이번 키미 K3의 등장으로 중국 AI가 턱 밑까지 쫓아온 걸로 보입니다.
03:51누구나 모델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는 오픈웨이트 방식도 특징인데요.
03:56해수형으로 운영하는 미국 AI 개발사들과 달리 개방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04:03키미 K3 쇼크가 어떤 파장을 미칠지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04:07다만 시장에서 유의미한 점유율을 얻으면 빅테크와 반도치 기업이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있고요.
04:14사용자 편의성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있어서 신중론도 적지 않습니다.
04:207월 20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4:22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4:24감사합니다.
04: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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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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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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