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작업이 사흘째 접어든 가운데
00:04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커지면서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00:08건물 내부 온도는 최대 300도에 달한 걸로 파악되는데요.
00:12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영수 기자.
00:18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입니다.
00:20네, 기자 뒤쪽으로는 여전히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데요.
00:24보시는 것처럼 상당히 규모도 큰 건물이라서 걱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0:28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이 어디입니까?
00:33네, 물류센터 반경 116m 반경에 있는 건물이 대피령 대상입니다.
00:38어젯밤에는 이 지역에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00:43진화 작업이 길어지면서 이 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는 판단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00:48구청은 어젯밤에 일일이 이곳을 돌아다니면서 상인들을 다른 지역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5인근의 일부 도로도 경찰과 소방당국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01:01건물 내부가 사흘째 불타고 있는 셈인데 건물 온도도 굉장히 높은 걸로 확인됐다고요?
01:09네, 저희가 여화상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01:13어젯밤 10시쯤 촬영한 영상인데 노란색으로 보이는 곳은 100도 안팎이고
01:19붉은색으로 표시된 곳은 최대 200도에서 300도에 달합니다.
01:24물을 뿌린 기회도 높은 열기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28이렇게 온도가 높고 또 연기까지 많기 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진입하기는 어렵습니다.
01:34게다가 높은 온도가 지속되면 콘크리트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붕괴 위험은 커질 수밖에 없는 셈입니다.
01:43당초에는 어젯밤 11시쯤에는 초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요.
01:48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전혀 아니네요.
01:53네, 그렇습니다.
01:54소방당국은 브리핑에서 어젯밤 11시쯤에는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01:59다만 화재 진압에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확정은 아니더라도 진화 작업이 어느 정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가닥이 있었습니다.
02:08하지만 불길이 되살아났고 굴착길을 동원해 물류센터 건물을 부수며 소화용수를 뿌리는 작업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2:17또 5층의 소방대원들이 진입해서 불길이 확산하는 걸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02:22현장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열기를 식히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인데
02:27언제쯤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2:33네, 현재 투입된 인원은 얼마나 됩니까?
02:38네, 저희가 조금 전에 확인한 결과 장비 228대, 소방대원 70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47사다리차와 굴절자를 포함해 특수 장비가 사실상 총동원된 상태입니다.
02:52진화 작업이 50시간 가까이 지나면서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은 지칠 대로 지친 상황입니다.
02:59오늘 오전 10시쯤에 소방당국의 브리핑이 예정이 돼 있습니다.
03:03화재 진압 상황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볼 것으로 보입니다.
03:07지금까지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03:13오늘 오전 10시쯤은 20시쯤이면 SNS 사갈 준비를aluje 합니다.
03:13על uses 10시쯤에는 100S를 목표하는cast까지 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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