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흘 연휴 경북과 경기지역에 내린 폭우로 827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00:06500명이 임시 대피했는데 120여 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정미 기자, 호우 피해 집계 상황 전해주시죠.
00:17네, 어제 저녁 6시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상황입니다.
00:22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주택과 도로 256곳이 침수됐고
00:27571곳에서 토사와 낙석 피해가 발생해 모두 827건의 비피해가 접수됐습니다.
00:34홍수특보가 내려졌던 강하류에선 긴급 대피도 이어졌습니다.
00:39경북과 경기, 충남 등 6개 시도에서 367가구 500명이 임시 대피했고
00:45이 가운데 120여 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00:49경북 의성과 안동 등 8개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해 3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한때 끊겼고
00:56두 곳에선 통신이 잠시 두절되기도 했습니다.
00:59인천과 김포, 제주, 포항에선 항공기 5편이 결항했고
01:044개 항로 여객선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01:08도로 통제는 지금도 이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01:11강원도 영월군 국도 31호선 녹전교차로에서
01:14어평제 구간은 차량이 낙석 제거 작업으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1:20화천군 국도 5호선 파보고계에서 장촌 3거리 구간은
01:24오전에는 차량 통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01:27팔공산과 태백산, 소백산 등 9개 국립공원, 105개 구간 역시
01:32등산객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01:34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중대본의 대응 체제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01:39중대본은 비로 약해진 집안이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01:43피해 수습과 예방 조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6지금까지 YTN 이정민입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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