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내부를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YT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00:06불이 난 6층 곳곳에는 300도에 달하는 열기가 갇혀 소방대원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00:12김혜린 기자입니다.
00:16인천 쿠팡 물류센터 내부를 열화상 카메라로 담은 모습입니다.
00:21소방당국이 주불 진화를 예상했던 시각을 1시간 앞둔 시점에도 6층 전체에서 높은 열기가 감지됩니다.
00:31붉은색으로 나타나는 곳의 온도는 섭씨 200도에서 300도에 달합니다.
00:37노란색으로 표시된 곳도 100도 안팎의 높은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00:53일반 영상과 비교해보면 불길이 이는 곳은 물을 뿌린 뒤에도 열기가 감지됩니다.
01:00높은 온도와 짙은 연기 탓에 소방대원은 6층으로 진입하지 못한 채 특수장비를 동원해 외부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01:10고온이 농연으로 인해 내부 시야 확보와 대원 진입에 극심한 어려움에 있습니다.
01:15이미 구조물 일부가 파손되고 철근이 드러난 상황에서 고열이 지속되면 콘크리트도 버티지 못해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01:26소방당국은 전문가, 쿠팡 관계자와 협력해 건물 붕괴 위험을 점검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1:35YTN 김혜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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