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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 노조는 지난 16일 화섬식품노조 지회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노조는 파트너들이 그동안 수차례 트럭·화한 시위로 개선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파트너들의 요구를 묵살한 채 무리한 이벤트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시간대 인원은 점점 주는데 프로모션과 이벤트, 노동 강도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노조라는 하나의 목소리로 개선을 요구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 직원은 2만 3천 명으로,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관련 법령에 따라 노조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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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스타벅스 코리아가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노동조합을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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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노조는 파트너들이 그동안 수차례 트럭 화환 시위로 개선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파트너들의 요구를 묵살한 채 무리한 이벤트와 운영 방침을 일방적으로 내놓았다고
00:22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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