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의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00:05늦은 오후까지 경북 곳곳에는 시간당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에 있어 계속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강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0:17김민경 기자, 지금 비 상황이 어떤가요?
00:21네, 간방 후구를 뿌린 비구름은 모두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00:25다만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해 시간당 10에서 2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00:33기상청은 앞으로 영남에는 최대 80mm, 강원과 충청, 호남에도 많게는 60mm의 비가 더 내릴 걸로 내다봤습니다.
00:42경북 지역에는 늦은 오후까지 시간당 최대 50mm의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00:49사흘 동안 경북 영주에는 206mm, 파주 적성면에는 197mm, 서울 강서구에 164mm 등 전국 곳곳에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01:01산사태 위험도 커졌습니다.
01:03산림청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고,
01:08경북 예천과 봉화, 영주, 안동, 위성, 김천에는 산사태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01:15곳곳에 비가 그친 곳도 많은데 내일은 다시 비가 시작된다고요?
01:21네, 이번 비는 오늘 점차 잦아들겠지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다시 전국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01:27당분간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부근을 오르내릴 걸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01:32내일부터 모레까지 전국에 접게는 5mm, 많게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01:37특히 모레 새벽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또 한 차례 시간당 20에서 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47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비가 그친 지역에서는 폭염이 이어질 걸로 전망했습니다.
01:55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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