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 79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00:06비 피해를 입은 주민 19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00:10이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의 호우특보 해제에도 불구하고
00:15당분간의 비상대응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0:18자세한 내용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봅니다.
00:23이승훈 기자.
00:24네, 중대문에 나와 있습니다.
00:26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의 피해 상황 정리해 주시죠.
00:30네, 지금까지 공식 확인한 호우 피해 직회 상황입니다.
00:34전국의 호우 피해 신고는 모두 793건입니다.
00:38주택과 도로 등 침수 피해 253건, 또 흙, 돌 무너짐 540건들입니다.
00:44현재까지 확인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00:47다만 호우를 피해서 일시적으로 거철로 옮긴 주민은 많았습니다.
00:51경북, 경기 등에서 264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00:56이 가운데 190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1각 지자체는 임시 주거시설과 구호세트 등을 제공해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01:09네, 중대문은 전국의 호우특보 해제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의 비상대응 체제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죠?
01:16네, 그렇습니다.
01:17중대문은 당분간 중대문 중심의 비상대응 체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01:21피해 수습과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총괄, 조정하기 위해서인데요.
01:27지난 17일 이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전국의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01:33특히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지역의 경우 산사태 위험이 매우 커졌습니다.
01:39이에 따라서 중대문은 차장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해서
01:44일시 대피자 긍급구호와 시설 응급복구 또 산세태 등에 대비한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지휘하게 하고 있습니다.
01:53중대문 본부장인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주에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빗물바지와 배수시설 등을 반복 점검하고
02:02무엇보다 마을회관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이 복귀하기까지 구호물품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현장 직원에게 강구했습니다.
02:12중대문의 대응체제 유지로 경북을 비롯해서 대구, 전북 등 전국 6개 시도에는 현재 1만 2천여 명의 직원들이 비상근무하고 있습니다.
02:23지금까지 중대문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02:26중대회자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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