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 700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00:06밤사이 강원과 충청 등에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00:11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00:13김다현 기자, 호우 피해 현황 정리해 주시죠.
00:17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호우 피해 신고가 708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00:25오전 10시 집계보다 168건 늘어난 건데요.
00:28주택, 도로 등 침수 피해가 231건, 토사, 낙석, 유출 등이 477건으로 집계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00:38호우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주민들이 일시적으로 거처를 옮기는 경우도 잇따랐습니다.
00:43세종과 경북, 충남 등에서 43세대, 76명이 주택 침수 피해 등으로 대피하거나 사전 대피했습니다.
00:50이 가운데 54명은 귀가했지만 아직 22명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0:55항공기와 철도는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시설물 통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0북한산과 설악산 등 국립공원 6곳의 탐방로와 인천 백령 등 여객선 6개 항로 운항 등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01:09현재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오늘 새벽부터 강원과 충청 등엔 시간당 20에서 5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01:17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01:23중대본은 기상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위험 지역 점검 통제 등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2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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