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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1.스프레이형 살충제(모기약)와 버너 사용 주의
살충제를 뿌릴 때는 반드시 버너 불을 끈 상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분사하고, 충분히 환기를 시킨 후에 버너를 다시 사용해야 안전

2. 아이스박스의 올바른 식재료 보관법
아이스박스도 자주 열고 닫으면 내부 온도가 상승해 음식이 상하고
식중독이나 장염을 유발
식재료의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음료용과
식재료용 아이스박스를 각각 분리하여 따로 가져가는 것

3. 캠핑장 베임 사고 및 응급 처치법
상처가 나서 피가 날 때는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5분에서 10분 정도 압박 지혈
특히 녹슨 물건에 손을 베였을 경우에는 파상풍 위험이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함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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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말 캠핑제가 살아가거든요. 1년에 한 15번에서 20번으로 캠핑을 다니는데요. 캠핑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건강하게 사고 없이 질환 없이 캠핑할 수 있는
00:13방법을 좀 알려드리겠습니다.
00:14지금 앞에 보니까 미니 캠핑장 같아요. 우리 놀러온 것 같아요. 준비물이 다 있죠. 실제로 삼겹살도 있거든요. 가스버너를 보니까 바로 이
00:27삼겹살 구워먹고 싶은 충동이 되는데 바베큐가 꽃이잖아요.
00:32그렇죠. 버너만 보면 일단 야외로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여기 보시면 요즘 목이 많잖아요. 이런 에어로졸 형태의 모기약을 함께 준비하시는
00:41분들이 많을 텐데 버너와 에어로졸 모기약이 만나면 심각한 화재 사건이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00:48솔직히 고기 먹을 때 목이 날아다니면 얘로 바로 이것들이 하면서 중간에 뿌리거든요. 안 되는 거예요?
00:57일단은 여기도 가연성, 화기주의 이렇게 적혀있기도 한데 에어로졸과 버너에 불이 붙어있을 때 막 실내에서 뿌리다 보면 불이 금방 옮겨 붙어서
01:07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데 실제로 꽉 막혀있는 텐트 안쪽에서 버너를 켜놓은 채 에어로졸을 뿌리다가 전신화상을 입은 사건으로 공부하고 있었던
01:18적이 있어요.
01:18그래서 가능하면 버너를 끄고 모기약을 뿌리신 다음에 그리고 나서 환기를 충분히 시킨 다음에 다시 버너를 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01:28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지금 상추하고 삼겹살이 담겨져 있는데 아이스박스에 담겨 있어서 문제 없어 보이거든요. 이것도 문제가 있나요?
01:38일단 아이스박스 아주 시원하게 반드시 챙겨야 되는 필수품인데 만능은 아닙니다.
01:44이걸 가져가서 계속 열고 닫고 열고 닫고 하다 보면 냉기가 금방 빠져나와서 녹기가 쉬운데요.
01:50그래서 고기 쪽에 있는 육즙 같은 게 채소 안쪽으로 이렇게 흘러내려올 수가 있다는 거죠.
01:57그러면서 세균이 번식할 수도 있고요. 주의가 필요합니다.
02:00그럼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02:01자 일단은 얼음을 충분히 준비해서 이 안쪽에 있는 온도가 10도 미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신선한 온도를 유지하는 게 가장
02:10중요하고요.
02:11그리고 이렇게 육즙이 흘러나오거나 또는 물이 좀 많이 나올 수 있는 어폐류들을 같이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02:16그런 경우에는 이런 것들을 아래쪽에다가 몰아놓으시는 게 좋습니다.
02:20고기는 아래?
02:21훨씬 더 신선해야 하고 물이 나올 수 있는 것들을 아래쪽에 몰아놓고
02:24그리고 얼음팩을 중간중간 좀 채운 다음에 맨 위쪽에다가 이런 상추라든지 야채
02:30그리고 또 자주 꺼내 먹을 수 있는 것들은 위쪽에 따로 보관하시는 게 좋고요.
02:34더 좋은 방법은 두 개를 따로 가져가는 게 좋아요.
02:37그래서 이제 좀 오염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별도로 아이스박스를 쓰고
02:41다른 것들은 소프트쿨러 같은 걸 이용해서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02:46따로 하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48돈이 없어서 못 사요. 하나에다가 사가야지.
02:51그러면 선생님 이거 통조림 햄이랑 참치캔인데 얘네는 왜 나온 거예요?
02:59아 근데 이거 캠핑장에서 손 베임 사고가 진짜 많이 발생하는데
03:05이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03:07지금 이런 압축햄 같은 경우 통조림 햄 이렇게 다 뜯어서 쓰시고 나서
03:11이 뚜껑에 손을 베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요.
03:15또 참치캔 같은 경우는 일부 절반 정도만 이렇게 벗겨서 사용하시고
03:18그대로 휴지통에 버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03:21이때 손 베임 사고가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03:24그럼 캠 말고 또 조심해야 될 게 있을까요?
03:27뭐 텐트 같은 거 치실 때 팩도 상당히 날카롭기 때문에
03:30거기에도 손을 좀 베이지 않게 주의하시는 게 필요하겠고요.
03:34그리고 만약에 베어서 상처가 좀 발생했다 그러면
03:37벌어진 틈이 가만히 두어도 계속 벌어져 있으면
03:40이건 응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셔야 될 것 같고
03:43대개는 이제 5분에서 10분 정도 지혈을 하게 되는데
03:46지혈하고 나서도 피가 쉽게 멈추지 않는다면
03:49응급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03:51그리고 만약에 녹슨 걸 손 베이셨으면
03:53파상풍 위험이 있으니까 빨리 병원 찾으시고요.
03:57네 알겠습니다. 음식만 챙기지 말고
03:58거즈나 이런 응급 약품들도 좀 챙겨야겠어요.
04:02네 그리고 캠핑 갔을 때 갑자기 비가 오고
04:05계곡 옆에는 물 불고 있으니까
04:08기상특보 같은 것도 확인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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