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안양시가 경인교대 캠퍼스 내 유휴부지에 야구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을 조성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야구 꿈나무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공을 주고 받으며 기량을 뽐냅니다.
경기 안양시가 경인교육대학교에 조성한 야구장입니다.
활용도가 낮았던 대학 내 유휴부지를 유소년 야구장과 풋살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와 함께 캠퍼스 남서쪽에 있던 기존 대운동장을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새단장했습니다.
주변에 육상트랙과 농구장, 족구장도 마련해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현대식 체육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안양시는 야구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 경기 안양시장]
"멋진 선수의 꿈을 품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시민들은 건강한 일상을 누리고 지역 사회에는 활력을 불어 넣는 생동감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열린 개장식에는 지역 체육 관계자들과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참석해 체육시설 조성을 축하했습니다.
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구체적인 이용 방법과 운영 시간은 조만간 확정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이혜리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