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로 전환하며 6만 3천 명 늘었습니다.
00:05하지만 고용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는 청년층 취업자는 20만 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00:11정부는 3분기 중으로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6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205월에 4만 명 감소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습니다.
00:256월 취업자는 6만 3천 명이 늘었는데 1월에서 4월 증가폭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00:33이란 전쟁 종전협상 타결 등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 기대 확산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정부는 분석했습니다.
00:42고용률이 석 달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세에서 29세 청년층의 고용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00:506월 청년층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9만 7천 명 감소했습니다.
00:55청년층 고용률은 43.9%로 1.7%포인트 줄며 26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01:04산업별로는 제조업이 9만 7천 명, 농림업 9만 5천 명, 건설업은 6만 7천 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01:13제조업은 24개월 연속, 건설업은 26개월째 취업자 수가 뒷걸음질 쳤습니다.
01:19반면 보건복지업과 예술서비스 여과 관련 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증가했습니다.
01:282분기 월평균 취업자는 3만 2천 명 증가에 그쳐 5년 만에 증가폭이 가장 작았습니다.
01:35중동 전쟁이라든지 이런 것들, 외생적인 변수에 의해서 현재 저희의 고용 상황이나 이런 것들이 침체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
01:45상반기 중에서 2, 4분기 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요.
01:50정부는 청년과 제조, 건설업 등에서 큰 폭의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01:56최근 중동지역 긴장 재고조 가능성 등이 지속적인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4그러면서 3분기 중으로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1YTN 오인석입니다.